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학창물야설) 그의 대학생활 54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5469be98dac410e6618e23074042f82d_1747711700_9015.jpg
 


평소대로라면 진원, 지희, 이슬 셋 모두, 또는 이슬이와 둘이 내려오던 방과 후 캠퍼스 길이었지만 

요즘 들어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같이 내려온 기억이 없었다. 

혼자서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겨 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효린이었다.


[오빠! 빨리 와! 나 벌써 오빠 자취방 앞에 앉아있어♡]


철하는 효린의 문자를 받고는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그리고는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자취방 대문 앞에 도착해서 안을 들여다보자 효린이 교복을 입은 채로 방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조그만 수첩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효린은 이제 가을이라 춘추복을 입고 있었다. 

하얀색의 긴팔 셔츠에 검은색의 조끼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워낙 치마를 짧게 줄인 교복이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철하는 뭘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몰래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려 했지만, 철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효린은 재빨리 수첩을 덮으며 말했다.


“오빠!”

“어. 안녕? 너 근데 뭐 보는거야?”


철하의 말에 효린은 깜짝 놀란 듯 수첩을 가방에 집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철하는 궁금한 마음에 재빨리 달려들었다.



“으씨! 아무것도 아니야!”


효린은 당황한 듯 수첩을 가방에 집어넣으려 했지만 철하가 먼저였다. 

철하는 재빨리 효린의 수첩을 빼앗아서 펴보았다. 그 수첩에는 영어단어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어? 영어단어잖아?”

“으악! 내놔!”


효린은 소리를 지르며 철하가 보고 있는 수첩을 빼앗았다. 효린의 얼굴은 빨개져 있었다. 철하는 그런 효린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푸핫. 야. 영어단어 보는게 뭐가 부끄러워서 그래.”

“으씨…. 몰라! 어쨌든 그냥 좀 쪽팔려…. 빨리 방문이나 열어줘!”


효린은 수첩을 가방에 집어넣으며 투덜거렸다. 철하는 그런 효린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엄청나게 야한 이야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자기 영어단어 수첩을 남에게 보이는 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다. 

철하는 쿡쿡 웃으며 자신의 자취방 문을 열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효린이 뒤에서 철하를 와락 안았다. 

철하의 등으로 효린의 가슴의 말캉한 감촉이 느껴졌다.


“어?”

“히히. 오빠 시골에 내려가면 며칠 동안 못 보잖아.”


철하는 웃음이 나왔다. 효린이 너무 귀여웠다.


“엇!”


한동안 그 상태로 가만히 서있던 철하가 순간 깜짝 놀랐다. 

자신을 안고 있던 효린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 청바지위로 자신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효린이 철하의 자지를 주무르며 중얼거렸다.


“아직 안 꼴렸네….”


철하는 자신의 자지가 효린의 손안에서 점점 커져가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나 저항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철하의 자지는 효린의 손길을 느끼며 바지 안에서 미친 듯이 커지기 시작했다.


“윽…. 효린아….”

“히히. 금방 커지네….”


철하의 바지위로 자지를 한참 주무르던 효린은 철하를 돌려세웠다. 

그리고는 철하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하더니 자신의 교복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내려 벗었다. 

치마를 입은 채로 가늘고 하얀 다리를 살짝 들어 팬티를 벗는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했다. 

이윽고 효린의 손에 그녀의 하얀 팬티가 들려졌다. 

효린은 자신의 팬티를 철하에게 건네주었다. 

철하는 얼떨결에 효린의 팬티를 받아들었다. 

이미 팬티의 가랑이부분은 약간 축축이 젖어 있었다.

철하는 효린의 팬티를 받아들고는 황당해하며 그녀에게 물었다.


“이걸 왜 날 줘?”

“응? 왜 오빠 갖기 싫어?”

“내가 이걸 왜 갖냐….”


철하는 어이없다는 듯 말하면서 다시 효린에게 팬티를 건네주었다. 

솔직히 마음 한구석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변태 같아 보여서 그만두기로 했다.


“음…. 다른 남자애들은 냄새 맡으면서 달라고 난리치는데…. 히히.”

“으….”


효린의 말에 철하는 다시한번 고개를 가로저었다. 

효린은 쿡쿡 웃더니 무언가를 잠시 생각하는 듯 했다. 

눈썹을 살짝 찡그리기도 하면서 고민하는 눈치였다.

철하는 그런 효린의 모습이 이상해서 물었다.


“왜 그래?”

“응? 음. 잠깐만….”


효린은 자신의 등에 메고 있던 검은색의 작은 가방을 내려놓더니 무언가를 찾아 뒤지기 시작했다. 

리고는 잠시 후 무언가를 꺼내 들었다.


“있다!”


그리고 다시 가방에 손을 집어넣어 조그만 로션을 꺼내들며 철하에게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빠. 오빠. 여기 앉아봐.”


효린은 철하의 손을 잡아끌어 바닥에 앉혔다. 

철하는 효린이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그냥 자리에 앉았다.

효린은 앉아있는 철하의 앞에서 뒤로돌아 무릎을 꿇더니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었다. 

검은색의 짧고 타이트한 교복치마가 살짝 올라가며 가늘고 하얀 허벅지가 섹시하게 드러나고, 

엉덩이의 둥그스름한 굴곡과 살짝 갈라진 틈이 치마위로 완연히 드러났다.


“아…. 효린아….”


효린이의 너무나도 아찔하고 섹시한 자세에 철하는 작은 탄성을 터트렸다. 

효린이 고개를 살짝 돌려 멍하니 있는 철하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지었다.


“히히. 섹시하지? 남자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야….”


효린의 자세는 너무나도 섹시했다. 

검은 치마 아래로 보이는 눈부신 흰 허벅지와 치마에 가려져 살짝 드러나 있는 엉덩이의 굴곡. 

그리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휘어져있는 잘록한 허리 라인.

그런 모습을 넋 놓고 바라보고 철하를 향해 효린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오빠. 치마 걷어 올려줘….”


효린의 말에 철하는 마른 침을 꿀꺽 삼킨 뒤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치마를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끌어 올렸다. 

검은색의 교복치마는 효린의 하얀 허벅지에서 미끄러지듯이 올라갔다. 

이윽고 팬티를 벗은 상태의 효린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철하는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려 효린의 허리에 걸쳤다.


“아아….”


철하는 그저 멍하니 효린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효린의 엉덩이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위로 들어 올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히 벌어져 있었다. 

가늘고 하얀 두 개의 허벅지가 삼각형 모양을 이루며 효린의 엉덩이를 좌우로 받치고 있었고 

그 사이에 효린의 살짝 벌어진 시커먼 보지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손가락 하나 길이정도 위쪽으로 흑갈색의 잔주름으로 둘러싸여서 조심스레 모아져 있는 효린의 항문이 보였다.


효린이 고개를 살짝 돌려 철하를 바라보며 말했다.


“오빠…. 오빠 저번에 거기 살짝 혀로 핥았었을 때 내가 피했었지? 오늘은 오빠 마음대로 해도 되….”


철하는 효린이 말을 듣고 그녀와의 첫 섹스 때 자신이 효린의 항문에 살짝 혀를 갖다 댄 기억이 났었다. 

그때 효린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앞으로 뺐었다. 

철하는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엄청나게 흥분이 됨을 느꼈다. 

여자의 항문에 관한 것은 AV에서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하는 항문섹스가 나오는 AV를 꽤 좋아하는 편이었다. 

자신에게 왠지 엄청난 흥분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었다.


철하는 천천히 효린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효린의 엉덩이는 팬티자국을 빼고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예뻤다.


이윽고 철하의 바로 눈앞에 효린의 항문이 보였다. 

18세 여고생의 항문은 전혀 더럽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성스러워 보였다. 

살짝 냄새를 맡아보자 비누향기가 풍겨져왔다. 

철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천천히 혀를 뻗어 효린의 항문에 갖다 댔다.


전체 1,854/ 1 페이지
    • 내가 모르는 아내 1-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4798

       -6-그리고 1개월이 지났다. 아내는 5월 중순에 전직해서 새로운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다. 일의 내용 등은 이야기로 전해 들었지만, 잘은 모른다. 주말에 집에 돌아가면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직장을 새로운 곳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피곤할 것이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금요일, 집에 돌아가자,…

    • 내가 모르는 아내 2-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663

       -17-그날로부터 1주일이 흘렀다. 지금 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이었다.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밖의 경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차창에 비치는 밝은 열차 안의 광경과 거기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만이 보였다.그날에 본 DVD는 나의 인생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었다. 평상시라면 아내…

    • 내가 모르는 아내 2-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736

       -20-월요일 밤, 휴대전화의 진동 소리에 휴대전화를 손에 들었다. 아카사카 씨. 등록한 이름이 휴대전화 화면에 표시된 것만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사무실에서 나와 복도에서 통화 버튼을 눌렀다."여보세요?""저, 아카사카입니다….""네, 저번에는 신세를 졌습니…

    • 내가 모르는 아내 2-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483

       -23-그리고 다음을 클릭했다. 영상 속의 장소는 학교 같은 곳이었다. 영상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심장박동이 격렬하게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는 것처럼 그 영상이 보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거기는 아들 아키히로가 다니는 중학교였다. 왜 이 DVD에 아키히로의 학교가…

    • 숙의 하루 - 1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881

       그날 밤, 그녀들의 이야기 ③ (제1부 완결)마 교장은 고개를 들어 자기 하복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은은 연신 머리채를 쓸어 올리며 정신없이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실내등도 끄지 않아 훤한 침대 아래에서, 그녀는 무릎을 꿇은 채 자신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헉.…

    • 숙의 하루 - 1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58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1일방적으로, 한 선생은 통보를 마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숙의 머릿속에서 분노가 일었다.'일방적으로 기다리라니…. 내가 왜 그 사람 말을 들어야 하지? 자기가 뭔데….'기가 막혔다. 한 선생은 그저께 밤의 일, 숙으로서도 어쩔 수 없었던 한 번의 실수라 할 수 있는 사건을 통…

    • 숙의 하루 - 17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35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2"예? 왜요?"숙은 다시 한번 망설였다.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저…. 잠깐 나랑 얘기 좀 해.""무슨 얘기요?"희는 스스럼없이 그녀에게 돌아왔다. 숙은 재차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슬그머니…

    • 숙의 하루 - 18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784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3영이 자지러질 정도가 되자 그제야 마 교장은 자기 어깨 위로 올려졌던 그녀의 허벅지를 내렸다. 그러고는 한 번에 번쩍 그녀의 허리를 안아 올리고는 자세를 바꾸어 돌아서게 했다.영은 스스로 소파의 등받이를 붙잡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마 교장은 일어서서 서둘러 자신의 허리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