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옆사무실의 여직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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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도착하니..9시간 좀 넘는다.

이미 앞사무실은 문이 열려있다. 작은 음악소리도 들린다.



한가한 사무실을 열고 들어가서 오늘 할일을 정리해본다.

다행히 한곳에 납품이 있있어오랜만에 계산서를 끊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아지지만, 언제 수금이 될런지 걱정이 앞선다..



그렇게 해서 다시 외근을 나간다.

이곳 저곳  기웃기웃하다가 다시 사무실에 들어오니 6시가 넘는다.

오늘 하루를 정리해보면서 이렇게 하무하게 가는구나 생각이 든다.



그렇게 일상적인 생활이 지나간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더위가 한층 껵은 날이었기에 사무실에 있어도 쾌적하다.



생수가 떨여져서 .당장 물은 먹어야겠고 하기에 옆 사무실로 가서 노크를 한다.

그녀가 혼자 있었다. 작은 물을 얻어 포트에 끓인다.



그리고 다시 만남을 갖는 그녀와 나..

지난번 약속한 저녁약속을 내가 정한다..



오늘저녁 부근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단단히 약속을 한다. 그리고 외근을 나가면서 그녀의 전화번호까지 받아 놓는다.



오늘따라 약속한 업체와의 시간이 자꾸 빗나간다. 두개의 업체를 다녀야 하는데..첫업체부터 자꾸 시간이 지체된다.

두업체간의 거리가 있어서 잘못하다가는 그녀와의 약속시간이 늦어질수 있다.



전화를 해서 혹시 늦더라도 기다려달라고 하니 천천히 일보고 오시라고 기다로고 있겠다는, 마치 아내가 서방님을 기다리는 듯한 말투다..

마음 편안하게 일을 보고 약속 장소로 가니 그녀가 혼자서 창문을 통해서 멍하니 보고 있다.

좀 나이 먹은 여자지만, 물꾸러미 보는 모습이 고아보인다.



이런 저런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면서 이야기를 하자, 그녀도 나의 말에 대꾸하듯 명랑하게 이야기를 한다.

30대 후반의 유부녀, 아니 결혼을 한번 하였던 돌싱임을 우회적으로 알게 된다.



아직 자녀는 없고..짧은 시간동안의 결혼이라 그런지..남자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남자의 심리도 아직 모르는

나이는 제법 있지만 .아직 남자에 대해 때가 안묻었다고 할까..

늦게 결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말이 안좋아서 안타까워 보인다.



미혼시절 유명한 무역회사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외삼촌 사무실에서 용돈이나 벌려고 나오기 시작한지 벌써 반년 되었다고 한다.

말투에서 묻어나오는 교양과 매너가 참 좋다.

이런 여자를 버리는 남자는 도대체 어떤 남자인지 궁금까지 하다.

그러다가 내 나이를 말하니 놀란다. 아니 자기랑 비슷한줄 알았단다.



식사겸 백세주로 한잔을 한다.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 그런지 맛있다고 한다.

제법 술맛을 아는 분위기다.



미모의 미시하고  하는 식사는 정말 처음이라 기분 좋다고 하자, 노래까지 하자고 한다..

술을 한잔 먹으니 .씩씩하고 활발해지는 스타일이다..

바로 부근의 노래방으로 갔다.



새로생긴 노래방인지 실내가 산뜻한 것이 제법 투자한 흔적이 보인다.

작은 방으로 안내 된 둘만의 공간..

갑작스레 둘만이 있는 분위기라 그녀가 다소곳하다.

그런 분위기를 해소하고자 내가 은은한 발라드를 한 곡 한다.

"오~~호..에~~"라고 외치는 그녀.



"음..노래도 잘하시네요. 멋져 부러, 오빠 ~~"



그녀도 질세라 노래를 한곡조 한다.



옅은 적색의 정장으로 입은 그녀..

하얗고 날씬하게 보이는 종아리와 함께 제법 볼륨감마저 느껴지는 상의의 우아한 옷이 그녀를 더욱 품위있게 만든다.

작은 스테이지에서 신나게 흔들기까지 한다.

다소곳해보이던 그녀였지만 한잔 하니 나름대로 활기찬 성격이다.

하긴..혼자서 그 나이까지 얼마나 외로웠겠냐하고 생각이 든다.




다시 마이크를 이어받아서 이번에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한곡조 했다.

그녀가 내옆에 서서 같이 따라한다.

가까이 선 그녀, 몸에서 풍기는 냄새가 참 신선하다.



내 어깨에 손을 하나 얹더니 나와 리듬과 같이 맞춘다.

그러는 나도 자연스레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댄다.

자연스레 더욱 다가서는 그녀..

따뜻한 입김이 내귓가를 맴돈다.

슬쩍 쳐다보는 내 눈빛과 그녀의 눈빛이 마주친다.



내 노래를  따라하는 그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나도 모르게 노래부르면서 그녀를 자연스럽게 안는다.

싫치 않은듯 그녀도 가만히 내품속으로 들어온다.



두근거리는 그녀의 가슴소리를 느끼면서 좀더 힘을 주어 안는다.

제법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감촉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블루스 타임이 된다.

나의 리드에 그녀가 가만히 내 스텝에 발을 맞춘다..

한손에는 마이크,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한바퀴 돌자,  그녀도 따라서 돈다..

두근거리는 가슴소리가 더욱 느껴진다.



노래가 멈추고 둘의 몸이 떨어진다..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 다소 겸연쩍은듯 노래책을 뒤진다.



다시 그녀가 조용한 노래로 한층 분위기를 돋군다.

다시 그녀옆에 서서 그녀와 박자를 맞춘다.

노래제목을 찾아 블루스 메들리를 예약한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시 춤을 추자는 표정을  짖자, 웃으면서 다시 내 품안으로 들어온다..



이제는 고운 호흡과 따뜻한 가슴을 느끼면서 내가 리드한다.

좀더 힘있게 그녈 안아본다..

그녀도 좀더 내 품속으로 안긴다.

포근하다..따뜻하다. 부드럽다. 정말 황홀한 느낌이다.



다시 조용하고 은은하게 들리는 블루스 메들리가 둘의 춤을 한층 고조시킨다.

몇곡을 부를때까지 그녀를 내품속에 더욱 안는다.

그녀는 싫치 않은듯 내품속에서 나의 행동에 따라올 뿐이다.



"오랜만에요.이렇게 멋진 여성과 춤추는게."

"사장님은 여자를 잘 다루시네요 .경험이 많으신가봐요."

"잘 다루기는요..그것도 돈 많은 시절 이야기지요. 지금은 별볼일 없습니다."

"오랜만에요..저도 이렇게 남자품에 안기어 춤추는 것도."



그러는 사이 둘의 얼굴이 가깝에 마주본다.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 검은 눈동자와 반짝이는 립스틱의 입술이 멋있어 보인다.

그대로 그녀 입술에 뜨겁게 겹치고 빨고 싶지만 참는다.

그녀가 다시 눈을 지그시 감으면서 내어깨로 얼굴을 기댄다.

이제는 온몸을 내게 기대면서 나에게 의지한다..

상체의 풍만함을 더욱 느끼면서 그녀를 힘있게 안아본다.



나도 두근거린다.. 그냥 이렇게 있기에는 가슴이 터질것같다.

다시 눈을 마주치자 그녀가 눈을 감아버린다..

자연스레 나의 입술이 뜨겁게 달궈진 그녀의 입술에 조용하게 덮쳐진다..

그녀도 예상한 듯 거부의 몸짓은 아니다..


뜨겁다..아니,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다.

끈적한 립스틱의 느낌이 나를 더 들뜨게 한다.

입술을 빨아본다..

자연스레 그녀의 입술이 열리면서 내 입속으로 혀가 살짝 들어온다.

힘차게 혀를 빨아본다.

달착지근하면서 화끈거리는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이제는 용기있게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잡고 본격적으로 혀를 빨기시작한다.

그녀도 나의 행동에 동조하 듯 그대로 나에게 몸을 맡긴다.

입술이 떨어지고 나의 입술이 하얗고 고운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본다.



"아~~"



작은 단음의 신음소리..

다시 입술이 겹쳐지고 그녀도 더욱 내게 적극적으로 혀를 밀다가 빨다가 한다.

흥분으로 행동이 격해지면서 나의 두손이 그녀의 앞섶 몽긋하게 나와 있는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음~~"



하는 외마디 소리지만 더 이상의 제지는 없다.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주물러본다. 

두사람의 호흡소리가 거칠어 진다.

그러다 갑작스레 그녀가 정신을 차리듯..


"그만요." 


내몸에서 떨어진다.



"여기까지만요.. 죄송해요" 



다시 쇼파에 안는 그녀.

나도 작은 흥분과 이성을 잃고 그녀에게 한 행동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남은 시간이 있지만 더이상 둘이 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지..

그녀가 그만 일어나겠다고 한다. 



노래방을 나온다..

찬 공기가 얼굴을 때리니 조금전 격렬했던 흥분이 차츰 안정 된다..

처음 만난 여자에게 너무 했다고 후회 해 보지만 그녀도 같이 동조한것이라 큰 잘못은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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