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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야설) 지하철 스킨쉽 - 2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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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임을 확인한 순간 머릿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던 사진이 떠올랐다.


`저 치마 안에.. 그 보지가...`


혼자만의 상상으로 더욱 발기되어 가는 자지...


"이 실장님..."

"아.. 네"


나의 상상은 그녀의 수줍게 뱉은 말에 흩어져 나부낀다.


"죄송.. 아까 사진이 떠올라서..."

"에구.. 그러지 마세요. 창피해요"

"부끄러울 게 머 있나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돼버린걸요"

"후훗"

"웃으시니까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부사장님 나이로는 안 보여요."

"몇 살 같이 보이는데요?"

"30대 중반 정도?"

"에이.. 접대성 맨트인 거 티나요"

"티나요? 하하하~ 정말인데요.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말이라도 고맙네요"

"노팬티 맞죠?"

"네? 아.. 네... 젖을까 봐.. "

"아고. 사진으로 본 게 상상이 돼서..."

"괜찮았나요?"


수줍게 물어본다.

자위하던 모습을 들켜버린 상황.

자신의 치부가 될지도 모를 사진도 보여져 버린 상황.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이쁘다고 한다.

그것을 새삼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 여심이리라.


"부사장님... 저 발기된 거 보시면서도 그러세요"

"남자들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발기되지 않나요?"

"내공이 그렇게 적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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