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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부하직원의 아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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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에 눈이 멀어 가는 제 자신이 느껴 지지만

이것도 본사로 전근 가기 전의 한시적인 불장난이라는 상황을 위안으로 삼아봅니다.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최대한의 안전을 위하여 사무실 이용 시간은 

적어도 저녁 8시 이후여야 하고 박대리가 저녁에 집을 비우게 되는 날이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박대리 아내와 정사를 나누기엔 바닥이 너무 딱딱합니다.

 

다행히 사무실 전체에 카펫이 깔려 있긴 하지만 두께가 좀 있는 담요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담요의 부피가 만만치 않아 일단 두터운 타월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실제에 적용해 봐야 합니다.

 

몇일을 노려온 끝에, 박대리가 외부 고객과 저녁 식사를 하는 날을 잡았습니다.

아무리 박대리가 저녁 약속이 있어도 주어진 시간은 2시간 여 밖엔 되지 않습니다.

박대리 아내와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차를 몰아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모텔과 다른 방향으로 계속 가자 박대리 아내가 의아한 눈치를 보입니다.

사무실 앞에 당도합니다.

 

8시가 좀 못된 시간...

건물 밖에서 바라 보니, 저희 회사가 입주해 있는 5층은 깜깜하게 소등되어 있습니다.

제가 차를 지하 주차장으로 몰아 내려가자

박대리 아내가 기겁을 합니다.

 

[부장님, 여긴 회사잖아요..어쩌실려구요..ㅠㅠ]

[괜찮아..다 퇴근했고, 들어올 사람은 없어..잠간만 있다가 가자구]

이렇게 말을 하는 저도 사실 긴장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직원이 없는 사무실이지만, 박대리를 비롯한 저와 박대리 아내를 아는 수십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공간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어떤 예상치 못한 사태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또 은근히 추진력이 있는 성격입니다.

불안한 눈으로 두리번 거리는 박대리 아내를 우선 차에 두고 먼저 사무실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역시 아무도 없는 고요한 적막이 어두운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박대리 아내에게 올라오라는 전화를 하자,

잠시 후 사색이 된 박대리 아내가 문을 열고 두리번 거리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 저보다 몇배는 더 긴장이 되었을 박대리 아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박대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숨쉬며 일하는 공간이었으니까요.

박대리 아내의 눈이 제일 먼저 간 곳은 익히 알고 있는 박대리의 자리가 있는 곳입니다.

 

어두운 실내였지만, 박대리가 앉아 있던 책상과 의자가 이날 따라 눈에 명료하게 들어 옵니다.

남편의 책상을 바라보는 박대리 아내의 눈에 두려움이 서립니다.

저도 덩달아 가슴이 덜렁 덜렁 뜁니다.

 

저는 서둘러 박대리 아내의 손을 잡아 채고는 박대리의 자리를 지나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문을 잠갔습니다.

이제 완전한 그녀와 저 둘만의 밀실이 되었습니다.

박대리 아내의 몸을 안아 주자 아직도 쿵쾅대는 그녀의 가슴의 고동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무말 안하고 있지만, 두려워 하는 그녀의 몸의 떨림이 전해집니다.

 

반면에 아무 말 없이 저를 따르는 그녀에게서 저에 대한 믿음도 느껴집니다.

이 방에 들어온 목적은 단지 섹스이므로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준비해둔 타월을 꺼내 바닥에 깔고 티슈 통을 머리맡에 둔 후 박대리의 아내를 바닥에 눕힙니다.

서둘러 박대리 아내의 치마를 들춰 올리고, 빠른 동작으로 팬티를 끌어 내립니다.

 

이제 체념한 듯 박대리 아내가 엉덩이를 들어 도와 줍니다.

거의 동시에 저도 바지를 내려 벗어 던지고 그녀의 몸을 덮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빨리 끝내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이 공포스런 상황에서 제게 의지하려는 걸까요?

아님 박대리 아내도 벌써 몸이 달궈진 걸까요?

 

제 좆이 자신의 음부 속을 파고 들자 박대리 아내도 제 목을 끌어 안으며

이제 익숙해 진 동작으로 서서히 가동을 시작한 제 엉덩질에 리듬을 맞추며 제 엉덩질을 받아 냅니다.

어느새 조금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이 은밀한 밀실, 더구나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일반에게 공개되었던 장소였던 사무실에서의 섹스가 점점 독특하고 색다른 흥분으로 다가 옵니다.

 

문득 제 방 유리창 밖에서 박대리가 들여다 보는 듯 합니다.

다른 과장, 대리들도 동료인 박대리의 아내가 부장님이 정분이 나서

씨근덕 대는 광경을 히히덕 거리며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제가 지금 부하직원인 박대리 아내를 따 먹고 있다는 자부심에

더더욱 힘차게 박대리 아내의 사타구니를 향해 엉덩질을 가속화 합니다.

그녀도 같은 마음인지, 점차 박대리 아내의 교성도 높아져 갑니다.

이제 박대리 아내의 두려움과 주위에 대한 경계심 따위는 사라져 버린 듯 합니다.

역시 바람난 계집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박대리 아내의 질구속을 드나드는 진흙 밟는 소리와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철떡 대는 소리가 좁은 제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 순간, 제 뇌리 속에 또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는 갑자기 박대리 아내의 보지 속에 박혀 있던 제 육봉을 뽑아 내고는 박대리 아내를 일으켜 세웁니다.

저는 영문을 모른 채 눈을 휘둥그레 뜬 그녀의 손을 잡고는 제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부장님, 왜 그러세요?]하고 소스라 치는 박대리의 아내...

저는 방문을 나서자 박대리 아내의 몸을 성큼 안아 들고는 곧바로 앞으로 걸어 갑니다.

 

제가 그녀를 들고 가려는 곳은 어디였을까요?

 

네... 바로 박대리의 책상이 있는 자리입니다.

저는 박대리의 책상 앞에 놓여 있던 의자를 옆으로 치우고는

박대리의 아내를 그 책상 위에... 그러니까 박대리의 책상 위에 앉혀 놓았습니다.

 

그제서야 제 의도를 알아챈 박대리 아내가

또 다시 기겁을 하며 빠른 목소리로 다급하게 속삭입니다.

[부장님..안돼요..여기서 어떻게....싫어요...!!]

그러나 그 소리는 이내 덮친 제 입술에 막혀 버리고 치마는 다시 위로 들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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