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경험담) 내가 만난 유부녀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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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 번째 유부녀 이야기입니다.

여럿님들도 경험하셨겠지만 섹스를 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번엔 그런 경우입니다.


지지난 겨울. 날이 잔뜩 흐린 날이었습니다.

퇴근 하기 전 무슨 건수가 없을까 하고 폰팅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어떤 여자가


"날도 우중충한데 술 안 고프세요?"


아니 이게 웬 떡이냐 싶어서 나도 얘기했지.

술 한잔 생각나서 여자도 없고 이렇게 죽치고 있다고.

그 여자 대뜸 그러더군.


"잘됐네. 그럼 우리 술 한잔해요~ "

"오케이~~ 만납시다."


그래서 우리는 강남 제일 생명 사거리에서 만나기로 했지.

제일생명 앞에 차를 세워놓고 있으니 전화가 오더군.

차종하고 폰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그러더니 잠시 후 30대 후반이나 40대 초 정도의 미시가 창문을 두드리더군.

힐끗 쳐다보았지.

뭐 그저 그렇더군.

하긴 인물 잘나고 쭉쭉 빵빵하면 폰팅이나 하겠어?

잘 나가고 있겠지.


우선 공짜니깐.

태우고 간단히 인사하고 어디를 갈까 물으니 집이 수유리 쪽이라고 그리 가재네~

그래서 아무려면 어쩌랴. 슬슬 차를 몰고 갔지.

그러더니 아는 언니가 있는데 거기 가서 먹자더군,

그래서 갔지. 가보니 동네 영감들 가서 맥주 한잔하는 그런 조그만 술집이었어.


주인 언니하고 인사하고 양주를 한 병 시켰지. 구멍가게에서 받으면 얼마나 받겠어.

괜히 폼 한번 잡아보고 같이 간 여자 얼굴도 좀 세우고.


여자 태도가 달라지더군.

같이 간 여자보다 술집 주인이 훨씬~ 나았지만 어쩌겠어. 침만 흘렸지.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보니. 남자가 바람이 나서 아주 안 들어온다네.

그래서 딸하고 둘이 사느라 많이 외롭다고.

술집 주인이 같이 간 여자 오줌 누러 간 사이 살짝 얘기해주더군.

난 그 여자를 오늘 데리고 가서 몸 풀어주라는 의미로 알아들었지.

내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



셋이 주거니 받거니 술 한 병 마시고 나니 주인 여자가 이제 가서 쉬라고 하더군.

당근. 난 술 취해서 차 못 가지고 가니 가까운 여관 잡아달라 했지.


그 여자. 여관 가르쳐 주며 전화해 놓을 테니 싸게 해 줄 거라네. 친절도 하지.

술 취한 척 어깨동무하고 여관에 들어갔지.


여자가 고맙다고 그러는데 뭐가 고마운지 난 아직 모르겠더군.

그러면서 옷을 받아 걸고 넥타이도 풀어주고 마누라 같이 시중을 드는데 뭐 기분은 괜하더군.


"저 먼저 씻을게요."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가더군.

침대에 누워 흐뭇한 미소를 띠며 기다렸지.

그러다가 팬티를 벗고 욕실로 들어갔어. 우리 같이 씻자고 하면서.


그 여자 눈을 한번 흘기더니 웃더라고....

그러더니 내 자지가 잘생겼다고 하더군.

나도 한마디 했지.


"보지 이쁘네~~~"


그러면서 이 닦고 여자 곁으로 가서 우선 키스를 했지.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달려들더군.


"나. 오래 굶었어. 자기 나 오늘 아주 죽여줘야 해 알았지?"

 

이런 씨팔. 내가 무슨 서비스 맨이냐? 나 좋다고 하는 거지 너 죽이려고 하냐?

요건 혼자 맘속으로 생각이야.


우선 비누칠을 하면서 젖통부터 살살 주물러주면서 온몸을 돌아다니다가 손을 항문에서 멈추었지.

항문 마사지를 시작했어. 비누 거품도 있겠다. 만져 주고 구멍에 넣어주고.

물론 손가락이야.


여자 숨을 할딱거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군.

보지 구멍도 살짝 쑤셔주고.

온몸이 미끄덩거리고 온 구멍도 미끄덩거리니 만지는 기분은 좋더군.

물론 그 여자도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지. 내 똥꼬도 살살 쑤시면서.

그렇게 전희를 즐기면서 목욕하니 그것도 괜찮더군.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를 했지.

오늘은 주로 보지하고 똥꼬 위주로 했어

오래 굶었다니 빨리 시작해주는 게 예의 아니겠어?

보지 물이 구멍을 적시기 시작하더군.

그래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며 자세를 잡았지.

그리고 천천히 집어넣었어. 집어넣고 한동안 가만히 눌러만 주었지.

그랬더니 여자가 못 견디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엉덩이를 움직이더군.


살살 방아 찧기를 시작했지.

여자가 조그맣게 신음 소리를 내더군.

그래서 본격적으로 방아를 찧었지

.

덩더쿵, 덩더쿵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 거야.


"나 죽는다. 이 씹새끼야 ~~ "


나는 너무 놀라서 여자를 쳐다보았지.

그러나 여자는 눈을 감은 채 또 소리치는 거야.


"좆같은 새끼. 좆질 되게 잘하네. 야. 이 시팔놈아. 나 오늘 아주 죽여라. 이 개새끼가 사람 잡네~~ 아이고~~~ 으으으윽~~~ "


나도 대책이 안 서더라고. 그래서.


"이 개 보지 같은 년. 너 오늘 아주 죽는다. 쌍년이. 보지도 못생긴 게 욕은 좆도 잘하네~~~ "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욕을 최대한 섞어서 욕을 했더니 이년이 더 미치는 거야.


"그래. 이 씹새끼야, 내보지 개 보지다. 그러는 네 자지는 개 좆이냐?"


나 정말 환장하겠더군.

그래도 아주 색다른 기분은 웬일일까 ?? 그래서.


"야. 이년아. 개치기 한번 하자."

"알았어. 이 개새끼야."


하면서 궁둥이를 쑥 내밀더군.

그래서 개치기를 하는데 계속 지껄이는 거야.


"아이고. 미치겠네. 이 씹새끼. 좆같은 새끼. 씹도 되게 잘하네. 너 이 새끼. 아무데나 싸고 다니지? 으으으~~ 니기미 좆같은 새끼야 나 죽는다....."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떤다. 나도.


"시팔 년, 좆같은 년, 개 보지 같은 년."


그냥 조용히 씩씩대며 하는 거 보다 덜 힘든 거 같았어.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분위기가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더군.

그런 흥분 속에.


"야. 이년아. 나 싼다."

"알았어. 이 좆같은 새끼야. 반은 보지 구멍에, 반은 입속에 싸줘."


일단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니 어른 입을 가져다 대면서 쪼오~쪽 빤다.

사정 직후에 받는 오랄은 정말 황홀할 정도로 짜릿하다.


조용히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자니

조금 전의 욕하던 때와는 전혀 다르게


"자기. 정말 죽인다. 나 오늘 오랜만에 짜릿하게 섹스했어."


라고 조용히 말한다. 그러면서 피곤한지.


"자기야. 우리 한숨 자자."

 

그래서 


"응~~~" 


하고 대답하고 물을 한잔 들이켰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별 황당한 섹스 경험이었다.

좀 있으려니 여자가 쌔근거리며 잠이 들었다.


나는 살며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보통. 다른 여자였다면 한숨자고 새벽에 한탕 더 뛰고 갔겠지만, 오늘 같은 경험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

새벽부터 개새끼, 씹새끼 소리 들을 걸 생각하니 도저히 기분이 아니다.


밖에 나오니 그동안 눈이 내려서 온 거리를 하얗게 덮고 있었다.

그렇게 그 여자와의 하룻밤을 눈 속에 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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