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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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민서와 매일매일 사랑놀이를 했다. 저녁에 피치 못할 약속이 있는 날은 새벽에 민서네 집에 들렀다 출근을 했다.

날이 갈수록 당연히 민서의 섹스 스킬은 더욱 좋아졌고 섹스를 정말 즐겼다.

남녀 합궁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밤에 혼자 잘 때 너무 생각이 난다고 자기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고 나보고 책임지란다.


딱 한 번 첫 경험을 어떻게 치렀는지도 모르는 숫처녀와 같은 민서를 만나 하나하나 가르치며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으며 힘든 직장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던 건 사실이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좋은 거 있으면 나눠 먹자고 했다.


그러나 점점 하루라도 얼굴을 안 보여주면 섭섭해하고 화를 내는 일이 잦아지며

종종 싸움을 하게 되어 헤어지자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를 여러 번이었다.

그렇지만 서로의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 하루를 못 넘기고 서로의 몸을 찾았다.


<어느 여름날>


피서를 한 번도 못 갔다고 찡얼대는 민서를 데리고 유명산 계곡 개울가 백숙집으로 갔다.

8월 말 평일이라 개울가 평상에 우리밖에 사람이 없었다.


닭백숙을 시키고 그 자리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민서도 스스럼없이 내 앞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174의 키에 늘씬한 다리, 탱탱한 젖가슴, 잘 다듬어진 계곡의 검은 숲.

저 보물이 내 것이라니 뿌듯하며 뒷골에서 척추를 타고 찌르르 전류가 흐른다.


"민서야 너만 보면 얘가 이렇게 껄떡거려 미치겠다."

"아이 귀여운 꼬마가 또 발딱 섰네? 흐흐흐"

"자기야 내가 제일 해 보고 싶은 곳이 어딘지 알아?"

"민서가 좋아할 곳은 으음. 바닷가?"

"어떻게 알았지?"


"1. 별이 총총 떠 있는 바닷가에서.

2.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3. 비 오는 날 차 속에서 호호호. 어때?"


"그래, 이따가 백숙 가져오면 그거 먹고 하자. 좋아?"

"응. 그런데 주인아줌마가 오면 어떡해?"

"우리가 부르기 전에는 안 올 거야."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어 여울을 막아놓은 물에 들어간다.


"민서야 들어와 너무 시원하다."


아무도 없는 계곡물 속에서 젖가슴 만지기, 잠수해서 구멍 만지기, 넘어뜨려 물 먹이기, 아이들처럼 물속에서 신나게 논다.

아줌마가 닭백숙을 갖다 놓으며 즐겁게 놀다 가라며 올라간다.


"민서야 한번 하고 먹을까?"

"여기서?"

"아니 물속에서."

"나 추워 나가서 몸 좀 데우고 다시 들어가자. 자기야."


민서가 준비해온 커다란 타월을 깔고 덮고 엎드린다.

내 옆에 길게 엎드려있는 민서의 핑크 수영복을 젖히니 민서의 보지 속살이 빨갛게 드러난다.

이렇게 보는 보지 속살이 너무 자극적이라 손가락을 슬며시 넣어본다.

벌써 물이 나와있어 쑥 들어간다.


"어이구 벌써 꿀물이 이렇게 나왔네.하고 싶었어? 물에 들어가자. 물에서 해보고 싶다."

"그럼 하고 싶었지. 그래도 먹고 하자 배고파."

"먹고 나면 자기 보지 못 빨잖아. 칫솔도 없고."

"그렇구나! ㅋㅋㅋ."


물속에 들어가기 전 민서의 꿀물을 남김없이 먹어 치운다.

그래도 또 끝없이 나오는 맑은 꿀물.

이번에는 엉덩이를 들게 하고 똥꼬를 핥아준다.

하지 마 하지만 더러워 하면서도 몸을 움찔움찔하며 빨기 좋게 엉덩이를 더 들어준다.


"그만해 힘들고 이상해. 빨리 물에 들어가서 자기 거 넣고 싶어."


물속에서의 합체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꿀물이 씻겨서 그런지 민서가 아파한다.

물속에서 나와 평상으로 오른다.

무릎이 아플까 봐 방석을 무릎 밑에 깔고 민서 위로 올라간다.

잔뜩 성이 난 물건을 사정없이 박아 넣는다.


"우악, 나 벌써 좋아져 어떡해~~"

"그래 백번 천번 좋을 때 까지 해줄께. 좋아져."


한번 두번 세 번 부르르 떨더니 늘어진다.

그 자세로 그대로 있다가 다시 움직이니 민서의 구멍이 다시 조물조물 내 귀두를 물어 재낀다.


"민서야 왜 이렇게 빨리 좋아졌어?"

"몰라 자기 꺼 들어오는 순간부터 확 올라왔어. 긴장해서 그런가?"

"민서가 빨리 좋아하니까 힘이 안 들어서 좋다. ㅋㅋㅋ"

"누가 볼 것 같은 생각이 드니까 더 빨리 좋아지네. 나 변태인가 봐. ㅋㅋㅋ."


기분이 이상해 위를 보니 주인아줌마가 빨래를 널다가 우리를 보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느꼈는지 몸을 건물 쪽으로 숨긴다.


"민서야 주인아줌마가 우리 하는 거 보고 있어."

"아이 싫어 어떡해."

"그럼 그만할까?"

"이잉 그냥 빨리해. 자기 못 쌌잖아."


누가 훔쳐보니까 더 흥분된다.


"민서야 아줌마 목 길게 빼고 우리 보고 있어."


그 소리를 들은 민서도 더 흥분되는지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내며 나 좋아 나 좋아져를 연발한다.

아주 주인아줌마 들으라는 듯 소리를 지른다.


민서의 구멍이 내 귀두를 물으며 안으로 흡입을 한다.

이제 나도 못 참겠다.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민서야 나 좋아져"

"나두~~ 나 또 좋아져, 자기 마술사야~~~ 지."


후련하게 민서의 구멍에 내 분신을 쏟아붓는다.

주인아줌마가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방에서 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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