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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물야설) 그의 대학생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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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야한 신음소리였다. 한참을 거칠게 박아대던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은진의 보지에서 뽑았다. 

벌어진 은진의 보지에서 물이 튀었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은진의 입으로 가져갔다.


“나올 것 같으니까 빨리 빨아!”


은진은 자신의 보지물로 범벅이 된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신의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아, 아흑…. 하아.”


은진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도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미친듯이 문질렀다. 

야한 소리를 내며 한참을 빨던 은진의 입과 손놀림이 멈췄다. 

동시에 남자도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은진의 입에 사정하는 것 같았다. 

은진의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무언가가 넘어가는 것이 보였다.

곧 남자의 몸이 은진에게서 떨어졌다. 

철하는 재빨리 벽 뒤로 몸을 숨겼다.


“헉, 헉…. 야 너 진짜 죽인다.”


남자가 부스럭대며 옷을 입는 소리가 들렸다. 

철하는 더 이상 여기 있다가는 들킬 것 같아서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철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이미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축축해져 있었다.

자신이 평소에 본 은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 

엄청나게 야한 섹스를 즐기는 여자애였다. 

게다가 대화를 들어보니 남자친구도 아니고 나이트 같은 곳에서 만나서 데리고 온 남자 같았다. 

그럼 저번 남자와는 다른 남자란 이야기가 된다….

철하는 방금 전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던 은진의 손이 떠올랐다. 

벌어질대로 벌어져 축축한 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시커먼 보지를 거칠게 문지르던 은진의 하얀 손….

이런저런 생각에 잔뜩 흥분해 있을 때, 옆방 문에서 쾅하는 소리가 났다. 남자가 간 것 같았다.


“허억…. 허억….”


철하는 도저히 지금의 흥분을 못 이길 것 같았다. 

그렇게 자극적인 섹스 장면을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방안을 둘러 보았다. 

야한 옷차림에 무방비로 널 부러져 있는 세명의 여고생들…. 

철하는 그중 한명의 여자애에게 다가갔다. 

빨간색의 반팔 쫄티를 입고 초미니 청치마를 입은, 샤기컷을 이쁘게 한 여자아이…. 

효린에게는 도저히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철하는 조심스레 그녀의 청치마를 들췄다. 

눈부시게 드러나는 하얀 다리, 그리고 그 위에 위치한 골반에 간신히 걸치는 하얀색의 초미니 팬티…. 

철하의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18세 여고생의 눈부신 하체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철하는 그녀의 배쪽에서 살며시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아랫배를 쓰다듬듯이 지나 조금 들어가자 

그녀의 털이 만져졌다. 

보송보송하게 만져지는 여고생의 아담한 보지털….

그러나 철하의 손은 더 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이윽고 조용히 손을 빼내며 그녀의 치마를 원래대로 해주었다.


“미안….”


철하는 듣지도 않는 그녀를 향해 사과하고는 조용히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변기뚜껑을 내리고는 바지를 내리며 앉았다. 

자지는 커질 대로 커져 혈관이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 

철하는 아까 목격했던 은진과 남자의 섹스를 떠올리며 서서히 자위를 시작했다.


*


“음….”


창가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을 느끼며 철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주위를 둘러보자 여고생들은 아직도 어제 그대로 널브러져 있었다. 

잠시 후 효린이 끄응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났다. 

효린은 자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철하와 효린의 눈이 어색하게 마주쳤다.


“핫!”


철하와 눈이 마주치자 효린은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더니 여고생들의 몸을 폴짝폴짝 뛰어넘으며 화장실로 쏙 들어갔다.


“뭐, 뭐야….”


철하는 그런 그녀의 행동을 어이없이 바라봤다. 

잠시 후 문이 열리며 효린이 다시 나왔다. 

그리고는 헤헤 웃으며 철하에게 다가와 옆에 바짝 붙으며 앉았다.


“히히. 역시 오빠는 짱 착해요.”

“뭐, 뭘?”

“다른 남자애들은 같이 술 마시면 무조건 먹고 보는데 오빠는 역시 달라요. 게다가 자상하게 저만 이불까지 덮어줬잖아요!”


철하가 아무리 순박하다고 해도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를 리가 없었다. 

저런 말이 여고생의 입에서 서슴없이 나오다니…. 

황당해있는 철하에게 효린이 웃으며 말했다.


“오빠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히히.”


말을 마친 효린은 철하의 볼에 살짝 뽀뽀를 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일어나 친구들을 발로 차며 깨우기 시작했다.


“빨리 일어나 미친것들아! 집에 가자!”


효린은 순식간에 친구들을 깨우더니 비몽사몽해 있는 그녀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가며 그녀는 철하에게 예쁜 미소와 함께 말했다.


“오빠! 다음에는 저 혼자 놀러올게요!”


시끌벅적했던 자취방에 정적이 찾아왔다. 

방안을 둘러보니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았다. 

철하는 효린의 뽀뽀를 받은 자신의 볼을 살짝 만져 보았다. 

18세의 여고생에게 받은 뽀뽀는…. 

약간 담배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으…. 담배 좀 끊지….’


그래도 여고생에게 뽀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는지 크게 미소 짓는 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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