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야설) 형수 - 맛있는 섹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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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힘은 강했다.


또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그녀를 지켜주더라도 지금보다 좋아질 가능성은 없었다. 치부를 보인 그녀는 나를 더 멀리할 게 뻔했다.

만약 내가 지금 그녀를 차지한다면 아마도 더 멀어질 가능성이 컸지만

차라리 그녀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 아주 미세한 가능성을 나는 야수와 같은 감각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옷을 다 벗어 버리고 침대로 올라갔다.


이불을 들추고 잠시 그녀를 바라본다. 아이를 낳아서인지 브래지어 너머로 보이는 가슴골이 형수보다는 풍만함을 느끼게 한다.

알맞게 봉긋한 아랫배 쪽에 제왕절개의 흔적도 보인다.


그녀의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냈다. 생각대로 탐스러운 가슴이 검붉은 젖꼭지를 뽐내며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살짝 만져보자 짜릿한 전기가 내 몸을 타고 흐르고 물건이 고개를 쳐들며 껄떡거리기 시작한다.


단아한 레이스로 장식된 팬티를 그녀의 허리를 들어 올리고 벗겨냈다.

다리를 벌리자 무성한 음모로 가득 덮인 그녀의 신비지가 내 눈을 유혹하고 있다.

특이하게 둔덕이 도톰하게 올라와 클리토리스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 있고 날개가 얇아 바로 속살이 보일 듯하다.

남들보다 얇은 날개의 그녀의 몸은 무성한 음모로 보호하고 있는 걸까?


보지와 항문의 간격도 무척 짧아 거의 붙어 있다시피 한다.

보지를 박든 항문을 박든 양쪽의 성감대가 꿈틀거리며 조화를 일으킬 것이고 클리토리스는 자지가 박힐 때마다 치골에 짓이겨지며 쾌락을 쏟아낼 거다.

간단히만 살펴보아도 타고 난 몸을 지닌 그녀다.


"어떻게 혼자 지내고 있는 걸까? 자신의 뜨거운 몸을 알고 있을까? 그래. 몸을 먼저 얻고, 그다음에 마음이다."


나는 혼자 중얼거리며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건조한 사막처럼 드라이 돼 있지만 시큼한 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한다.

혀를 내밀어 솟아오른 둔덕 위에 날개를 사이에 두고 이미 드러나 있는 그녀의 속살들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신음과 함께 그녀의 몸이 잠시 꿈틀거린다.


"으음"


고개를 들어 잠시 그녀를 살핀다. 아직 곤히 잠들어 있는 그녀다.


다시 고개를 파묻었다. 클리토리스를 몇 번 빨다가 보지 골을 따라 혀끝으로 쭈욱 핥아 내리니 바로 그녀의 항문이다.

탱탱하게 꽉 닫혀있는 입구 주위로 주름들이 모여있는 게 활짝 핀 국화꽃만 같다.


그녀의 몸이 본능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침으로만 번들거리던 그녀의 보지에 어느새 보지 물들이 흘러나와 흐르고 있다.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귀두가 박혀 들어가고 곧 작은 입구의 저항이 느껴지며 그녀의 보지 입구에 걸려서 멈춰진다.


귀두만으로 몇 번 왕복을 계속하며 그때마다 조금씩 힘을 가해 더 밀어 넣어본다. 그녀의 몸이 다시 꿈틀거린다.

이마가 약간 찡그려져 있고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다. 하지만 고른 호흡소리가 아직 그녀가 깊은 잠에 있음을 말해준다.


나는 그녀의 엉치뼈를 살며시 움켜쥐며 허리에 힘을 더 가하기 시작했다.

입구에서 내 자지 윗부분을 압박하던 느낌이 사라지며 곧 포근하고 뜨거운 것들이 휘감아오는 느낌이 든다.

삼분의 일정도 박혀 들어간 내 자지가 서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다.

나는 허리에 강하게 힘을 주며 치골이 그녀의 둔덕을 칠 때까지 단번에 밀어 넣었다.


"아아" 


다시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이 터지며 꿈틀거린다. 이젠 깨어나도 소용이 없다.


나는 곧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내 치골이 그녀의 둔덕을 때릴 때마다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며 물결치고 침대가 삐거덕 소리를 낸다.

잠결에도 본능에 충실한 그녀의 몸이 보지 물을 바쁘게 생산해내고 있고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가빠지고 있다.


"헉헉헉"


갑자기 그녀의 입에서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자기야"


나는 순간적으로 모든 동작을 중단하고 그녀를 살펴봤다.

이마를 찡그린 그녀가 연이어 나지막한 신음과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잠이 깬 것 같지는 않다. 꿈을 꾸고 있는 걸까?

나는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 아.. 아퍼.. 아 자기야.. 사랑해"


그래 나를 남편이라고 착각해도 좋다. 나는 몸이 후끈 더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박음질의 속도를 높였다.


"헉..아.. 자기야.. 사랑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가쁜 숨을 내쉬면서 반복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그녀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

그 말은 한겨울 새벽의 차가운 공기처럼 내 마음에 다가와 뜨거운 정욕으로 가득 차 있던 마음을 식히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박혀있던 자지를 뽑아 들었다. 역시 요란한 소음이 터져 나온다.


그냥 그녀의 옆에 몸을 뉘었다. 그녀가 내게 안겨 온다.

그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그녀가 흐느끼고 있다.


"흑..흑 자기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휴우"


나도 긴 한숨이 나온다. 내가 또 그녀에게 못 할 짓을 했다는 마음에 그녀가 더 안쓰럽기만 하다.

다시 그녀를 꼬옥 안았다.


그녀가 또 흐느끼는 듯하다가는 어느새 또 편안한 숨을 내쉬며 곤히 잠들어 있다.

그녀가 미안하다며 흐느낀 이유가 무얼까? 부부싸움을 한 것 같다더니 그것 때문일까?

혹시 전에 나와 있었던 일 때문에 그녀가 남편에게 느끼는 마음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도 그녀를 그렇게 안고 잠이 들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


그녀의 울음소리에 잠이 깨었다. 그녀가 침대 반대편에서 이불로 몸을 가리고 얼굴을 두 무릎 위에 엎드린 채 흐느끼고 있다.

몸을 일으키는데 내가 알몸인 게 느껴진다. 침대 시트를 벗겨내 몸을 가렸다.


인기척이 느껴졌는지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있다.


"나쁜 놈.. 너는 정말 나쁜 놈이야"


착잡한 마음과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쁜 놈, 나쁜 놈.."


그녀가 증오가 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문득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여기서 이렇게 끝난다면 정말 모든 게 끝날 것만 같다.

나도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다.


"내가 왜 나쁜 놈이지?"


"나쁜 놈, 너는 정말 아주 나쁜 놈이야"

"너도 즐겼잖아? 지난 일은 내 맘대로였다고 하지만 어제는 너도 즐겼잖아?"


나는 거짓말을 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이 나쁜 놈아"

"아니라고? 생각해봐.. 네가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강제는 아니었어"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나.. 나쁜 놈.. 거짓말 하지 마"

"거짓말이라고? 아무리 술에 취했지만. 너도 기억이 날걸?"


그녀의 눈빛이 갑자기 흔들리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 할 때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벌떡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가 예의 특유의 표정으로 이마에 주름을 지으며 방구석 쪽으로 허겁지겁 물러난다.


"왜.. 왜이래? 가까이 오지 마"

"넌.. 이미 내 여자야"

"가까이 오지 마.. 난.. "


난 그녀의 말을 잘라냈다.


"넌 내 것이야"

"이.. 이러지 마.."


내 덜렁거리는 물건이 그녀의 얼굴 앞에 다다르자 그녀가 급히 얼굴을 무릎 속으로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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