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유학생 엄마(실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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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내게 지혜 엄마와의 긴 이야기를 해주셨다.

처음 지혜 엄마와의 관계는 지혜 엄마가 그분의 집에 음식을 가져오면서였고

그날 이후 지혜 엄마는 한 달에 한 번꼴로 혹은 두세 달에 한 번꼴로 그분을 찾았다고 한다.


지혜 엄마는 그분에게 많은 돈을 썼다고 했다.

최신형 핸드폰도 지혜 엄마가 사서 그분께 드렸고

해밀턴에서 모텔에 가야 할 때면 지혜 엄마가 항상 돈을 냈고

그분이 차를 바꾸실 때도 지혜 엄마가 새로운 차를 구입했다고도 했다.


그분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속이 상할 대로 상했다.

그 정도 돈 때문에 지혜 엄마를 계속 만난 거냐고 따져 묻고 싶기도 했고 돈이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지 묻고 싶기도 했다.


그분은 좀 더 찬찬히 이야기를 이어가셨다.

지금 이 집에도 지혜 엄마가 며칠 전 낮에 왔다가 밤에 해밀턴으로 내려갔고 한다.

지혜 엄마는 썩 밝히는 편이고 해밀턴에서 다른 남자가 또 있을 수도 있다고도 했다.

가끔 다른 남자와 했던 이야기를 그분께 해준다고도 했다.


하지만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인지 지혜 엄마랑 그분은 잘 안 맞으신다며

그분이 지혜 엄마랑은 사정을 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나랑은 비교할 수가 없다고도 하셨다.

그분은 우스갯소리로 자기가 물건이 작아서 그러냐고 하시며 웃었지만

나는 그분이 커서 부담될 때가 있었고 남편하고도 그리고 엊그제 그와 비교해봤을 때도 그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름 조금은 위로가 되는 말을 들은 면도 나는 지혜 엄마에게로 향하는 불같은 화를 참기가 힘들어졌고

그분이 어떻게 하면 지혜 엄마를 끊을 수 있을까 곰곰이 고민해보았다.


그리고 그동안 한두 번 잤던 여자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셨다.

글렌필드에 있는 한국인 유흥업소의 아가씨도 있었고.

돈을 주고 현지 업소에서 백인 여자와도 해봤다고 하셨다.


백인 여자랑 할 때도 지혜 엄마처럼 구멍이 넓어 짜증만 내다가 말았다고 할 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시 소심한 복수심에 나도 엊그제 어떤 젊은 애랑 짜증이 났었다고 말을 할까 하다가 참았다.


결국 그분은 내가 없었 지난 시간 동안 내가 없어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서

내 책임으로 결론을 지을 때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 마음 구석에서는 뿌듯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지혜 엄마의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아무 상관이 없는 옆집의 지혜 씨와 갑자기 오버랩이 되기도 했다.


그분은 소파에 앉으셨고 나는 소파 앞 그분의 다리 사이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한 손은 내 가슴에 넣으셨고 다른 한 손은 내 얼굴과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내가 기분이 안 좋은지를 살피셨다.

나는 내 등 뒤에서 나를 쓸어주시는 그분께 내 몸은 천천히 맡기면서 그분에게 물었다.


"내가 좋아요?"


"네가 제일 좋은 건. 넌 너무 착해. 그리고 순종적이야. 그리고 너 몸은 어디 하나 빼고 싶은 데가 없이 다 맛있어.

너 가슴도 맛있고 너 보지도 향이 달라. 잘 쪼이고 잘 싸고.

그리고 효은이 잘 때 침대에서 효은이 만지면서 했었던 기억은 생각만 해도 짜릿해.

맛있는 건 나누어 먹으라고 하는데 다른 애들하고 같이 먹고 싶기도 해."



나는 너무 놀라서 그분을 돌아보았는데 그분은 웃으시면서 내게 말한다.


"너도 즐기면서 살아. 그렇다고 내가 너 버릴 것도 아니고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그런 거야"


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따졌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하시면서

"네가 싫으면 안 해도 되는데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어. 내가 아니면 너처럼 순둥이가 언제 그런 경험 해보겠냐?"

라고 하시며 내 뒤에서 내 가슴을 더 세게 쥐신다.


"난 싫어요"


그분은 나를 돌려세우며 입으로 하라고 시키셨다.

나는 돌아앉아 그분의 허리띠를 풀었고 그분의 협조를 얻어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겨드렸다.

이미 반 이상 커진 그분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내 볼에 비비면서 아래에서부터 그분을 빨며 점점 커지는 그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분은 소파에 등을 기댄 채로 아래에서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쥐고는 말씀하신다.


"효은이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효은이가 하는 생각 좀 할 게. 잘 빨아봐라."


나는 그분이 지혜 엄마 생각을 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게 낫다는 안도감까지 들었다.

정성스럽게 그분을 만져가고 빨며 그분을 입안에 부지런히 넣을 때 즈음 그분이 낮은 목소리로 불렀다.


"아 효은아...."


나는 더 열심히 그분을 흥분시켜드리려고 했고 그분은 내게 대답하라고 시켰다.


"효은아...."

"네.."

"아 좋아...효은아 너 보지에 곧 넣어줄게. 잘 빨아봐."


나는 어색했지만 효은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그분을 위해 대답해드렸고 그분은 더 세게 아랫도리를 움직이며 효은이를 더 찾고 계셨다.


"효은아 너 보지에 넣어도 돼??"

"네 넣어주세요."

"너 보지 처음이야?"

"저 아직 경험이 없어요."


나는 그분의 요구대로 효은이라고 생각하며 대답을 해드렸고 그분은 급기야 내 입에서 폭발하듯이 사정을 시작했다.

아까 사정을 하셨는 데도 많은 양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고 마지막까지 사정하신 그분은 눈을 감은 채로


"효은이 보지 빨고 싶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빨아주세요."


라고 대답했다.

내 소중한 나의 분신인 효은이에게는 미안했다.

하지만 그분이 원하시고 그분이 더 나를 사랑해주실 수 있다면 나와 하는 중간에 효은이 생각을 하는 것 정도는 해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그분은 나를 소파에 앉히시고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 뒤에 내 치마 안으로 머리를 넣으셨다.


"효은이 보지 좀 빨아보자"

"천천히 그리고 세게 빨아주세요."


나는 다리를 활짝 벌린 채로 그분에게 내 아래를 맡겼고 그분은 흠뻑 젖은 내 아래를 온통 빨아서 다 드시면서 효은이를 찾으셨고

나는 그분 요구대로 대답하면서 그분의 입만으로 여러 번 절정에 올랐다.

이런 생활을 오클랜드에서 아무런 방해도 없이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짜릿하고 너무 행복했다.

그분과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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