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학창물야설) 그의 대학생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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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윽…!”


윤하는 자신의 젖꼭지에 철하의 엄지손가락이 닿자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거리며 몸을 뒤로 뺐다. 

그러나 철하는 놓치지 않고 윤하의 가슴을 움켜쥔 채 양 엄지손가락으로 집요하게 젖꼭지를 비벼댔다.

윤하는 철하의 엄지손가락이 계속해서 자신의 젖꼭지를 꾹꾹 누르며 비비고 돌리자 이리저리 몸을 비틀며 움찔거렸다.


“누나…. 딱딱해졌어….”


윤하의 젖꼭지는 철하의 엄지손가락 밑에서 조금씩 딱딱해지고 있었다. 윤하는 부끄러움에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 철하야…. 으응….”


계속해서 윤하의 젖꼭지를 만지던 철하는 이윽고 못 참겠는지 윤하를 버럭 끌어안으며 젖꼭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 철하야!”


윤하는 놀라며 철하를 밀어내려 했지만 철하의 혀가 조금씩 자신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돌려대자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태어나서 자위는커녕 성인물도 보지 않았던 윤하는 친구들에게 듣기만해오던 일을 실제로 겪고 있자 온 몸에 힘이 풀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그 대상이 남동생이라니…. 

생전 처음 느껴보는 흥분감과 떨림, 그리고 가슴에서 느껴져 오는 쾌락에 윤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열심히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가슴을 주무르는 남동생 철하…. 

윤하는 조금씩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에 손을 뻗어 철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아으! 철하야…. 나 이상해!”


윤하는 철하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가슴 쪽으로 끌어당겼다. 

윤하의 그런 행동에 용기를 얻은 철하는 젖꼭지를 살짝 살짝 깨물기도 하며 정성껏 애무했다. 

윤하는 철하에게 기대서다시피 하며 온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철하도 흥분 할대로 흥분한 상태였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철하는 윤하의 등을 받치고 있던 손을 내려 검은색의 정장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앗!”


갑작스런 철하의 행동에 윤하는 깜짝 놀라며 철하에게서 떨어졌다. 

철하도 윤하의 행동에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윤하의 작고 뽀얀 가슴은 철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거친 숨을 고르던 윤하가 입을 열었다.


“미안 철하야…. 그래도 우리 마지막까지 지킬건 지켜야 할 것 같아….”


윤하의 말에 철하도 자신이 이성을 지키지 못하고 너무 흥분했다고 생각했다. 

윤하는 흥분된 몸과 마음을 애써 가다듬다가 철하의 불룩해진 바지 앞섶을 보고 얼굴이 빨개졌다. 

철하도 윤하의 그 시선을 느끼고는 재빨리 엉덩이를 뒤로 빼며 자신의 바지 앞섶을 숨겼다.

다시 이어지는 침묵…. 그리고 잠시간의 시간이 흐른 뒤 윤하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미안 철하야…. 괜히 나 때문에….”


윤하는 잠깐 뜸을 들이더니 다시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자위 하고 싶으면 해도 되. 남자들은 자위 자주 한다며…. 내가 못해주니까 미안해. 나 보면서 해도 되….”


철하는 누나의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철하도 흥분할 대로 흥분한 상황이었다. 

앞에 있는 여자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누나이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인지 누나만 아니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어도 한참 전에 일어났어야 할 상황이었다.


하고 싶다…. 미친 듯이 하고 싶었다. 

머릿속에서는 누나인 윤하를 눕혀놓고 그 처녀를 자신의 자지가 뚫어버리는 온갖 음란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참아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차라리 자위를 해서라도 흥분을 가라앉히는 편이 나았다.

철하는 마음을 굳히곤 천천히 자신의 청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껄떡대며 드러난 철하의 굵은 자지. 이미 귀두부분은 자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윤하는 철하의 굵고 커다란 자지를 본 순간 숨이 막혀왔다. 

어릴 때 철하와 물놀이를 하며 본 조그만 물건만 기억에 있는 윤하는 이렇게 굵은 남자의 자지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었다.


‘저런 것이 내 거기에 들어오는 건가…. 그럼 어떤 기분이 들까….’


윤하는 철하의 자지를 본 순간, 철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상상을 하다가 조금씩 숨이 가빠왔다. 

하지만 곧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 없애버린 뒤 철하의 자지를 바라봤다.

철하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는 용기를 내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풀어헤쳐져 드러난 윤하의 뽀얗고 동그란 가슴을 바라보며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윤하는 철하의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철하의 조그만 자취방 안에는 탁탁거리며 살을 치는 음란한 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헉, 헉…. 누나…. 팬티도 보여줘….”

“어, 어?”

“치마 걷어 올려서 팬티도 보여줘….”


자지를 잡고 흔드는 철하의 말에 윤하는 자신의 검은 치마를 팬티까지 들어올렸다. 

스타킹을 안 신고 나간지라 바로 윤하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철하는 윤하의 하얀팬티를 찬찬히 살펴보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윤하의 보지 부근이 살짝 젖어있는 것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철하는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자신 때문에 흥분한 누나의 젖은 보지…. 

철하의 머릿속에 온갖 음란한 상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철하는 자위를 하면서 거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이윽고 굳게 마음을 먹고 윤하에게 요구했다.


“누나…. 그 팬티도 벗으면 안 돼?”

“뭐…?”

“응? 보기만 할게? 안 만질게.”


철하의 사정에 윤하는 알았다는 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번 한 뒤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윤하도 자신의 보지 부근이 이상하다는 것쯤은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아니나 다를까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팬티가 찐득하게 보지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윤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남동생 때문에 이렇게 되버리다니…. 

이것이 친구들이 말하던 소위 젖는다는 것이 분명했다. 

발목까지 끌어내려 팬티를 완전히 벗어버리자 예쁜 삼각형을 이루며 곱슬곱슬하게 자라난 윤하의 보지털이 드러났다.


“헉, 헉…. 누나…. 잘 안보여…. 이리 가까이 와서 한쪽 다리 여기 책상에 올려줘.”

“너….”


윤하는 철하의 조금씩 계속되는 요구에 점점 망설여졌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오늘 괜히 얘기를 꺼내 동생을 흥분케한 자신의 잘못도 있었기에 철하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다. 

윤하는 검은 정장치마를 완전히 들어 올려 자신의 허리에 걸치고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철하의 옆에 있는 책상에 걸쳤다.

이제 그림은 점점 더 음란하게 변해갔다. 

철하는 의자에 앉아 누나를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 앞에는 동생 앞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보지를 완전히 드러낸 윤하가 서 있었다.


철하는 너무나 섹시하고 멋진 광경에 점점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리를 들어 올려 완전히 드러난 윤하의 분홍색 보지…. 

너무나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갈라져 있었지만 어제와는 다르게 살짝 젖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윤하도 나름대로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동생 앞에서 촉촉이 젖은 보지를 음란한 자세로 보여주고 있으니…. 머릿속에서는 온갖 음란한 상상이 펼쳐지며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철하의 손놀림이 거침없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헉, 헉…. 아! 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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