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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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예찬 32부-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603

       "그러지 말아요...난 그런거 정말..." 눈물이 나올 뻔한 것을 참는 그녀의 말이 뚝 하고 멎었다. 승민이 손을 뻗어 자신의 손을 감싸쥐었기 때문이다. "그런 말 해서 미안해. 너 좋아하는 마음 그거 하나뿐인데...너무 좋아해서 자신이 없었나 봐. 정말 미안해." …

    • 청춘예찬 32부-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591

       '좌불안석' 그녀의 밝고 아름다운 미소 덕분에 잠시 잊었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계속 그녀의 아버지를 만난 일만이 떠오른다. 주문을 하고 서로 마주 앉은 우리에게 주인아주머니는 서비스라며 주문한 2인분 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이 나왔다."맛은 그때와 똑같네요. 상황은 바뀌었지만."�…

    • 청춘예찬 32부-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312

       32부-정체를 드러내는 시련들.   "하아..." 승민은 무겁게 한숨을 푹 하고 쉬었다. 아직까지도 긴장이 풀리지 않는 것만 같다. 처음본 그녀의 아버지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었다.사회적으로 성공한 리더의 여유마져 느껴졌다. 늘상 형준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자신의 …

    • 청춘예찬 31부- 8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580

       "본사로 들어갈까요?""어.그렇게 해줘." 기사의 말을 들으며, 그는 자동차 시트에 몸을 묻었다. 그는 승민과 헤어진 그 찻집을 살짝 바라보았다. '예상외로....맹랑한 녀석이구만.' -'휴우...바보같이...' 채윤은 개인 사물함 안에 책들을 챙기며 한숨을 쉬었다.…

    • 청춘예찬 31부- 7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820

       "아..안녕하세요."승민은 약간은 얼빠진 인사를 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웠겠지. 채윤이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본이 아니게 조사를 했어. 이 점은 사과하지. 학교에 오면 승민군을 볼수 있을까 해서 왔는데, 공교롭게도 만났구만.""아..아..예..�…

    • 청춘예찬 31부- 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360

       "오빠.....바람둥이."새침하게 말하며 고개를 들지 않는 채윤. 승민은 지금이 너무나 행복했다. -"으히히히히히!" 승민은 생각하면 할수록 피식피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단연컨데 요즈음이 여태까지의 생애 중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할수 있었다.그는 오늘만해도 수십차례는 …

    • 청춘예찬 31부- 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746

       "그..그건.""이거 써봐..크큭.""시..싫어요."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되어있는 거대한 가발이었다. 채윤은 싫다고 발버둥을 쳤지만 승민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억지로 그녀의 머리에 가발을 씌워 버렸다. "이...이거 쓰면 이상해 지잖아요!&#…

    • 청춘예찬 33부- 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072

       "실력이요? 그런거 없어요. 배우자를 잘 만났을 뿐이죠.""배우자?" 형준이 고개를 갸웃하자 윤지는 살짝 고양이처럼 웃어 보인다. "네. 정확히 말하자면 시아버님을 잘 둔거라고 해야겠지만" 그녀의 대답에 형준은 잠시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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