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학창물야설) 그의 대학생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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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야!”


철하는 너무 놀라 뒤로 젖혀져있던 자신의 상체를 똑바로 세웠다. 

그러나 그녀의 입은 여전히 철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가 여자에게, 그것도 너무나 예쁜 민아에게 빨리고 있었다. 

항상 앞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그녀의 반짝거리는 붉은 입술로….

민아는 무언가를 삼키는지 몇 번을 꿀꺽거리며 넘겼다. 

아마 철하의 자지에 묻어있던 정액과 자지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빨아 삼키고 있는 것 같았다.

몇 번을 삼키고나자 민아는 본격적으로 철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을 이용해 빨기 시작했다. 

추룹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녀의 입은 정신없이 철하의 자지를 빨았다.


“으!”


철하는 자신의 귀두 부분에 느껴지는 민아의 혀의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자지에 느껴지는 그녀의 손놀림과 입술의 감촉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이윽고 철하의 자지가 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민아의 능숙한 솜씨를 당해내지 못한 것이었다.

철하의 자지가 다시 커지자 민아는 입을 뗐다. 

그녀의 입 주변이 철하의 정액과 그녀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민아는 그것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철하를 바라보며 빙긋 웃었다.


“이제 하자.”


민아는 철하를 살짝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녀의 하얗고 아름다운 가슴이 드러났다. 

꽤 커서 약간 쳐져있는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철하도 누워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벗었다.

민아는 나머지 한 장 남아있는 분홍색의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녀의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검은 털들이 드러났다. 

이제 둘은 전라의 몸이었다.

민아는 막 철하의 몸에 오르려 할 때, 무언가가 생각났는지 철하를 보며 말했다.


“철하야. 너 혹시 처음이니…?”


민아의 말을 들은 순간 철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사실대로 말하면 자신을 이상한 놈으로 볼 것 같았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다.


“…지금이 두 번째야.”

“그래….”


민아는 빙긋이 웃으며 철하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철하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아흑….”


민아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철하의 굵은 자지를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하도 긴 숨을 내쉬며 그녀의 골반을 붙잡았다.

민아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철하의 자지를 조금씩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점점 박자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민아는 몸을 한껏 뒤로 젖히고는 높은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 하앙…. 아…. 하아…. 아흑…. 응. 아! 철하야. 너 자지 되게 굵다….”

“헉, 헉…. 민아야…. 진짜 좋다…. 너 보지가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하고 있어….”


실제로 민아는 철하의 자지에 박아대면서 자신의 보지의 힘을 조절하였다. 

이것은 철하의 자지에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민아는 손을 뒤로 뻗어 철하의 두 다리를 붙잡고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녀의 큰 가슴이 출렁거렸다. 

철하는 두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흑! 철하야…. 아! 아흥…. 아!”


한참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던 민아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철하를 꼭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새하얀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비기 시작했다. 

철하의 치골에 자신의 음핵을 비비기 위함이었다.


“아흑. 하응…. 응…. 응앗.”


철하는 두 손을 뻗어 민아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그녀가 엉덩이를 돌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민아의 엉덩이는 굉장히 탄력적이고 매끈했다.

철하는 더 이상 자신의 자지가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민아의 몸을 붙잡고는 옆으로 빙글 돌려 누웠다. 

이제 철하의 밑에 민아가 깔린 셈이었다.

민아는 눈을 감고 반짝이는 붉은 입술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쉴 새 없이 얕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하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아의 눈썹이 살짝 찡그려졌다.


“하악! 아흑. 아응…. 아! 아!”


민아는 철하의 등을 부여잡고 자신의 하얗고 긴 다리로 철하의 허리를 감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철하의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위아래로 능숙하게 들썩였다. 

철하가 허리를 뒤로 빼면 자신도 허리를 살짝 뒤로 빼고, 철하가 깊숙이 넣어오면 자신도 허리를 바짝 붙였다. 

자지가 빠지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깊숙이 삽입하게 되는 민아의 능숙한 엉덩이 움직임이었다.


“헉, 헉. 민아야…. 민아야….”


철하는 정신없이 민아의 이름을 불러대며,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댔다. 

민아의 엉덩이 밑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 아흑! 응…. 아!”


민아의 높은 신음소리와 찡그려진 얼굴을 보며 철하는 자신의 자지 끝에서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헉…. 민아야…. 나, 나 싼다?”

“아흑…. 그래 안에다 싸줘…. 아!”


사정이 임박하자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던 철하는 민아의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집어넣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민아의 보지 안에 가득차는 것을 느꼈다.


“하윽….”


민아는 철하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자신쪽으로 깊숙이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보지를 조여서 철하의 자지에 남아있는 정액을 계속해서 뽑아주었다.

이윽고 철하는 민아의 보지에서 천천히 자지를 뽑았다. 

그녀의 보지는 자신이 자지가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틈에서 허여멀거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철하는 얼른 옆에 있던 휴지를 가져다가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아…!”


민아는 자신의 보지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휴지가 부드럽게 닦아주자,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민아는 잠시 그렇게 누워 있다가 슬쩍 몸을 일으키고는 철하를 보며 씨익 웃었다.


“좋았니?”


철하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웃었다.


“응…. 정말 환상적이었어….”

“흥…. 바보…. 나처럼 예쁜 애랑 하는데 당연하지.”


민아는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철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예뻐 조용히 안아주었다.


*


민아는 샤워기가 없어서 씻기가 불편하다며 화장실에서 연신 투덜거렸다. 

철하가 화장실을 열고 바라보자 그녀는 쭈그리고 앉아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조금씩 받으며 자신의 보지를 닦고 있었다. 

그러나 곧 민아가 던진 세숫대야에 위험을 느끼고는 잽싸게 닫아버렸다.

자취방에 이불이 하나밖에 없어서 둘은 한 이불을 덮고 자기로 했다. 

민아는 철하에게 팔베개를 해달라고 했다. 

철하는 민아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민아는 철하를 자연스레 안았다.

철하는 그녀가 점점 이성으로서 좋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자신은 이슬이에게 잘 해주고 이슬이에게 마음을 주기로 노력하고 있었는데 

지희에서 이슬이를 건너뛰고 민아에게 마음이 점점 기울기 시작한 것이었다.

철하는 자신의 팔을 베고 눈을 감고 있는 민아를 바라보았다.


‘정말 예쁘다….’


그러나 곧 민아의 눈이 번쩍 뜨였다. 그리고는 눈을 가늘게 뜨고는 말했다.


“흐응…. 이 자식 또 그렇게 쳐다보고 있네….”

“윽….”


철하는 재빨리 눈을 감아 잠을 자기로 했다.

여러모로 피곤한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은 곧 정신없이 잠들었다.


*


철하는 눈이 부심을 느꼈다. 그리고는 떠지지 않는 눈을 살짝 떴다. 

바로 맞은편 벽에 있는 달력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 날짜에 동그라미와 함께 기말고사 마지막날, 방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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