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유학생 엄마(실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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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이후 나는 아팠다.

며칠을 몸살을 하고 효은이는 학교도 이틀 빠진 채로 나를 간호했다.

이제 한국에서 중학생이었을 효은이를 보며 나름 기특했지만, 온몸이 추위에 떨며 삼사일을 침대에 누워 지냈다.


그분으로부터 문자가 왔으나 나는 몸이 아프니 연락하지 말라고 한 뒤에 아이들과 주로 지냈다.

한국에서 남편으로부터 걱정스러운 전화를 받았고 나는 왠지 모를 서글픔에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치과를 며칠 닫고 뉴질랜드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뒤에 전화를 끊었고 나는 곧 일상생활로 돌아왔고 그분께 문자로 연락했다.


"이제 괜찮아요"


그분은 마치 문자를 받기도 전에 전화한 것처럼 득달같이 전화를 했고 집으로 달려왔다.

나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눈물을 보였고 그동안 아파서 연락 못했다며 말씀드리고 그분에게 몸을 열었다.

나는 그분과의 섹스에서 생기는 긴장과 희열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내 몸은 이유도 모른 채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그분을 맞이했고

있는 힘껏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간 채로 최선을 다해 받아들였으며 그분은 섹스를 하는 도중 간혹 내게 `보지`라는 단어를 쓰며 나를 울컥거리게 했다.

어떤 날은 그분은 섹스하는 도중 남편보다 좋냐고 물어왔고 나는 그분의 귀에 사실대로 불어넣어 주었다.


"당신과 할 때마다 미칠 거 같아요."


그분은 딸아이 하나와 지냈으므로 나는 아이 셋을 재우고 그분의 집으로 가서 밤을 새우고 아침에 우리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어떤 날은 효은이가 깨어있기도 했으나 나는 운동하고 왔다고 둘러대고서는 다음날부터는 우리 집 아이들이 모두 자고 나서

아이들이 쓰지 않는 우리 집의 빈방에서 그분과 사랑을 나누었다.


차츰 남편에게도 안 해주던 오럴섹스를 그분께 해드리게 되고 그분은 내 입에 사정하거나 얼굴에 사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효승이와 성우는 어려서 신경 쓰이지 않았으나 효은이가 신경 쓰인 이유는

아이가 엄마의 변화를 눈치챈 듯한 발언을 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엄마가 매일 기분이 좋아 보인다던가 엄마가 밤에 어디 가고 없어지는 꿈을 꾼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바로 옆방에서 아이들 몰래 그분과 알몸으로 지내는 것이 두려웠으나 그분이 없이 생활하는 것은 더 두려웠다.


남편이 새벽에 도착하는 어느 날이었다.

그분께 열흘 정도 남편이 해밀턴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씀드리자 그분은 남편이 오기 전날 우리 집에 오겠다고 하셨다.

나는 남편이 오는 문제로 신경이 쓰였으나 그분은 결국 전날 밤늦게 오셨고 밤새 나를 안으셨다.

임신할까 봐 마지막에 주로 사정은 입에다가 하시기를 원하셨으나 그날만은 밤새 세 번의 섹스를 하면서 모두 질 안에 사정하셨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어."


나는 남편이 오기 전이라 질 안에 사정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이 말을 듣고 너무 그분의 아이가 갖고 싶었다.

남편이 오늘날과 비슷하니까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끔찍한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세 번의 사정동인 우리는 효은이가 깰까 봐 샤워를 하지 못했고 질 안에 그분의 정액을 품은 채로 오클랜드 공항으로 남편을 마중 나갔다.


남편은 나를 보자마자 포옹을 했고 뉴질랜드에서 운전하고 다니는 나를 대견하게 생각했다. 운전도 그분이 가르쳐 주셨는데....

아이들은 새벽에 도착한 남편을 보자 기뻐 날뛰었고 학교도 안 가겠다는 것을 억지로 법 차려 먹이고 데려다주고 오니 남편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은 내가 샤워하고 오는 동안 침대에서 조용히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샤워하면서 좀 전에 그분의 흔적들을 지우면서 별별 생각을 다하고 있었다.

남편은 샤워가 끝난 나를 안았고 나는 남편을 위해 새벽에 가진 세 번의 섹스와 다른 또 다른 섹스를 시작했지만

급하게 들어와서 반복되는 행위만 거듭한다고 느껴지자 내 아래는 급하게 말라가고 있었고 나는 통증을 호소했다.

남편은 입으로 나를 애무하려 했지만 내가 거부하자 다시 나를 안았고 통증을 느낀 나는 남편과 너무 다른 그분을 떠올리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내 몸은 곧 젖기 시작했고 통증이 사라졌으며 남편의 얼굴을 외면한 채로 몸으로는 남편과 섹스를 하지만

상상으로는 그분을 안은 채로 무사히 남편과의 섹스를 끝낼 수 있었다.


남편에게 순간적으로 미안했으나 남편은 그 이후로도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똑같은 방법과 순서를 지키며 나를 안았고

나는 그때마다 그분을 떠올리며 젖은 채로 남편을 받아들였다.


남편과의 섹스가 끝나고 나면 항상 그분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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