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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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민서의 손을 잡고 꼬무락꼬무락하니 민서가 내 손을 꽉 잡아준다.


"민서야. 쟤네들 하는 거 내가 보자고 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

"흥분돼?"

"조금."

"젖 한 번만 먹을까?"

"응."

"와우 기분 짱이다. 고마워. 민서도 하고 싶었어?"

"물어보지 마 씨이. 나도 사람인데 안 하고 싶겠어"

"쏘리 쏘리. 우리 민서 아이구 예뻐라."


침대로 올라가 민서와 깊은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수밀도같이 뽀얀 유방을 마사지하듯 만져준다.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놨다 혀로 핥았다가 쭉쭉 빨아 본다.

남자관계가 어설프게 한 번밖에 없었으니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다룬다.

민서의 젖이 점점 딱딱해지며 커진다.


더 아래로 내려가 Y자 계곡에 머리를 묻자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도 냄새난다고 손으로 밀어낸다.

민서의 손을 살포시 잡으며


"그 냄새가 좋은 거야, 걱정하지 마. 내 코에서는 향수 냄새로 맡아지는걸."


혀로 소음순 대음순을 아주 부드럽게 핥아준다

회음부를 거쳐 쓱 위로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입술로 물고 빨아주자 몸을 꼬면서 신음 소리가 더 커진다.


옆으로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공격하며 중지를 넣어본다.

어~~안 들어간다.

샘물은 엄청 많이 나와 시트를 적시는데 손가락이 안 들어간다.


키 174의 여자애 보지가 이렇게 작다니.

내 경험에 의하면 키 큰애는 거의 보지가 크고 작은애는 작았는데 손가락이 안 들어가다니……


살살 중지로 질 입구를 긁으며 조금씩 조금씩 집어넣었더니 질 안에 주름이 오톨도톨한 게 장난이 아니었다.

그 주름들을 살살 건드려주니 주름들이 움찔움찔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중지로 이곳저곳 돌아가며 압박하며 비비자 어느 부위에서 민서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숨이 막힌다.

`아 여기가 급수구나.`

다음에 정확한 민서의 G-SPOT 위치를 찾기로 하고 민서의 입술을 탐한다.


민서가 안정되기를 기다렸다 다시 동굴탐험을 시작한다.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보지가 꿈틀꿈틀 작은 경련을 일으킨다.

사정은 안 했지만 애액이 항문으로 침대로 넘쳐흘렀다.


'이제는 넣어도 되겠지.' 


내 자지를 삽입하려 하자 무섭다고 막는다.


"이렇게 좋으면서 못 넣게 해?"

"자기야 나 무서워. 다음에 하고 싶어."

"내가 해주는 거 안 좋았어?"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어. 이상하고 하늘을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힘들어."

"이렇게 시트가 젖게 민서 보지에서 물이 나온 거야."

"우~~~창피해."하면서 이불을 뒤집어쓴다.

"창피하기는? 민서가 좋으면 되는 거야."

"여자들 다 그래?"

"많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적게 나오는 사람도 있지."

"자기 정말 선수구나."

"이 나이에 그것도 모르겠냐. ㅋㅋㅋ"


민서가 무서워해 삽입을 하지 않고 힘들지만 억지로 자제를 한다.


`그래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참자.


몸과 마음이 하나 되려면 시간을 더 갖자. 아직 남자 경험이 제대로 없으니 내가 잘 길들여주마.`


이런 생각으로 참기 힘든 성욕을 잠재운다.

이렇게 시작된 민서와의 섹스 놀음은 하나하나 가르치며 8년을 거의 하루도 안 거르고. 심지어 생리 기간에도 줄기차게 하는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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