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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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의 하루 - 10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066

        - 술자리, 접대, 성희롱 ③숙은 그 상황에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만 떠올랐다. 은과 희의 태연한 척하는 모습, 그리고 한 선생의 은근한 수작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그녀가 잠시 이런 불쾌함에 빠져 있을 때, 다시금 그녀를 놀라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한 선생의 손이 어느새 그녀의 등 뒤로 …

    • 숙의 하루 - 1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551

        - 술자리, 접대, 성희롱 ④"어이, 숙이! 왜 그래?"착잡해진 기분에 기분 나쁜 표정의 숙은 차에 올라서도 계속 창밖만 쳐다보고 있자 한 선생은 운전하면서도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듯 은근히 수작을 걸어왔다. 숙은 마침내 감정을 드러냈다."몰라서 그러세요? 주임 선생님?…

    • 숙의 하루 - 1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293

        술자리, 접대, 성희롱 ⑤순간 잠겨져 있지 않은 화장실 문이 벌컥 열렸다. 화들짝 놀란 숙의 눈앞에는 동기 여선생이 은이 서 있었다. 그녀는 얼굴이 상기된 채로 구겨진 치마를 내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어머! 안에 있는 줄 몰랐네…. 다 쓰셨어요?, 음악 선생님?""…

    • 숙의 하루 - 1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593

        그날 밤, 그녀들의 이야기 ①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알 수 없는 사내의 손길에 거침없이 내맡겨졌던 그녀의 속 살, 어린애들로만 생각했던 학생들에게 훤한 대낮에 망신스럽게 공개된 그녀의 부끄러운 부분…. 그리고 그 전모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한 선생…. 술집 접대부 같은 행위를 거리낌 없이 보인 동료 선…

    • 숙의 하루 - 1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3296

       그날 밤 그녀들의 이야기 ②<2>숙이 덩그러니 놓인 맥주들을 바라보며 어이없어하는 동안에, 어느새 한 선생이 방안으로 돌아와 있었다."아, 맥주 왔어?"그는 태연하게 숙의 맞은편 소파에 걸터앉았다."어머나!"그는 몸 전체에 달랑 트렁크 한…

    • 박 대리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897

       <처남댁>"자기야. 일어나. 빨리."도진은 힘이 든다는 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어서 준비해. 이러다 늦겠다."집사람은 신이 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오늘은 다름 아닌 강릉에 사는 …

    • 박 대리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578

       <치한> 1"뭐? 차를 두고 가라고?""응. 자기야. 오늘 나, 친구들 모임 있단 말이야….""지하철 타고 가면 되지, 뭐 하러 차 가지고 가…."박 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약간은 짜증스러운 투로 마누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 박 대리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180

       <치한> 2"우…. 씨…. 저놈이 이리로 내려오네?"강가에 차를 세우고 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 대의 차들이 더 있었는데, 전경이 다가오자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그 차들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시벌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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