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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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2542

      경은이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며칠 동안은 그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덤덤하게 지나갔다.사실 나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는데, 며칠이 지나자 메신저로 경은이가 내게 먼저 물어 왔다.자기만 고백하고 난 아무 말도 안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녁에 얘기하기로 하고 그날 저녁 약속을 하고 말았다.이전…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1709

      경은이에게서 조금 전에 퇴근한다고 전화 왔다. 늘, 움직일 때마다 어디로 간다고 얘기하는 경은이가 퇴근한다고 하면서도 어디로 간다는 얘기를 안 했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렸다...엉뚱하게 딴말을 하다가는 결국 내가 먼저 물어보고야 말았다.머뭇거리던 경은이는 약간 주저하면서 최근에 만나 섹스한 놈을 만나기…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3100

      엊그제. 녀석과 만난 경은이는 그 녀석과 섹스를 했다고 얘기했다.어제는 나나 경은이나 아무 말 없이 그냥 지나갔고 오늘 낮에 경은이를 불러내서, 회사 근처 카페에서 얘기를 들었다.섹스를 했다는 얘기를 듣자, 질투인지 음란함인지 모를 감정이 격하게 일어났다.경은이를 카페 화장실로 끌고 가서 경은이를 돌려세…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5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2110

      연말연시. 나도 정신없었고, 경은이도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온 관계로 우리는 별로 부딪치지 않았다.연휴가 끝난 오늘. 난 일 때문에 정신없는데, 경은이에게 문자가 왔다.오늘도 경은이는 남자를 만나러 6시 30분에 나간다고 한다.이제 경은이는 4명의 남자를 만난다. 첫 남자는 처음 경은이의 보지를 뚫어준 나…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6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2161

      오늘은 토요일. 경은이는 어제 스키장으로 떠났다. 친구들하고 간다고 했는데, 정말인지 잘 모르겠다.과거 나와 둘이 놀러 갈 때도 주위 사람들한테는 친구들과 가는 거라고 거짓말을 했으니까.그러면서 내게 늘, 나 때문에 자꾸 거짓말이 늘어난다고 투덜댔었다.경은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못하기도 한다. 표정…

    • (네토야설) 애인 돌리기 - 7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3135

       경은이를 다른 놈들에게 돌리고, 그 얘기를 들으며 섹스를 이어 나가고. 5, 6개월이 된 지금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경은이를 못 본 지 한 달이 돼간다. 내가 경은이를 만나 주지 않고 며칠이 지나면, 경은이는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결국 내가 요구하는 뭐든 다 했다.그래서 다른 놈들과 섹스하라고 했…

    • (무협 야설) 폐륜겁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2621

      폐륜겁 1장 혼례식과 한 여인의 만학서림의 성혼! 경사 전체가 왁자지껄했다.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천하제일문가의 경사다. 하객으로 문전성시가 이루어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신랑은 천하를 위진시킨 후기제일수인 청강수 이무결. 신부는 경사의 미녀 중의 하나이며 천하제일지의 딸인 남궁혜!너무도 어울리는 한…

    • (무협 야설) 폐륜겁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8 조회1746

      2장 악독한 함정 쏴! 쏴! 때아닌 가을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산중우경(山中雨景), 그것은 실로 장관이었다. 빗줄기는 흠뻑 산중을 적시며 장대 같이 내리꽂히고 있었다. 엄청난 기세였다.한데, 스 윽! 문득 칼로 잘라내듯 빗줄기를 베며 한 줄기 그림자가 산중을 스치고 있었다.언뜻 보이는 것은 빗물 사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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