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미시야설) 불륜의 끝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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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온 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지은은 남편의 내조에만 집중하며 무현과의 일들을 잊으려 애썼다.

타국 생활이 외롭긴 했지만, 남편이 옆에 있어 견딜만했다.

그날 무현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 무현을 원망하고 저주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무현이 그랬을 이유가 있을 거로 생각했다.


어느 날 오후,

지은이 청소를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지? 낮에 올 사람도 없는데?’


남편도 없는데 지은은 문뜩 무서운 생각이 든다.

얼마 후 다시 초인종이 울린다. 지은은 현관문에 있는 조그만 구멍을 통해 밖을 바라보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문을 열어주었다.


“무. 무현 씨”


무현의 입술이 지은을 덮친다. 지은도 약간 망설이다 거부하지 않는다.

무현의 혀와 지은의 혀가 서로 엉킨다.

이젠 잊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외치지만 거부하진 못한다.

무현은 지은의 원피스를 걷어 올리려 하지만 지은이 무현의 손을 잡고 가로막는다.


“아. 안 돼요. 무현 씨. 우린 이제 읍!!”


무현이 다시 지은의 입을 틀어막는다. 무현이 지은의 손을 뿌리치고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지은의 엉덩이를 더듬는다.


“아흑. 무현 씨. 침대로 가요”


지은은 무현을 데려갔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 무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무현의 자지가 오랜만에 무현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여전하네요”


지은은 웃으며 무현의 고환부터 혀로 핥기 시작한다.

무현의 탐스러운 고환에 일일이 입을 맞춘다.

무현의 혀는 물건의 뿌리부터 귀두부까지 핥는다.

지은은 귀두부의 갈라진 부분을 혀로 자극한다.


3개월 만이었다. 지은이 오랜만에 빨아주자 자극받은 무현의 물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은은 뿌리를 잡고 입에 넣는다 지은은 무현의 물건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이빨이 닿을까 조심하며 입 속 가득히 넣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골고루 빨아준다.


무현의 물건은 이제 완전히 발기하여 지은의 입 속을 가득 채운다.

무현이 지은의 머리를 붙잡고 앞뒤로 흔든다. 무현의 물건이 입 안을 가득 채워서일까.

숨쉬기 조차 힘들다. 지은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열심히 빤다.

무현이 지은의 머리를 놓아준다. 지은은 스스로 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무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아흐~~"


무현의 자지가 아직 젖지 않은 지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지은은 약간의 고통을 느낀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무현의 자지였다.

지은은 무현의 셔츠를 풀어 헤치고 무현의 가슴을 애무한다.

지은의 혀는 무현의 가슴을 핥고 무현의 상체 구석구석을 핥는다.

무현이 지은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한다.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혀가 뒤엉킨다.

지은은 무현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무현과의 키스를 이어갔다.

지은은 보지가 어느 정도 젖음을 확인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


지은이 좋은지 괴로운지 모를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지은은 앞뒤로 짧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현이 지은의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적절히 허리를 들어준다.

지은은 원피스를 벗고 브라를 풀고 자기 가슴을 붙잡고 흥분에 겨워 헐떡인다.


"아~~아흐~~"


움직일 때마다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어 더욱 흥분되었다. 자극을 받아서일까? 지은의 허리 운동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지은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잊어야 한다고 그렇게 다짐했지만 무현의 자지가 들어가자 흥분하고 만다.

지은의 보지는 무현의 자지를 붙잡고 놓지 않으려 한다. 지은의 보지의 조임이 무현을 흥분케 한다.


"아~~오랜만에 하니까 좋으세요?"

"미칠 것 같네요."


지은은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더욱 높인다. 그럴수록 클리토리스가 더욱 자극되어 지은을 더욱 흥분시킨다.


"아~~아흑~~아~~"


지은은 그저 본능에 충실할 뿐, 지은의 보지에선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나온다. 애액은 지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흐~~무현 씨.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아흑~~"


무현과 지은이 위치를 바꾼다. 무현이 이번엔 위로 올라간다.

무현은 출렁거리는 지은의 가슴을 거칠게 빤다.

지은의 유두는 완전히 빳빳해져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지은의 가슴은 언제나 탐스럽다. 무현이 지은의 유두를 깨문다.


"아흑~무현 씨. 깨물면 안 돼요~~"


무현은 지은의 가슴을 애무하며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

무현은 속도를 조절해가며 지은의 보지를 쑤신다.

처음엔 너무 천천히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지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며 부드럽게 움직인다.

지은은 무현의 거친 섹스를 맛보고 싶었다.

무현은 절대로 속도를 내지 않고 지은의 몸이 흥분에 겨워 녹아내릴 때까지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한다.

지은의 보지가 더욱 젖어 들자 무현은 그제야 조금 속도를 낸다.


"아흐~~좋아요. 아~~"


지은이 흥분해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며 무현은 조금 더 격렬하게 지은의 보지를 쑤셨다.

지은의 교성이 이어진다. 지은은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누르려 애쓰지만 불가능했다.


"아~~무현 씨. 더 세게 .아~~"


지은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아흑~~~"


무현도 그런 지민의 모습을 보며 한계를 느낀다.

마지막으로 더욱더 격렬하고 거칠고 빠르게 지은의 보지를 쑤시며 피스톤 운동의 마지막을 향해간다.

무현은 자신의 것을 깊숙이 넣고 정액을 지은의 몸속에 뿌렸다.


오랜만에 맛보는 무현과의 뜨거운 섹스였다.

무현을 본 순간 마지막으로 헤어질 때의 아픈 기억들보다 무현과의 뜨거웠던 순간들이 먼저 떠오르며 서로 불붙고 말았다.

둘은 나란히 누웠다.


“제가 여기에 있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우연히 지은 씨 핸드폰 메모장에 적힌 주소를 봤어요. 몰래 핸드폰 본 거 미안해요”

“저 보고 싶었어요?”

“많이요. 여기 오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지은 씨를 잊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지은이 무현에게 입을 맞추며 무현이 말을 잊는 것을 막는다.

서로의 혀는 몇 번이나 뒤엉키며 입술은 떨어질 줄은 몰랐다.


지은이 샤워하러 들어가자 무현이 따라 들어왔다.

무현은 지은의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해주었다. 지은의 음부를 비누칠하던 무현의 손가락이 갑자기 지은의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아윽. 무현 씨"

"질 안쪽까지 씻어줄게요."


무현의 손가락은 천천히 지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무현 씨. 살살. 아흑"


지은은 다리를 벌린 채 벽을 붙잡고 섰다. 무현의 손가락은 처음엔 질 입구만 자극하더니 질 안쪽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왔다.


"아~~"


손가락이 조금 더 빨리 지은의 보지를 쑤셔댄다. 지은은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무현은 한 손으론 지은의 가슴을 주무르며 계속 지은을 자극했다.


"아흑. 좋아 .으~~"


흘러내리는 물줄기와 함께 지은의 보지에선 다시 애액이 흘러나왔다.


"우리 한 번 더 할까요?"

"아~~네. 넣어주세요."

"하고 싶어요?"

"네. 아흑"


무현의 손가락은 더욱더 거칠게 지은의 보지를 쑤신다.


"아흑~~무현 씨 거 넣어주세요 아흑~"

"손가락은 싫어요?"

"손가락도 좋은데 아흑~~ 무현 씨 것이 더 좋아요. 아~~"

"그래요? 그럼 원하는 대로 해줄게."


무현은 다시 젖은 지은의 보지에 자신의 것을 다시 삽입하였다.


"아흑~"


무현은 지은을 벽에 밀쳐 세운 후 다시 거칠게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


"아~~좋아. 아~~"


두 남녀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욕실을 채운다. 다시 불타오른 성욕은 두 남녀를 다시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아흑~~"


지은의 입에선 끊임없이 교성이 터져 나온다.

지은는 다시 절정에 올랐다. 무현의 허리 운동은 계속되고 있었다.


"지은 씨. 쌀 거 같아요"

"아흑. 무현 씨. 조금만 더"


무현의 허리 운동은 수 분간 지속되었다.

지은은 돌아서서 무현의 물건을 붙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터질 듯 발기한 무현의 자지에선 금세 정액이 뿜어져 나올 것만 같았다.

지은의 정성스러운 손 애무에 무현의 자지는 한 번 꿈틀하더니 지은의 얼굴에 시원스럽게 정액을 배출하였다.


지은의 집에서 나와 무현은 북경 밤거리를 거닌다.

지은의 마지막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무현 씨. 저 정말 무현 씨를 사랑했어요. 하지만 이제 정말 우리 그만 만나요.

더 이상 찾아오면 안 돼요. 지난 과거는 잊고 우리 서로 가정에 충실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무현 씨.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행복하게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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