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로맨스야설) 형수-웨딩드레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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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가 구겨서 버리기를 벌써 6차례. 이러다가는 아무것도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던 나는 그냥 과감하게 적어나가기로 했다.

어찌 생각하면 그녀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어떠한 것을 요구하더라도 그녀가 이제는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다.


"형수님께. 형수님. 솔직히 저는 형수님 결혼을 축하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나에게는 형수님이 나만의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결혼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잊지는 마십시오. 형수님은 분명히 내 여자입니다. 이 선물은 결혼식 날 입으세요. 제가 꼭 확인해 볼 겁니다."


나는 쪽지를 속옷 위에 올려놓은 후 포장해서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드디어 결혼식 날이다. 용문산 근처 별장에서 하는 야외결혼식이다.

아버지는 그쪽으로 직접 오시기로 했고 엄마와 나는 새벽부터 서둘러 형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방금 샤워를 마친 듯 촉촉이 젖은 머릿결의 그녀가 우리를 맞이한다.

어머니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더니 주르륵 흘러내린다.


"어머니. 죄송해요."


엄마가 그녀의 눈물을 닦으며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신다.


“얘야. 괜찮다. 괜찮아.”


엄마와 형수는 애틋한 정을 나누고 있지만 나의 온 신경은 그녀의 속옷에 가 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확인하고 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생기질 않는다.

미용사가 다녀갔다. 신부 화장을 마친 형수님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이제 출발해야 한다. 나는 그녀의 웨딩드레스가 담긴 가방을 차 트렁크에 실었다.

팔당대교를 건너 6번 국도를 탔다. 어느새 양평대교가 보인다. 이제 멀지 않았다.


별장 2층에서 보이는 산자락과 계곡이 아름답다. 바로 앞 넓게 깔린 잔디밭은 결혼 준비로 분주하다.

꽃들이 들어오고, 양탄자가 깔리고, 의자가 놓이니 제법 결혼식장 분위기가 난다.

그 남자와 세 딸은 하나둘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고 있다.

웨딩드레스로 갈아입은 형수님이 엄마와 함께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초조해진다. 조금 있으면 식이 시작하는데 아직도 엄마는 형수님의 곁을 떠날 생각을 안 하신다.

그때 마침 창밖으로 어머님의 오랜 친구분이 들어오시는 게 보인다.


“엄마. 000 오셨는데?”

“그래? 정후야 네가 형수 옆에서 있다가 식이 시작할 때 모시고 나오너라.”

“네, 엄마”


드디어 그녀와 나 단둘이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옆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나는 형수님의 옆으로 다가가 한 손을 그녀의 어깨에 살짝 올려놓았다.

옆을 보니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 끝자락으로 현관이 보인다. 누군가 들어온다면 충분히 이곳에서 먼저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조용히 형수를 불렀다.


“형수님"‘


그녀가 고개를 돌려 알 듯 모를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하지만 내 손을 치우려거나 하지는 않으신다.


“형수님. 나 지금 확인하고 싶어요.”


그녀의 깊은 쇄골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물었다. 형수님은 그저 나를 바라보시기만 할 뿐 아무 말도 없다.

나는 그녀의 앞으로 내려가 앉아 형수의 몸에서 멀리까지 펼쳐져 있는 드레스 자락을 잡아 조금씩 들어 올렸다.

하얗게 반짝이는 그녀의 하이힐이 눈에 들어온다.

앙증맞게 튀어나온 그녀의 발목에서 종아리가 매끈하게 이어지고 있다.

나는 그녀의 드레스 자락을 위로 높이 들어 올리며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완전히 그녀의 드레스 속으로 들어선 나를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투과한 햇살이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


파란 힘줄들이 투명하게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 위로 눈을 돌려본다.

아. 내가 선물한 팬티를 입고 있다.

그 부분만 간격이 넓은 망사라 보지가 여과 없이 보인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선정적이다.

클리토리스 부분이 다이아몬드 모양의 망사 사이로 툭 불거져 나와 있고, 꽃잎은 꼭 그물로 막 건져 올린 고기들 같다.

나는 조금 더 다가가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더 벌리며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핥았다.


“도련님.” 


그녀가 나를 부르며 벌떡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누르며 클리토리스를 한입에 베어 문다.


"헉, 도..련.. 님"


잠깐의 애무를 했을 뿐인데 그녀의 보지 물이 터져 나오고 있다.

꽃잎을 옆으로 살짝 젖히자 그녀의 보지가 구멍을 넓혔다가 좁히며 움찔움찔 보지 물을 흘려대는 게 보인다. 그녀가 확실하게 흥분하고 있다.


“아학, 도련... 님”


그때 덜커덩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헉 누구지? 그 남자인 것 같다.

형수님에게 이제 좀 있으면 식이 시작될 거라고 알리고 준비가 다 되었는지 확인을 한다.

2층으로 올라올 것 같지는 않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로 눈을 돌리며 클리토리스를 살짝 눌러줬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며 허연 물을 토해댄다.

아슬아슬한 상황이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몰고 간 걸까? 아직도 꿈틀대는 그녀의 보지가 한껏 나를 유혹하고 있다.

그녀가 약간은 더듬거리며 그 사람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곧 문이 다시 덜컹하고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아아.. 도련님 이제 그만..”


나는 드레스 자락을 들치고 그녀의 다리에서 빠져나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입술을 느껴보고 싶지만, 화장이 지워질 거라 그럴 수는 없었다.

만약을 대비해 그녀를 계단을 향하게 돌려세우고 난간을 잡고 엎드리게 했다.


“아 도련님 안.. 돼요, 누가 올지도”

“형수님. 잠깐만.. 그냥 인사만 할게요.”

“아.. 도련님.. 안 돼요”

“여기서 먼저 다 보여요. 형수님. 잠깐만..”


나는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팬티를 벗기려던 나는 마음을 바꿔 그녀의 보지 앞 망사를 두 손으로 잡고 쭉 찢어냈다.

투투두둑.. 보지를 살짝 가렸던 망사가 뜯어져 나가고 그녀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바지를 얼른 내리고 이미 팽창할 때로 팽창해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한 후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단번에 뿌리까지 깊이 밀어 넣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부드럽게 박혀 들어간다.


“아학. 도 도련님. 아항. 미칠 것 같아요.”


그녀가 조심스럽게 신음을 뱉어낸다. 나도 불안감 속에 극도의 흥분이 밀려들었다.

그녀의 골반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성한 히프가 내 치골에 부딪힐 때마다 탄력을 주며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아.. 아아아아아.. 아항” 


한 무더기 신음을 토해낸 그녀가 불안한지 옆 의자에서 쿠션을 집어 들어 입으로 베어 문다.


“형수님은 내 것이야.. 이 보지는 죽을 때까지 내 것이라고”

“읍..읍읍으으으읍”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나는 몸을 뒤로 젖히며 내 치골로 그녀의 히프를 빈틈없이 붙이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끝까지 박아넣은 후 사정을 시작했다.


“아아아. 이 보지는 내 것이야!”


그녀가 히프를 내 쪽으로 밀어내고 흔들어대며 허리를 반달처럼 휘어 재낀다.


“으읍으으으으으읍” 


계단 아래를 내려다보며 잠시 그녀의 보지가 주는 여운을 만끽한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역시 전과 같은 야릇한 소리가 터지며 내 정액과 보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고개를 돌려 휴지를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는다.

나는 내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와 히프에 내 정액을 퍼트리며 문질러 발랐다.

다시 덜컹하고 문이 열린다.

나는 후다닥 그녀의 드레스를 내리고 창가로 가 창문을 열었다.

다시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제 내려와서 준비해요.”


그렇게 형수는 다른 사람과 결혼했지만, 오히려 그 후부터 나에게는 거칠 것이 없었다.

때와 장소도 상관없었고 그저 기회만 있으면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형수님은 내 물건에 점점 익숙해져 갔고 근친의 비밀스러움과 아슬아슬한 스릴이 주는 극한 쾌락에 점점 빠져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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