장편야설

(불륜야설) 형수 - 맛있는 섹스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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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정후를 바라본다. 아직 정후는 깨어날 기색이 전혀 없다.

잠시 생각에 잠기는듯하던 주희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몸을 일으켜 정후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엉덩이를 들고 엉거주춤 주저앉으며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살며시 그의 물건을 움켜쥐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귀두를 살짝 끼워서 맞추었다.


엉덩이를 이리저리 조심스럽게 흔들며 조금씩 주저앉자 정후의 물건이 보지 살을 가르며 밀고 올라온다.

아 차오르는 포만감에 주희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렸다.


정후는 계속 꿈을 꾸고 있었다.

자신의 몸 위에 올라온 주희가 자신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박아 넣는다.

부드럽고 끈끈한 것들이 자신의 물건을 감싸며 아늑한 늪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눈을 떴다.


이게. 꿈속의 쾌락이 눈을 뜬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주희다. 어찌 된 일일까?

고개를 뒤로 한껏 젖힌 주희가 엉덩이를 돌려대며 자신의 물건을 압박하고 있다.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내 물건을 반쯤 뽑아내더니 그 상태로 엉덩이를 좀 더 빨리 빙글빙글 흘려 댄다.

귀두 쪽에 아까보다 강한 압박이 느껴졌다.

그녀의 보지 물이 내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잠시 어리둥절했던 마음이 솟구치는 쾌락과 욕망으로 정리되며 귀두로 온몸의 피가 몰려간다.

강해지는 경도를 그녀도 느꼈을까 두 손을 짚고 고개를 젖힌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 아흑”


나는 그녀의 엉덩이 위쪽 골반을 두 손으로 움켜쥐며 허리를 강하게 쳐올렸다.

내 자지가 순식간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박혀 들어가며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아윽”


단말마의 신음을 터트린 그녀가 동그래진 눈으로 나를 보더니 급히 고개를 내 가슴에 묻어 버린다.

그녀가 벌인 행동이 창피했던 걸까,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가쁜 숨만 내쉬고 있다.

나는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어떻게 된 거야?”

“하우, 하우”


대답이 없이 그녀의 가뿐 숨소리만 계속되고 있다.

아마도 내가 더 이상 묻는다면 그녀에게 수치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등을 쓰다듬던 오른손을 내려 엉덩이를 부드럽게 당겨 붙이며 곧바로 항문으로 침범해 들어갔다.

그녀에게는 클리토리스와 맞먹는 성감대가 바로 맞붙은 보지와 항문 사이와 항문 쪽에 몰려있음을 지난번 섹스에서 알 수 있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 물로 알맞게 젖어 있다. 나는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며 압박해 들어갔다.

보지 물이 그녀의 항문 속으로 스며들어 말라가면 내 자지 밑기둥을 타고 내리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있었다.

밑기둥을 한번 훑어서 보지 물을 묻힌 후에 다시 항문과 보지 사이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조금씩 항문을 침범해 들어간다.


“아아앙, 아..”


그녀가 참기 힘든지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거린다.


왼손을 그녀의 배 아래로 밀어 넣으며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역시 검지와 중지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이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아흑, 아후윽..”


오른손 검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으며 엄지로 항문과 보지 사이를 계속 압박하며 문질렀다.

그녀가 상반신을 일으키며 고개를 젖히고 긴 신음을 터트린다.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 내 손을 눌러 붙이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허벅지를 파르르 떨고 있다.


“아아아아흑, 아아..”


그녀의 보지 물이 터져 나와 내 손을 마디마디 흠뻑 적시고 있다.

한번 정점을 때린 그녀가 몸에 긴장이 풀어지며 약간 늘어진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나는 자지를 깊이 박은채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키며 주희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두 다리를 모아 위로 밀어 올렸다.

엉덩이가 살짝 들리며 달팽이처럼 말린 그녀 위에 토끼뜀하듯 걸 터 올랐다.

내 몸을 약간 틀자 치골과 치골이 마주치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을 자극한다.


“아후, 아후.. 정후 씨”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 박음질을 시작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을 치고 나올 때마다 펌프질하듯 보지 물을 끌고 나온다.

질퍽 이는 소리가 온 방을 음탕하게 울리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씩 돌려 자지가 박혀 들어가는 각도를 조정하며 보지 속 구석구석을 박고 있다.


퍽퍽퍽.. 퍼퍼퍼퍼퍽 퍽 퍼퍼퍼퍽


“아후, 정 정후 씨, 아아앙.. 아후우”


어느새 거의 반 바퀴를 돌아 뒤치기에 가까워지고 있다.

내가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편하게 엎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녀가 가슴을 침대에 밀착시키며 내가 쉽게 박을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한다.


왼손을 그녀의 허리에 올리고 치골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압박하며 문지르면서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함께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녀의 허리가 끊어질 듯 휘어지며 내 자지와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 온다.


“아후, 정.. 후씨. 미칠 것 같아요”

“나도.. 그래. 네 보지가 얼마나 꿈틀거리는지 알아?”

“아흑, 정.. 후씨..”

“너도 느껴져? 네 보지가 꿈틀거리는 게?”

“아앙...아아아흑”


그녀가 몇 마디 대화만으로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지 허리를 휘젓기 시작한다.

나도 거기에 맞추어 박음질을 시작하며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항문 속을 자극했다.


파파팍 팍 팍 파파팍 질퍽 질퍽


“아흐윽, 아후.. 아아아.. 아윽”


그녀가 다시 경직되며 두 손을 넓게 벌려 침대보를 움켜쥐더니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다시 사정이 시작되었다.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내 자지를 덮친다.


이번에는 그녀에게 여운을 주지 않았다.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낸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약간 옆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박음질을 시작하며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비벼댔다.


파파파파파파팍 팍팍팍 팍 파파파팍 질퍽 질퍽 파파파팍 질퍽 질퍽


“아흑, 정후.. 씨.. 아흑 제발... 아흑.. 그 그만.. 아아앙 미치.. 겠어”

“조여봐, 더.. 더 꿈틀거려봐”

“아흑.. 정후 씨.. 아아앙.. 내 내가 느껴져요?”

“그럼, 네 보지가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미친 듯이 물고 있잖아”

“아아흑, 정 정후..씨.. 어떡해.. 아 어떡.. 해 아흑”


다시 절정으로 치닫는 그녀의 다리를 다시 내리고 그녀의 허리를 틀었다.

내 의도를 눈치챈 그녀가 조심스럽게 허리를 틀며 정상위로 돌아간다.


그녀와 긴 딥키스를 나눈 나는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고 다시 옆치기,

다음은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를 안고,

그리고 일어서서 그다음은 결국 옆 소파로 자리를 옮겨 가위 치기로 그녀의 발가락을 빨며 후장에 두 손가락을 밀어 넣고

또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문지르며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도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소파를 찢어질 듯 움켜쥐고 사정을 한다.


“아아아아아앙.. 아아윽.. 아아”


그녀와 나의 거친 숨소리가 온 방에 가득하다.


“헉.. 헉”

“하후.. 하우”


그것이 그녀와 나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섹스였습니다.

그날 새벽 집에 돌아간 그녀는 그녀를 의심하는 형수님에게 중국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남편과 전화 통화 후 너무 속이 상해서 친구를 만나고 왔다고 해명했고

역시 자기가 잘못 생각한 거라고 생각한 형수님은 더 이상 그녀를 의심하지 안았습니다.


그날 이후 형수님은 나에게 애인이 생긴 거로 생각하셨는지 나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나를 위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녀의 욕망은 참고 내 욕망은 받아주는. 어쩌면 내 욕망을 받아주는 것이 그녀의 욕망을 채우는 것도 되었겠지만요.

결국 얼마 후 주희가 떠났고 그 후에 나 또한 한국을 떠나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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