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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 야설) 자전거 -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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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오빠! 아직은 안 아픈데? 이거 다 집어넣어야 하는 거죠?”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다.

“도와줄까?”라고 말하면서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수지의 이마를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응! 도와주세요! 저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요!”


정상위로 하면 제대로 쉽게 할 텐데 지금 내가 정상위로 하면 팔이 내려가기 때문에 자제해야 했다.


“대신! 아파도 참아야 해! 알겠어?”

“으응!”


수지는 입술을 깨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오빠가 빠르게 하는 이유는 고통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야! 그러니까 참아! 알았지?”


수지는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이면서 눈을 지그시 감는다.

난 수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수지의 상체를 세우게 하고서 밑에서 천천히 좆을 수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들어가다가 질이 좁아진다. 그리고 수지의 입에서 거기가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는 소리가 나온다.


“아파! 오빠! 거기인가 봐요! 아파요! 아악! 그만! 아파!”


난 수지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내 허리를 그대로 들어 올리면서 세차게 수지의 질 속을 내 좆으로 관통시켰다.

내 좆의 뿌리까지 수지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춘 자세에서 그대로 멈춰있었다.


“아악!”


수지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서 허공에 초점 잃은 눈을 응시하면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잠시 후 수지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볼살을 타고 흘러 내 가슴에 떨어졌다.


“아으윽! 너무 아파요! 너무! 흐흑!”


수지는 무릎에 힘을 주면서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려고 한다. 난 다시 수지의 골반을 잡으면서 세차게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흑! 아파! 오!빠! 그만! 그만! 그만 해요! 아파요! 아하학!”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는 것을 난 잘 알고 있다. 여기서 멈춰버리면 수지는 순결은 준 것 말고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다음에 할 때도 힘들어진다. 수지가 한고비를 넘기고서 통증을 잊고서 쾌감의 문턱을 넘길 수 있도록 내가 리드를 해줘야 한다.


난 지금의 자세로는 일어나려는 수지를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군다나 내가 한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난 수지의 상체를 당겨서 내 품에 안았다.


“아프면 오빠 어깨를 깨물어!”


난 수지를 안고서 몸을 굴려 수지가 밑으로 가고 내가 위로 올라가는 정상위 자세로 고쳤다.

이미 일은 벌어졌고, 내 손에 오는 통증은 감수해야 했다.

수지의 두 다리를 벌리면서 들어 올리고 그대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윽! 아아악! 악! 오빠! 제발! 제발 그만 해요! 제발! 아악! 나 죽을 것 같아요!”


수지는 내 어깨를 물기 시작했다. 난 답례를 하듯이 수지의 귀를 깨물기 시작했다.

누군가 말한 것처럼 여자의 처녀막이 파열되는 순간의 통증을 감해주기 위해서는 여자의 귀를 세차게 깨물어 통증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다시 거세지는 내 펌프질에 수지는 다시 고통스러워한다. 내 좆에는 미끈거린 애액이. 아니, 끈적이는 혈액이 느껴졌다.


“아흐흥! 오빠! 이상해! 이상해! 하항! 몸이 떠오르는 것 같아! 하항! 몰라! 나 좀 어떻게 해줘요!”


어느 순간인가부터 수지는 자신이 쾌감에 빠져드는 것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제 제대로 절정으로 올려주면 된다!’


난 더욱더 거세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흐흥! 오빠 나 이상해요! 오줌 마려워! 그리고 숨을 못 쉬겠어요! 하흑!”


수지는 진저리를 치기 시작하더니 수지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액체들이 내 좆을 휘감으면서 밀려 나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내 좆에서도 강하고 많은 양의 정액이 수지의 몸속으로 밀려들어 가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나 몰라! ”


절정에 오른 수지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나 역시 간만의 섹스인데다 수지를 절정으로 올리기 위해서 무리한 탓인지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수지의 몸 위에 늘어지고 말았다.


내가 거친 숨을 몰아쉬고서 어느 정도 호흡이 돌아올 때쯤 수지가 정신을 차렸다.


“오빠 무거워! 비켜줘요!”


수지가 내 몸을 밀어낸다.


“아! 아파!”


내 좆이 자신의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다 통증을 말한다.


“힘들었지?”


난 수지의 얼굴을 당겨서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수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그걸 맞이해 내 혀가 부드럽게 수지의 혀를 맞이하면서 수지의 입 안으로 들락거렸다.

한참의 키스를 하고 난 후 수지는 자기 몸을 움직이더니 자신의 처녀 혈의 흔적이 묻어있는 침대 시트를 한동안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몸을 일으키고서 수지의 등을 어루만져 주자 수지는 내 품으로 안겨 오면서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흑! 흑! 오빠 고마워요!”

“내가 고맙지! 사랑해! 수지야!”


우린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고서 수지가 일어나 욕실에 들어가 뒤처리를 하고 나와 시트를 걷어내고 젖은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내 좆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수지의 처녀 혈이 너무 많이 묻어서 수지는 수건을 두 번 이나 헹궈서 닦아주었다.


“후회되지 않아?”

“아뇨!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 오빠가 설사 나를 버린다고 해도 지금 내 선택에 대해서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다음날에 아침부터 부산을 떠는 수지는 유난히 밝아 보였다. 그리고 어제와는 뭔가 분위기가 달라졌다.

수지를 유심히 살펴봤다. 확실히 달라졌다.


“오빠? 뭘 그렇게 봐?”

“응? 아니! 수지가 너무 이뻐서?”


내가 팔을 벌리자 수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 달려와 안긴다.


우리는 병원으로 향했다. 깁스를 하는데 난 의사에게 손가락이 자전거 핸들을 잡을 수 있게 깁스해달라고 부탁했다.

통증만 가시면 바로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였다.


“우리 제천까지 차를 불러서 가자! 거기서 며칠 쉬었다가 손목에 통증 없어지면 다시 출발하자!”

“응? 제천? 왜? 제천에 뭐 있어?”

“뭐가 있긴. 충주호가 있지! 근처에 펜션이 많이 있으니까 거기서 쉬었다가 가자고!”

“그래? 그럼 그러지 뭐! 난 어디라도 좋아! 오빠랑 있으니까!”


근처에서 용달차를 알아봤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싣고 가야 하기 때문에 용달 트럭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었다.

우린 용달차에 자전거를 싣고서 제천으로 출발했다.

점심을 먹고서 한참 지나서 출발했는데 중간에 차도 밀리고 해서 저녁 시간이 되어서 제천 쪽 충주호에 도착했다.


전에 지나면서 봐두었던 산등성이의 펜션으로 향했다. 전망이 기가 막힌 곳이었다.

도로에서 약간 올라갔을 뿐인데도 충주호의 전망이 창밖으로 펼쳐져서 저녁노을이 일품이었다.

펜션에서 준비해준 바비큐에 술을 곁들여서 저녁을 해결하고서 우린 방으로 들어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기 위해서였다.


“오빠! 이젠 샤워 같이하자!”라고


수지는 하루 사이에. 한 번의 관계 후 몰라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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