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밍키넷 야설) 결혼 앞둔 미스 김 - 5부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둘을 보내고 나는 집으로 전화를 했다.

갑자기 사장 손님이 왔는데 내가 접대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선 오늘 밤 술을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다고 엄살을 부렸다.

집사람은 술 많이 마시고 운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고 나는 만약에 운전을 못 할 정도면 사무실에서 쉬었다가 갈 테니

기다리지 말고 일찍 자라고 말하며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

그리곤 피로에 지친 나는 잠이 들었다가 전화 소리에 깼다.


"여보세요"

"저예요. 향숙이"

"응. 어디야?"

"로비예요"


시계를 보니 8시쯤 됐다. 한 4시간 동안 정신없이 잠들었던 모양이다.

화장실에서 세수하는데 향숙이가 문을 두드렸다.


향숙은 노골적으로 섹시한 옷차림을 하고 나타났다.

깊숙이 패인 롱스커트에다 위에는 유두가 보일 정도로 몸에 짝 달라붙는 반팔 니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다짜고짜 내 품에 안기더니 키스를 요구했다.


색을 밝히게 생긴 그녀답게 키스는 참으로 일품이다.

현란한 혀의 놀림은 마치 `너 이렇게 할 수 있어`라는 듯이 나를 약 올렸다.

가느다랗고 긴 혀는 온통 넓은 천지를 제집처럼 마구 휘저으면서 나를 정신없이 만들었다.


허리춤 가까이 터진 롱스커트 속에 손을 집어넣고 사타구니를 찾아가니 후끈한 열기가 감지된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칠한 털에는 이미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넘쳐난다.

그녀는 참으로 물이 많았다.

조금 후에 팬티를 벗길 때 보니 팬티의 2/3쯤이 흥건히 젖어 있을 정도였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나의 똘똘이는 유감없이 탱탱하게 솟아올랐다.

그녀는 한 손으로 내 좆을 어루만지다가 허락도 받지 않고 입안으로 쏙 넣어버렸다.

펠라티오의 솜씨는 기대한 만큼(키스 할 때 받았던 감동 탓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그 어느 여자보다 뛰어난 기교를 부린다.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다가 귀두 부분을 손톱 끝으로 꽉 눌러주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다가 부드러운 혀끝으로 불알을 감싸고.

또 불알을 쪽쪽 빨았다가 좆을 목구멍 깊숙이 넣으며 입술에 힘을 주어 꽉 조여 주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싸게 만들 정도다.


170에 가까운 키에 몸무게는 50정도 밖에 안돼 호리호리 체형이다.

유방도 적당한 편.

나는 유방이 큰 여자에겐 성적 흥분을 얻지 못한다.

대신 작은 가슴을 볼 때면 손바닥 하나로 완전히 감쌀 정도로 작은 젖무덤엔 정신을 잃을 정도로 자극받곤 한다.

그녀의 가슴이 그랬다.

손에 다 들어찰 만큼 작지만, 무척 탱탱했다.

유두는 약간 큰 편이고 처녀 시절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지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검은색이다.


보지도 시커먼 색깔이다.

손가락으로 살짝 뒤집어 보니 붉은색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애액을 질질 흘리는 보지에다 좆을 넣으니 예상한 것처럼 쑥 하고 거침없이 들어갔다.

그런데 그녀의 수축은 압권이다.

한 번씩 조임을 당할 땐 좆이 아플 정도로 세게 조여준다.

밑에 깔려 있는데도 허리를 약간 들어서 돌렸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주는 여자였다.


그녀가 신혼여행서 남편이랑 과거 문제로 싸우고 곧바로 이혼했다는 것이 이해됐다.

어느 남자이건 그녀의 요분질에 한편으로는 극도로 흥분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대단한 색녀임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니까.


그녀는 나와의 첫 섹스임에도 오랫동안 사귀어 온 것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아니 그녀가 주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산이 폭발하듯 나는 절정의 순간을 만끽했다.

몇 시간 전 윤아와의 두 차례 섹스를 한 탓에 정액은 나오는 시늉만 할 줄 알았는데 참으로 줄기차게 내뿜어서 겨우 체면을 차릴 수 있었다.


한차례 격정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갑자기 허기가 졌다.

그녀도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왔다고 했다.

집에다가는 잠 잘 자리가 너무 없어서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전체 1,854/ 1 페이지
    • 내가 모르는 아내 1-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4803

       -6-그리고 1개월이 지났다. 아내는 5월 중순에 전직해서 새로운 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다. 일의 내용 등은 이야기로 전해 들었지만, 잘은 모른다. 주말에 집에 돌아가면 지친 얼굴을 하고 있다. 직장을 새로운 곳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피곤할 것이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금요일, 집에 돌아가자,…

    • 내가 모르는 아내 2-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666

       -17-그날로부터 1주일이 흘렀다. 지금 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이었다.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밖의 경치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차창에 비치는 밝은 열차 안의 광경과 거기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만이 보였다.그날에 본 DVD는 나의 인생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었다. 평상시라면 아내…

    • 내가 모르는 아내 2-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739

       -20-월요일 밤, 휴대전화의 진동 소리에 휴대전화를 손에 들었다. 아카사카 씨. 등록한 이름이 휴대전화 화면에 표시된 것만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사무실에서 나와 복도에서 통화 버튼을 눌렀다."여보세요?""저, 아카사카입니다….""네, 저번에는 신세를 졌습니…

    • 내가 모르는 아내 2-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487

       -23-그리고 다음을 클릭했다. 영상 속의 장소는 학교 같은 곳이었다. 영상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심장박동이 격렬하게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는 것처럼 그 영상이 보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거기는 아들 아키히로가 다니는 중학교였다. 왜 이 DVD에 아키히로의 학교가…

    • 숙의 하루 - 1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886

       그날 밤, 그녀들의 이야기 ③ (제1부 완결)마 교장은 고개를 들어 자기 하복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은은 연신 머리채를 쓸어 올리며 정신없이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실내등도 끄지 않아 훤한 침대 아래에서, 그녀는 무릎을 꿇은 채 자신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헉.…

    • 숙의 하루 - 1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61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1일방적으로, 한 선생은 통보를 마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숙의 머릿속에서 분노가 일었다.'일방적으로 기다리라니…. 내가 왜 그 사람 말을 들어야 하지? 자기가 뭔데….'기가 막혔다. 한 선생은 그저께 밤의 일, 숙으로서도 어쩔 수 없었던 한 번의 실수라 할 수 있는 사건을 통…

    • 숙의 하루 - 17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35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2"예? 왜요?"숙은 다시 한번 망설였다.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저…. 잠깐 나랑 얘기 좀 해.""무슨 얘기요?"희는 스스럼없이 그녀에게 돌아왔다. 숙은 재차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슬그머니…

    • 숙의 하루 - 18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784

       교장실 소파 위의 정사 3영이 자지러질 정도가 되자 그제야 마 교장은 자기 어깨 위로 올려졌던 그녀의 허벅지를 내렸다. 그러고는 한 번에 번쩍 그녀의 허리를 안아 올리고는 자세를 바꾸어 돌아서게 했다.영은 스스로 소파의 등받이를 붙잡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마 교장은 일어서서 서둘러 자신의 허리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