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박 대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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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2


"우…. 씨…. 저놈이 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 대의 차들이 더 있었는데, 전경이 다가오자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그 차들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벌년놈들…. 세상 좋아졌구먼. 이런 데서 빠구리하고…."


박 대리는 여자가 들으라는 듯이 조금 크게 중얼거렸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요. 저 사람이 우리 쪽으로 와요."


"우 씨…. 저놈이 뭔가 냄새를 맡은 모양인데, 이를 어쩐다. 시벌…."


순간 박 대리는 뭔가 생각이 난 듯 재빨리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그녀 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악!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잠깐만요! 우선 이 위기를 넘겨야죠."


그러면서 그녀를 끌어안고서 얼굴 부위에 입술을 가져가면서 그녀의 앞부분에 반쯤 터져 있는 곳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헉! 이러지 마…."


"가만 있어요…. 들키는 것보다 낫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우릴 못 건드리겠죠."


그렇게 박 대리는 히죽이며 손을 좀 더 찔러 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 넣었다.


"이왕 연기 할 거면, 확실하게 합시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박 대리가 하자는 대로 그렇게 당하고만 있었다. 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


순간적으로 들리는 여자의 짧은 신음, 박 대리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 둔덕 부근에 성난 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 넣어 검은색 스타킹 밴드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여자의 스타킹 감촉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서 손을 조금 더 위로 올려 보지 둔덕과 보지 구멍 사이를 오밀조밀 자극하고 있었다.


"음…."


여자의 신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전경이 차에 다가와 바라보고 있었다. 그놈도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 이 새끼야!"


박 대리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 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 볼일 있어?"


"아,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는데…."


"알았어! 갈 테니, 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차를 바라보다가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 갔어요."


"그럼 좀 비켜주세요. 답답해 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고 박 대리를 밀었다.


"가만히 있어 봐요. 좋은데 뭘 그래요. 조금만 더 합시다. 이렇게 된 거…."


그렇게 히죽이며, 박 대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 상태지만 성난 좆대를 그녀의 보지 부근에 대고서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 그만….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 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 팔로 박 대리를 껴안기 시작했다.


박 대리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박 대리는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 돌려 반강제로 혀를 밀어 넣었다.



"좋지? 아, 시벌…."


박 대리는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밀어 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 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몰라…. 그만…. 아, 여보…. 나, 죽을 거 같아…."


그녀는 눈을 반쯤 까뒤집고서 미친 듯이 박 대리한테 달려들었고, 박 대리는 이 년을 오늘 맛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재빨리 한 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고, 이내 박 대리의 좆이 늠름하게 튀어나왔다. 그리고 여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 자지를 쥐여주었다.


"싫어…. 이러지 마…."


"왜? 내 좆이 싫어?"


"나, 아줌마란 말이야…. 남편 있는…."


"알아…. 그게 뭐 어때서?"


박 대리는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 올리면서 약간 작은 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아갔다.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살짝 받쳐 그 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훅을 풀려 하자, 여자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었다.



유두를 입에 넣고 소리 나게 빨아주면서 박 대리는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자기 유방을 빨고 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박 대리는 재빨리 그녀의 스커트를 허리 위로 밀어 올려 버렸다.


"우, 시벌…. 좋은데?"


박 대리는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 손으로 허벅지와 다리, 그리고 보지 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팬티가 죽이는데? 탐스럽고 야해…. 이런 팬티 비싸겠다. 그런데 벌써 팬티가 왜 축축해?"


박 대리는 여자의 팬티를 젖혀 흘러나온 보지 물을 손가락에 묻힌 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 그러지 마!…."


박 대리가 그녀의 양 다리를 위로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핥고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검은색 스타킹, 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 속 발가락을 입으로 깨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갔다.


"아…."


그녀는 덜덜 떨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박 대리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 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 마!…. 아..."박 대리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녀의 보지 속살을 입에 담기 시작했다.


"아…. 여보…. 아…. 몰라…."


"팬티…. 내가 벗겨줄까? 아니면…."


"내, 내가 벗을게…. 내가…. "


그녀는 두 손으로 자기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나…. 참…. 처음 만난 남자와 이 짓을 하다니…."


"사람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을 수 있는 거지 뭐…. 안 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말을 사용하면서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 이것도 좀…. 응?"


그녀를 완전히 눕히고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내 참…. 처음인데 이것까지…. 난 몰라…."


"그러지 말고, 어서…."


그녀는 마지못해 박 대리의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히 넣고 물었다.


"아…. 역시 사까지는 기분 좋단 말이야…."


그녀는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입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혀로 좆대가리를 말아대기 시작했다.


"아…. 미치겠다…. 시벌…."



이번에는 박 대리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좌석으로 이동해서 의자 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러고는 아직 보지 물이 흐르는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


"좋아?"



이번에는 박 대리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아…. 몰라…. 너무 좋아…."


"나도 미치겠어…. 시벌…."


차는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여자와 박 대리는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 보고 앉은 채 좁은 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박아대고, 박히고 있었다.



"오늘 정말…. 즐거웠다."


"나도…. 그런데 처음 만난 남자와 이러기는 처음이다. 자기, 나 또 만나줄 거지?"


"생각해 보고…."


"흥! 자기만 재미 보고? 안 만나 주기만 해봐라…. 내가 자기 사무실 확…. 찾아갈까 보다."


여자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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