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경험담) 내가 만난 유부녀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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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찌 보면 제 글은 야설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러 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더라도 자기가 하는 섹스 스타일은 거의 비슷하니까요.

여자에 따라서 아니면 그날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약간 씩 변화를 줄 뿐이지요.

그러니 제 얘기는 별 재미가 없는 건 당연하지요.

그저 여자하고 노는 얘기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그냥 써보렵니다.


이 여자는 길동 사거리에 있는 나X 카바레 나이트에서 만났지요.

전 춤을 전혀 못 춰요.

그냥 막춤이지요. 그런데 카바레는 왜 갔냐고요?

친구 놈이 술에 취해서 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가 웨이터를 사귀어 놨지요.

그런 데는 웨이터를 잘 사귀어 놓는 게 부킹하는데 무지 유리하거든요.

웨이터한테서 며칠 전부터 전화가 오는 거예요. 한번 놀러 오라고.

그래서 춤도 못 추는데, 가면 뭐하냐고 하니까.

괜찮아요. 함 놀러 오세요. 하도 그러기에 알았다. 낼 갈게. 여자나 하나 엮어달라고 하고 다음 날 친구 놈 하나 불러서 놀러 갔지요.


사실. 그런데 가서 부킹만 잘하면 팁값 안 들고 술값 싸고 놀만해요.

춤이라도 출 줄 알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거야 이 나이에 배울 수도 없고.


아무튼 앉아서 맥주 한잔하는데 웨이터 녀석이 이 여자, 저 여자 자꾸 붙이면서 춤 한 번 추시죠 하는데 미치겠더라고요. 출 줄을 알아야지.

야. 이 시발놈아 내가 춤출 줄 아냐? 하니까 한참 있다가 여자를 하나 끌고 와서는 얘기나 좀 하세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절주절 얘기하다 보니 얘기가 통하더라고요.


그러는 찰나에 마침 디스코 메들리 타임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지르박은 못해도 디스코는 할 줄 아는데 어떠냐고 하니까

그 여자도 "어머 저하고 똑같으시네~~~" 하며 장단을 놓더라고요.

그래서 나가서 신나게 한 춤하고 땀을 쪽 뺐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니 그 여자가 "잠시만요."하고 일행한테 가더라고요.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 물어보았지요. 어떤 여자냐고.

상무 애인 친구라더군요. 가끔 상무 애인하고 들른다고요.


"잘 해보세요. 괜찮은 여자예요. 상무 애인 친구니까 믿을만하고요."

"그래 알았다. 함 잘해보마."


잠시 후 여자가 오더니 "우리 테이블에 가서 술 한잔해요." 하길래 따라가니

그 여자 친구하고 친구 애인 (상무)가 앉아서 한잔하고 있길래 가서 인사하고 술 한잔 하면서 놈담 따먹기를 좀 했지요.


남의 테이블에 너무 오래 있으면 체신 없잖아요.

적당히 일어서서 자리에 오니 좀 있다가 여자가 와서는 좋은 분 같으신데 전화번호 하나 달라고 하길래

웨이터 불러서 명함 두 장 받아 내 전화 번호 적어주고 여자 전화번호도 받아두었지요.

그리고 그날은 그냥 일찍 나왔지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전화했지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다고.

그리고 친구분 계셔서 집에까지 못 모셔다드렸는데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이 정도면 매너 캡 아닙니까?

그리고 시간 되시면 차 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그 여자 대뜸 "오는 토요일 시간 괜찮으세요?" 한다.

뭘 따질 게 있나 무조건 시간 만들어야지. 여자가 만나자는데.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다시 전화 하기로 하고 일단은 그렇게 마무리.


드디어 토요일 아침에 전화해서 만나기로 했다.

여자가 차를 가져 온단다.

그래서 내 사무실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 맞추어서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니 검은색 코란도가 와서 멈춘다.

잉? 여자가 코란도를?

알고 보니 남편은 잘 타지 않고. 아들하고 같이 탄단다.

올라타고 악수를 청하나 웃으면 손을 잡는다.

악수하면서 손바닥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니 여자가 씽긋 미소를 짓는다.


"날씨도 좋은데 양수리나 갈까요?"

"오늘은 저한테 맡겨주실래요?"


이러 제기랄. 뭐가 이러냐~~~ 하고 있는데. 여주에 도자기 박람회가 열리는데 거기 가잔다.

그래서 난 여자가 도자기에 취미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아들이 대학에서 도자기를 공부하는데 전시회에 출품했단다.


"가서 돌아다니다가 아들 만나면 뭐라 할 건데?"


이렇게 물은 내가 짱구다.

여자는 다 미리 준비한다.


"응~~ 아들은 이따가 오후 늦게나 올 거야~~~ "


하긴 아들한테 제 엄마 남자친구 내지는 애인이라고 할 여자가 어디 있겟냐?

가서 쭉 둘러보고 아들 작품 보더니 나보고 사주란다.

난 겁먹었다 엄청 비싼 줄 알고.......

그러나 학생작품이라 생각보다 무지 쌌다.

얼른 사줬다. 그 여자. 좋아서 입이 헤벌쭉하다.

아직도 그 도자기 내 사무실에 포장도 못 뜯고 있다.


아무튼 구경하고 나와서


"우리 어디 가서 차나 마십시다."

"어디로 갈까요?

"어디 멋진 데로 갑시다."


그 여자가 간 곳은 퇴촌 가기 전 남종 분원마을인가요? 붕어찜 하는 곳 많은데 있잖아요.

그곳에 가면 강 옆 도로변에 좀 높게 위치한 카페가 있지요.

이름은 생각이 안 나지만 안에 들어가면 토속적인 인테리아에

전통차에서부터 커피까지 잇고 통유리가 있는 창가에서 한강을 바라보면 꽤 운치가 있어요.


화장실에 갔다 오면서 자리를 그녀 옆자리로 자리 잡았지요.


"오늘 토요일인데 남편은?"

"영감은 오늘 등산 갔어. 내일 저녁에나 올 거야."


으잉? 그럼 오늘 프리란 말인가 ?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럼 작전을 세워 볼거나??


"모처럼 야외에 나왔는데 뭐 맛난 거 먹을까요?"

"오늘 늦게 들어가도 돼요?"


도리어 내 걱정이다.


"전 언제나 대기 상태입니다. 불러만 주세요. 하하하"

"그럼 나가지요. 뭐라도 먹으면서 얘기하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어회에 청하를 시켜서 한잔 권하며 어차피 늦은 거 한잔하고 쉬었다 가자고..


"난 한번 퍼지면 푹 쉬어야 하는데…." 라고 응수한다.

이제 다 된 밥이다. 푸기만 하면 된다.

주거니 받거니 벌써 4병째다. 나도 살살 술이 오른다. 여자가


"우리 이제 나가서 찬바람이라도 쏘이러 가요."


나오니 여자가 팔짱을 낀다. 그러면서 술을 설 먹었는지 몸을 부르르 떤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어디 조용한데 가서 쉬자. 한숨 자던지.".

"그럴까요?


앙큼한 거. 내가 네 속을 다 안다.

난 그녀 대신 차를 몰고 50미터도 안 되는 모텔로 들어갔다.

50미터 음주운전이야 누가 잡겠어?

그리고 방 하나 주세요. 하는데 그 여자 나에게 살짝 속삭인다.


"구석방으로 달라고 하세요."


난 영문을 모르고 그냥 좀 창피해서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다 이유가 있었다. 왜 구석방으로 갔는지.



들어가서 우리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잠시 어색함이 흐르고 난 여자를 살며시 안고 키스를 했다.

여자가 혀를 넣어온다. 난 감칠맛 나게 빨아주고 입술을 씹어주고.

그리고 내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여자는 굶주렸다는 듯 사정없이 빨아 드렸다.

나중에 혀가 얼얼한 정도로........

그런데 어디서인가 발꼬린내가 무지하게 난다.

내가 코를 킁킁거리자 그 여자 살며시 몸을 빼더니.


"나 먼저 씻을게. 내 발에서 냄새 많이 나지??"


이런 제기랄~~~~ 무슨 여자 발에서 그리도 고린내가 나냐??

그래도 그렇게 말은 못 하지.


여자가 씻으러 가고 난 비디오를 포르노로 틀어 놓았다.

여자가 나오고 나도 씻고 나오니 불이 다 꺼지고 티브이에서 나오는 불빛과 섹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난 서서히 여자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 젖을 물고 한 손은 보지를 살짝 눌러 주었다.

젖 꽂지를 살짝 깨무는 순간 여자가

아악~~~ 여보~~~ 하고 소리를 내는데 좀 큰 편이다.

다시 다른 쪽 꼭지를 혀로 돌려주니


"으으윽~~~ 여보~~ 여보~~"

  

듣기 좋을 정도다.

난 속으로 그래 소리 내라. 오늘 내가 실컷 연주해줄 테니.......


보지가 살며시 젖어온다. 가운뎃손가락을 넣어서 살살 돌려준다.

여자의 자지러지는 목소리.


"아아아~~~ 여보. 나 어떡해 ~ 나 어떡해~~ "


기분 좋게 여자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서서히 보지에 입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는 순간


"여보~~~ 나죽어 . 여보 나죽어~ "


얼마나 크게 소리를 내는지 내가 깜짝 놀랐다.

다시 한번 빨아 보았다.

더 큰 소리로. "여보~ 나 어떡해~ 나 죽어~~ 여보~~" 을 반복한다.

이렇게 소리 크게 지르는 여자는 첨이다.


이제 서서히 자지를 집어넣는다.

자지가 들어가자 여자가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여보~ 나 죽어~ 나 어떡해~~ . 으으그~~  아악~~~~~ 아이구 ~ 나 어떡해~ "

 

단어는 한정되어 있다.

그렇게 바꾸어가면서 반복적으로 계속 소리 지른다.


나도 저절로 힘이 들어가 열심히 쑤시게 된다.

정말 이 여자는 먹는 게 다 입으로 갔나?

소리 하나는 끝내주게 잘도 지른다.

그러다 은근히 소리가 너무 큰 게 옆방에서 들릴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 힘차게 쑤셔버린다.

모텔에 온 사람 전부 공짜로 포르노 라이브 들으라고.


아마 자다가 다 깨었을 거다.

하여간 섹스가 끝날 때까지 그렇게 쉬지 않고 소리를 지른다.

절정의 순간에는 여자가 아주 흐느낀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사람 잡는 줄 알 정도다.

그래도 여자가 이렇게 소리 질러 주니 씹하는 맛도 있다.


한 번으로 술이 깰 리는 없다.

잠시 쉬고 두 번째에도 역시 소리 하나는 끝내준다.


아마도 이렇게 소리를 지르니 집에서는 맘대로 못 할 거다. 그러니 남편이 산으로 도망가지.

아파트에서 이렇게 소리 지르면 그다음 날로 온 아파트 단지에 소문이 날 거다.

그러니 맘 놓고 씹도 못했을 거다.


굶은 여자 요리하기가 쉬운 법이다.

굶은 여자를 찾으세요. 여러분들.


이 여자 오늘 완전히 날을 잡은 거다.

오랜만에 보지 채우며 아래도 만족한 소리를 지르며 윗입도 만족. 이거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 아닌가??

들어 오면서 구석진 방을 잡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지??


새벽녘에야 몸을 추스르고 술도 웬만큼 깬 거 같았다.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고 땀을 뺐으니 알코올도 다 날아갔겠지.

퇴촌 입구에 오니 실내 포장마차에 잔치국수가 있다.

내려서 뜨끈한 국수 말아서 한 그릇씩 비우고 나니 속이 든든하다.


여자 오면서 운전하는 내내 내 손을 꼭 잡고 조몰락거린다.

그리고 내 차 있는 곳에 내려주면서 그 여자 내게 속산인다.


"여보. 사랑해~~ "


난 또 하나의 여보가 생긴 것이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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