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당숙모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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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라니요? 내가 계란말입니까?"


사내의 갑작스러운 고함과 태도 변화에 미숙은 순간 겁을 집어먹었다.


"그럼 개에게 보지를 대주는 당신 같은 년은 뭐라고 부를까요? 시팔?"


"너…. 너 나가…. 이놈아…."


미숙은 몸을 약간 움츠리면서 같이 고함을 질렀다.


"왜? 딸아이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본 모양인데, 내가 먹은 게 아니고 내가 당한 거야. 시팔…. 당신 딸 중학교때부터 사내에게 보지를 흘리고 다녔더구먼. 그리고 이 좆이 먹고 싶다면 먹고 싶다고 하세요. 괜스레 질투하지 말고."


미숙은 사내의 거침 말투 속에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본 듯이 이야기를 하자 속으로 찔끔해 두 번 말하지못하고 공포에 질린 듯이 바라만 보았다.


"내 좆 맛이 그리우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위치는 어딘지 내가 전에 가르쳐 주었으니. 시팔…."내진은 그녀를 한 번 더 바라보고서는 그 집을 나와 버렸다.


한동안 잠잠했다. 동생인 태성이가 무슨 낌새를 차렸는지 좀처럼 틈을 주지 않았고 그 녀석이 나가는 오후에는 가정부가 있는 시간이라 더더욱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면 태성이가 개학하고 태지이도 이제는 자신의 하숙방으로 가야 할 시간이었다.


평소 늦게 오시던 당숙이 오늘따라 일찍 들어와 일말의 기대를 했던 태진은 완전히 꿈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건 숙경도 마찬가지였다. 오늘만은 체면 모두 버리고 조카에게 매달리고 싶었고 조카라는 사내에게 보여주려고 야한 팬티도 구입해놓았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지는 듯 했다.


"술은 뭐로 할래? 태진아."

"맥주로 해요. 당숙. 난 술 잘 못 마시어요."

"뭐. 네 엄니 이야기 들어보니 고래라고 하더구먼. 우리집안은 원래 고래 집이야. 허허허…."


저녁을 먹고 시작한 술자리…. 그 자리에는 가족 모두가 참석했고 마주 보는 숙경과 태진은 둘만의 아쉬운 눈길을 주고받고 있었다.


"어? 술이 다 되었네? 양주 먹을까?"

"양주와 짬뽕을 하면 저 죽습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당숙모는 일어나며 맥주를 사 오겠다고 나서고 있었다.


"저랑 같이 가요. 숙모. 저도 바람도 쐴 겸, 숙모랑 데이트도 할 겸 갔다 올게요…."


러면서 태진도 얼른 일어났다.


"그래라. 허허. 오랜만에 미인 숙모랑 데이트 한번 하렴."


당숙 어른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면서 태성에게 자기는 양주를 먹는다며 양주를 내에 오라고 시키고 있었다.


문밖으로 나가자마자, 벌써 태진의 손은 숙모의 엉덩이를 제 것인 양 주무르고 있었고, 숙모도 태진의 자지를 옷 위이지만 신나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숙경아. 이거 생각나 미칠 거 같다."


그러면서 치마 위 보지 위치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주었다.


"아…. 아흑….나도…. 미치겠어…. 여보…."


젊은 사내의 손가락이 바로 보지로 강하게 들어오자, 숙경은 다리를 오므리며 그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드디어 현관문. 다가가자마자 둘은 미친 듯이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키스하고 있었다.

마치 혀를 뽑아 버릴 듯한 격렬한 키스…. 당숙은 데이트하고 오라고 했지만, 이런 데이트는 아니었으리라....


"아…. 여보…. 자취방에 찾아가도 되지? 응?"

"네 서방이 사는 곳인데 언제든지 와라. 아…. 수경아…."


둘만의 대화…. 조카와 숙모 사이는 어디로 가버리고 없었다.

맥주를 사 들고 오는 동안 둘의 손장난은 계속되었고…. 그럴수록 더욱더 서로에게 미치고 있었다.


또다시 현관. 둘은 집 안으로 들어가기가 싫었다.


"아…. 헉…. 들어가기 싫어…. 정말…."

"나도 그래. 숙경아…."

"우리 여기서 한번하고 가자…. 나 미치겠다…."


그 말에 숙경은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누가 문을 열고 나오면 정원 마당 넘어 바로 둘의 모습이 보였기에…. 그러나 약간은 음침한 이곳 말고는 장소가 없었다.


"아…. 헉…. 여보…. 아…. 아아…."


그러나 숙경이 이렇다 말할 사이도 없이 벌써 태진은 자기 원피스 안으로 들어와 팬티를 벗겨내라고 있었다.


"아…. 앙…. 여기서…. 아..하앙..몰라…. 들키면 우리 죽어…."

"걱정하지 마…. 당숙은 술 먹는다고 안 나올 거야…. "


아슬아슬한 모험…. 그 모험이 숙경에게 더욱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주고 있었다.


태진은 자기 반바지를 팬티와 한꺼번에 발목까지 벗은 채 그녀의 뒤에 돌아섰고 그녀는 현관 대문을 잡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뒤로 벌려 주었다.


"잠깐만…."


갑자기 숙경은 돌아섰고 얼른 앉아서 사내의 힘 있는 좆대를 잡고서는 미친 듯이 좆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으….헉…. 숙경아…. 아…. 시팔…. 헉….."

"이제 박아줘…. 자기 좆은 커서 그냥 넣으면 내 보지가 찢어질지도 몰라…."


그러며서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다.


"퍼…. 걱…. 퍽억…."

"아…. 너무 좋아…. 자기 좆…. 아…. 자궁까지 들어온듯한 느낌이야…. ."

"자주와. 알았지? 보지대주러 자주와야해. 숙경아…."

"자기나 변하지마…. 젊은 여자들 틈에서 내보지 잊어면 안돼…."

"그럼…. 퍼퍽…. 퍼퍽…. 퍼퍽…."


둘의 시선은 혹여나 열릴지 모르는 집 현관문을 바라보며 대문을 부여잡고 그렇게 한바탕 운우를 나누고 있었다.


"아…. 헉…. 여보...쌀 거 같아…. 시팔…."

"여보….내 보지에…. 좆 물 싸…. 어서…. 자기 좆 물 받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


좆 물은 노도처럼 당숙모를 보지 속 깊이 자궁으로 밀려들어 가고 있었다.


"왜 이리 늦은 거야?"


당숙은 술이 어느 정도 된듯했고 태성은 지방으로 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이이는…. 우리 데이트하고 오라고 했잖아요…."

"그래…. 그래…. 허허…."

"태진아 .너 힘들면 당숙에게로 와라…. 알겠지?"

"네. 당숙…."


태진은 당숙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뭔 훗날, 아마 당숙이 땅에 묻히는 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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