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아내 이야기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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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그리고 노출



아내와 난 계절에 상관없이 산책을 즐겼다.

신혼 초 분당 주택가에 살 무렵에는 뒤에 율동공원이 있어 그곳으로 주로 산책하러 나갔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개발이 이뤄지기 전이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는 않았었다.


늦봄이었나 보다. 아내와 난 토요일 새벽녘에 간편한 옷차림으로 산책을 나섰다.

그 공원은 저수지가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항상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상쾌했다.

일단 공원에 들어서면 주택가는 숲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시간은 이미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아내는 집에서 입는 면으로 된 원피스 차림에 위로 얇은 숄을 걸치고 있었다.

아내의 손을 잡고 저수지를 따라 걷다가 문득 아내에게 신혼여행 때처럼 노출을 해보자고 말했다.


아내는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다 벗어야 하느냐고 묻는다.

난 일단 팬티부터 벗어보라고 했다.


아내는 잠시 망설이더니 산책로 중앙에 선 채로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러는 동안 난 주위를 돌아보며 사람이 있나를 살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난 아내의 팬티를 건네받아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아내를 야산에 있는 듬성듬성 자라난 나무숲으로 데리고 갔다.


난 아내에게 겉옷도 벗어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주위를 둘러본다.

역시 아무도 없었다.

아내는 약간 긴장된 표정으로 걸치고 있던 숄을 나에게 건넨 뒤 원피스 끝자락을 잡고 위쪽으로 올려 벗어낸다.

아내는 금세 브래지어 하나만 걸친 요염한 여인이 되어버린다.

난 이상하게도 아내가 브래지어만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섹시해 보였다.


아내는 춥다며 나에게서 숄을 빼앗아 가더니 어깨 위로 두른다.

상체만 가릴 뿐 아랫도리는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달빛을 받은 아내의 알몸은 요염하기 짝이 없다.


난 아내의 손을 잡고는 산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아내는 알몸으로 신선한 공기를 받아서 그런지 걷는 동안 몸이 너무 상쾌하다며 좋아한다.


난 아내가 그런 차림에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색 스타킹을 신어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도발적이고 섹시해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스타킹이 없었다.


난 잠시 생각하고는 아내에게 집에 가서 가져오겠다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같이 가자고 말한다.


난 일부러 아내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벗은 원피스는 내가 들고 있었다.

그녀는 벗은 몸으로 나를 기다려야 했던 거다.

아내가 몇 번인가 나를 불렀지만 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뛰어갔다.


난 아내의 옷장 서랍을 뒤져 하얀색 스타킹을 가지고 나와 공원으로 다시 향했다.

그리고 아내가 알지 못하게 조심스럽게 숨어서 다가갔다.


5미터쯤 뒤쪽 나무 뒤에서 아내를 바라보았다.

아내는 숄을 걸친 채 나무 뒤에 쪼그려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여나 사람이라도 나타난다면 정말 난감할 것 같았다.


아내는 앞뒤, 옆을 수시로 돌아보며 사람이 오는지를 확인하는 듯했다.

흥미로운 상황이었다.


아내가 알몸으로 밖에서 그렇게 혼자 있다는 것이 왠지 모를 묘한 기분이 들게 했다.

난 갑작스럽게 나무 뒤에서 나와 아내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내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그럴 만도 했다. 달빛이 있다지만 그리 밝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나를 금방 확인할 수 없어 발소리에 놀라고만 것이다.

난 아내를 끌어안아 안심을 시켜주고는 가지고 온 스타킹을 건네주었다.

아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니 스타킹을 받아 한 쪽씩 신어갔다.


흰색 브래지어와 흰색 스타킹을 신은 아내의 모습은 정말 여느 남자가 보아도 먹고 싶은 그런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가 섹시하다고 말을 하자 귀엽게도 나무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취해본다.

까만 보지 털이 드러나 내 색욕을 돋궈주는 듯했다.


난 아내를 산의 좀 더 위쪽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아내에게 나무를 잡고 서보라고 하고는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 뒤 뒤쪽에서 아내의 보지를 어루만져주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


아내도 이젠 노출의 스릴을 즐기는 듯했다.

나를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순박하고 청순하기 짝이 없던 그녀였다.

그런데 나와의 연애 기간 동안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길들었던 거다.

난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는 엉덩이를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며 내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난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아내의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천천히 움직여주었다.

아내는 하나만 더 넣어달라며 내게 말한다.


난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다시 아내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아내는 짧은 신음을 내뱉더니 다시 엉덩이를 요염하게 움직여댄다.


아내의 엉덩이는 언제 봐도 예쁘다.

알맞게 살이 붙어 통통했고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었다.

그래서 난 아내의 엉덩이를 꽤 좋아했다.


아내는 보지가 흠뻑 젖을 만큼이나 흥분해 있었다.

난 손가락 두 개를 힘껏 움직여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점점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의 양이 많아졌다.

아내는 거친 숨과 잔잔한 신음을 함께 내뱉으며 나무를 꼭 잡았다.


“그만. 그만해."


아내는 보지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릴 정도가 되어서야 나에게 그만하기를 원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쪼그리고 앉아 무릎에 얼굴을 파묻는다.


아내는 흥분하면 보지 물이 많이도 나온다.

내 손이 꼭 식용유통에 담갔다 뺀 것처럼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쪼그려 앉아있는 아내에게 숄을 덮어주고는 주머니에서 아내의 팬티를 꺼내 내 손을 닦았다.

그리고 쪼그려 앉아있는 아내의 보지도 닦아주었다.

아내는 숨을 고르며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잠시 후 아내는 몸을 일으키고는 나에게서 원피스를 받아 입는다.

브래지어와 팬티는 그냥 내 주머니에 넣고 가기로 했다.


난 집 앞까지 아내를 업고 갔다.

아내는 정신이 몽롱하다며 내 등에 폭 기대고는 눈을 감았다.


아내를 업고 가는 동안 난 이런 생각을 했다.

다음에는 좀 더 자극적인 노출을 시도해보리라.


애를 낳은 후 아내는 노출을 꺼리는 편이다.

요즘은 노출에 대해 아주 가끔만 내 요구를 들어준다.

나도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예전에 애를 낳기 전의 그녀가 훨씬 더 좋았던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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