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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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예찬 33부- 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892

       '거..무슨 인사를 드린다고.' 그 심부름이란 즉슨, 자신의 아버지의 미국친구를 만나서 인사를 드리라는 것이었다. 미국의 유명 제약회사의 총수이자, 경영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인물이었지만, 형준에게는 그저 자신의 귀찮게 하는 '아빠친구인 아저씨'에 지나지 않았다.'여긴가?' 딱봐도 기를 죽이는듯한 으리…

    • 청춘예찬 33부- 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962

       "오빠 저거 봐요. 산이 너무 이쁘네요.""칫.그게 뭐가 이쁘냐. 두고 봐 돈벌면 훨씬 더 이쁘고 멋진데에 데려갈테니까." 승민의 다짐에 채윤은 그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고마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고맙긴 뭘...여자친구랑 여행 …

    • 청춘예찬 33부-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397

       "그랬구나."하기야 그녀 같은 성격에, 입시때 여행 같은 것을 다니면서 설렛을 리가 없다. 그녀는 승민보다는 몇 배나 어른 스러운 아이기 때문이다.대학교에 들어와서도, 탑을 하기 위해 늘 공부만 했을것이다. 승민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아도 뻔히 보이는 것만 같다."어라?근데.…

    • 청춘예찬 33부-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341

       -언젠간 넌 내것이 될거야..나의 여신- 발신자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 '여신?' 승민에게서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승민이 이런 변태성이 농후한 문자를 보낼리가 없다.그녀는 자신이 승민 말고도, 다른 학생들에게 공공연히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승민을 떠올…

    • 청춘예찬 33부-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3172

       33부- Under Your Love  '우어어어어어!' 승민은 잠이 안 온다. 초저녁에 알람을 맞춰 놓고 잠을 청했지만 그는 이미 깨어있기 때문이다.'빨리 시간 좀 가라..' 오늘이 바로 채윤과 강원도 쪽의 바다여행을 가기로 한 날이었다. 어제 채윤과 통화를 하고 그는 설레어서 밤새워 단 한숨도 자지…

    • 청춘예찬 32부- 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121

       "들어갈게요.""그래.잘자." 이내 뒷모습을 보이며 사라지는 그녀의 미소. 이제 자신의 여자. 자신의 미소가 되어 있는 그 상황이지만 왠지 승민은 너무나 아쉽다.그녀가 탄 엘레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승민은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다가 비로소 몸을 돌렸다.'으아아아아아!'…

    • 청춘예찬 32부- 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986

       "응? 뭐가?""그....축복...한다구요."승민은 수줍게 말하는 채윤의 앞에서 어린애처럼 눈까지 질끈 감았다. 0.1초 내로 준비태세에 들어가는 승민을 보며 채윤은 어이없는 표정을 짓더니 살짝 그의 입술에 입을 맞춰 주었다.승민은 머릿속이 하얘졌다. 이대로 입술이 …

    • 청춘예찬 34부- 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922

       "뭐가 창피해....""키스...했을때보다 백배는 더 창피해요." 승민은 천천히 그녀의 부드러운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바람둥이." "....." 말은 그렇게 해도 승민은 그녀가 자신의 품에서 웃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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