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당숙모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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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은 순간적으로 기사도 아닌 기사도 정신이 발휘되고 있었다.


"안돼…. 당숙의 여자가 당숙이 없는 틈을 타서 사내를 끌어들이다니…."


그렇게 중얼거리며 태진은 다시 한번 귀를 기울였고….


"아…. 여보…. 아…. 좀 더...하…. 나…. 죽어…."


절정에 다다랐는지 거의 남자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숙모의 목소리만 크게 들려 나오고 있었고 순간 태진은 문고리를 잡았다.


"뭐하는짓이예요…. 숙모?"


태진은 용감하게 방문 고리를 잡고 열고서는 뛰어 들어갔다.


"헉…. 이런…. 헉…."


순간 태진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허둥거리고 있었다. 당황하는 당숙모인 조숙경도 마찬가지였다. 


태진의 눈에 비친 안방 침대의 풍경…. 그건 경악하고도 남을 만했다.


안방 작은 티브이에서는 일본인 것으로 보이는 포르노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한참 사내의 좆이 여자의 보지를 수셔박고 있는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고…. 침대에는 숙모 외에는 남자가 없었다.


그런데 노팬티에, 노브라에, 진한 붉은 계열의 슬립 사이로 드러나는 숙모의 보지에는 사내의 좆으로 보이는듯한…. 아니 사내의 좆과 모양이 흡사한 인조 좆이 박혀있었는데, 반쯤 들어가 있는 장면이 그대로 태진의 시선에 들어오고, 그리고 그 주위로 보지 털이 시커멓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방바닥에는 손바닥보다도 작은 듯한 그녀의 붉은색 망사 레이스 팬티 한 장과 붉은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어지러이 널려 있었다. 


"태…. 태진아…."


숙경은 안방에 조카인 태진이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를 못했는데 난데없이 들어와 지금 자신이 펼쳐놓은 자위의 광경을 그대로 들켜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숙…. 모…. 미안해요…. 제가 잘못 알고…."


얼굴이 붉어져 말까지 더듬는 태진은 그렇게 엉거주춤 한참을 멍하니 보다 뒤돌아 나왔고 너무도 충격적이라 방으로 들어온 뒤 말없이 그냥 맥주만을 마셔대고 있었다.


"똑…. 똑…."


잠시 후 방문이 조금씩 열리고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태진아 들어가도 되니?"

"네…. 들어오세요…."


태진은 자세를 바로 하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그녀의 모습 이제는 긴 슬립으로 바뀌었다. 숙모는 붉은색을 좋아하는지 붉은색 계열의 끈형 민소매 형태의 롱슬립…. 그러나 그 긴 슬립의 앞면은 두 겹의 천으로 이루어져 걸을 때마다 그 천이 벌어지며 숙모의 허벅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많이 놀랐지? 태진아…."


그녀는 옆에 있는 맥주를 보더니 쥐어 들고는 한입 들이키고는 의자를 당겨 마주 앉고 있었다.


"네…. 조금요…. 전 다른사람과…."

"알아…. 내가 미친 짓을 했지. 휴…."


그러면서 당숙모는 자신의 심정을 서서히 태진에게 내비치기 시작했다.


남편인 당숙의 성적 무능력, 그리고 많은 유혹…. 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시작한 자위…. 그 자위의 강도는 갈수록 강해지고 이제는 만족하려면 한참을 해야 한다는 내용까지….


그 말을 들으며 태진의 자지는 무슨 용수철처럼 발기하고 있었다. 아니, 의자에 앉아 있는 당숙모의 슬립이 힘에 겨워 옆으로 쓰러지면서 그사이 보이는 붉은색의 가운데 팬티가 보였기에…. 그 허연 사타구니가 보였기에….


"헉…. 아…."


순간 태진은 미치는 줄 알았다. 당숙모가 자세를 바꾸며 다리를 벌리는 순간 보이는 정중앙의 좆이 들어가는 보지…. 그 부위가 선명히 보였기에….


"내가 우습지?"


숙모의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던 태진은 순간 고개를 들어 붉어진 얼굴로 숙경을 바라보았다.


"아…. 아녜요…. 숙모…. 숙모는 너무…."

"너무…. 뭐?"

"섹…. 시…. 해…. 요…."


그 말과 동시에 태진은 고개를 숙여버렸다.


"정말이니? 아직도 내가 섹시해?"

"네…."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였지만 태진은 자신 있게 말했다.


"태진아…."


그 말과 함께 숙모는 태진의 손을 잡았고 태진은 자연스럽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한참 달아오른 두 남녀의 포옹은 자연스럽게 침대로 나란히 쓰러지는 결과를 낳았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두 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아….호흡….쪽….아…. 흐흡…."


당숙모의 배 위에 올라탄 태진은 거침없이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흑흑...아…. 몰라…. 으음…."


태진의 손은 벌써 그녀의 허벅다리를 쓰다듬으며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고 손가락은 벌써 그녀의 작은 팬티를 열어젖히고 있었다.


"아…. 아….아아…."


숙경도 가만히 있지 않고 혀를 사내의 얼굴에 비비며 사내의 피부를 빨아당기기 시작했고…. 얼른 남은 사내의 반바지와 러닝을 벗겨 던지기 시작했다. 


"아…. 앙…. 헉…. 이거 뭐야…. 헉…."


사내의 삼각으로 손을 집어넣은 숙경은 자기 손에 잡히는 거대한 물건을 접하는 순간 놀라 고개를 들어 사내의 팬티 안을 확인하고 있었다.


"아…. 태진이 물건 너무 잘생겼다. 아…."


그녀는 마치 옥수수를 까듯이 좆대를 손바닥으로 잡고 아래위로 쭉쭉 훑어주고 있었다.


"아…. 이것 봐…. 너무 발기해서 좆이 위로 휘었어…. 어머…."


그녀는 이미 사내의 좆에 홀린 년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구경하며 고개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카의 좆이라 빨고는 싶지만, 참는 듯…. 입술이 좆대가리 부근까지 전진했지만 멈춘 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순간 태진은 숙모의 머리를 잡으며 아래로 눌러 내리고….


"숙모...빨아줘요.….아….흑….."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숙경의 입을 함지막하게 벌어지더니 이내 조카의 좆대가리를 입안에 물고서 이리저리 흔들며 아래위로 손과함께 빨기를 시작했다. 


"아…. 헉헉….좆이 미사일같아…. 이 대가리 봐…. 미치겠어…. 아…."


유난히 소리를 많이 내지르는 당숙모의 얼굴을 보다가 태진도 미친 듯이 침대에 길게 누우며 머리를 숙모의 보지께로 가져가고 있었다.


"다리 벌려 봐…. 내가 빨아줄게…. 헉…."


그녀는 여지없이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벗겨 내린 뒤 태진은 그대로 숙모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으며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69자세…. 한참을 미친 듯이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


"아…. 헉…. 거기 그만…. 아…. 나 죽어…. 여보…. 아…."


그녀의 항문을 손으로 자극하며 그녀의 보지속 음핵을 찾아 질질 당기며 빨아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몸서리를 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 헉…. 넣어줘…. 어서…."

"숙모…. 보지에 내 좆 넣어도 돼요?"

"응. 어서…. 숙모…. 죽을 거 같아…. 어서…. 아…."


자세를 바꾸는 동안 숙경은 사내의 팔에 매달려 제 서방인 양 안기기 시작했고 그런 숙경의 유방을 거칠게 쥐여주며 태진은 숙모의 보지에 좆대를 맞추기 시작했다.


"숙모…. 박아달라고 해보세요…."

"아…. 흑…. 태진아…. 어서 박아줘…."

"태진이라 부르지 말고 당신이라고 부르면서…."

"아…. 흑흑…. 여보…. 어서…. 나 미칠 거 같아…. 아…."


급했는지 그녀는 스스로 팔을 뻗어 사내의 좆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밀어 넣고 있었다. 그러고는 사내의 허리를 잡고서 앞뒤로 당기고 있었다. 


"어서 움직여…. 헉헉…. 어서…."그녀는 입이 마르는지 침을 입술에 묻혀가면서 태진의 자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퍼걱. 퍼퍼퍽…."

"아…. 학…. 보지가…. 보지가…. 아…."

"보지가 왜? 여보?"

"아…. 보지가 찢어진 거 같아…."

"좆 뺄까? 숙모?"

"아…. 아니…. 아 흑…. 너무 좋아…. 참을 수 있어…."


태진은 미숙에게서 배운 대로 테크닉을 사용해서 당숙모인 숙경의 보지를 서서히 공략하고 있었다.


"나…. 당신이라고 한 번만 불러줘…."

"그게 좋아? 숙모?"

'응…. 너무 좋아…."

"그러지 뭐…. 여보…. 헉…. 퍼…. 퍽…."

"퍽…. 쑤걱…. 쑤걱…."

"여보…. 내 좆이 그렇게 좋아? 응?"

"네. 당신 좆이 최고야…. 아…. 너무 좋아…."

"그럼 앞으로도 자주 줄 거지? 나에게만은 창녀가 되어줄래?"


어느새 숙경의 각선미 있는 두 다리는 태진의 양어깨에 걸쳐져 있었고 태진의 용두질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럼 자기가 날 버리지 마!…. 헉...아…."

"내 좆이 인공 좆보다 좋지? 응?"

"응. 미치겠어…. 흑흑…."


그녀도 절정에 이르렀는지 더욱 몸을 흔들어 대며 보지로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 대기 시작했다.


"헉…. 숙모 보지가 내 좆을….허헉….퍼퍽…."


숙경도 오르가슴에 널브러지다 들어오는 사내의 강한 좆 물에 놀라 보지를 꽉 조이면서 그대로 사내의 품 안에 안겨버렸다.


숙경은 사정하고 나서 자신의 배 위에 쓰러져있는 조카의 등을 토닥이고 있었다. 


"그렇게 내가 갖고 싶었으면 이야기하지 그랬어."

"안 주면 나만 쪽팔리잖아 ."

"아…. 너무 좋아…."


그녀는 당신이라는 소리에 만족감을 느끼는지 태진의 입속에 다시 한번 자신의 혀를 밀어 넣으며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앞으로 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부르든지 아니면 당신이라고 불러줘…."

"아…. 이…. 참…. 집사람에게 반말하는 년이 어디있어…. 둘이 있을 때는 말을 높여야지…."

"호호…. 그렇게 되나요? 서방님…."


그녀는 태진이 귀엽다는 듯이 다시 한번 사내의 품에 안겨들어 왔다.


"오늘 밤 서방님의 품 안에서 자고 가도 되죠?"

"그래…. 이상할 것은 없지, 뭐…."


태진은 당숙모인 숙경의 보지를 만지며 그렇게 잠을 자고 있었고, 숙경도 사내의 품에서 오랜만에 편한 잠을 깊이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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