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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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예찬 31부-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115

       메뉴판을 보자마자 속이 울렁거리기 까지 했다."여기...한번 와봤어요.대학교 들어왔을때...가족들이랑.""아..그..그렇구나." 으리으리한 그녀의 아파트를 본 승민은 대충 그녀가 잘사는 집안인 것쯤은 짐작할수 있었다.다만, 평소에 채윤이 의례 드라마에서 비춰지는 싸가…

    • 청춘예찬 31부-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300

       '기다려....내 여신님.'-"꼭...이렇게 빨리 가야겠냐.""야야. 그런말 말아라. 미리 가두는게 좋단다. 빨리 가서 엉아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백마들을...""아..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만해." 형준이 출국하는 그날까지, 둘의 대화는 늘상 같은 …

    • 청춘예찬 31부-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306

       31부-그녀의 아버지.  -오늘도 그녀를 보았다. 나의 그녀. 언제나 이쁜 그녀. 세상 누구보다도 빛나는 그녀. 나의 여신님은 무엇을 입어도 이쁘다.- -오늘도 그녀의 사진만 몰래 찍은 채 말을 걸지 못했다. 그녀는 어딘가가 슬퍼 보인다. 내가 안아줄 수만 있다면..그녀와 함께 아침마다 같은 침대에서 …

    • 청춘예찬 30부- 7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437

       채윤은 살짝 손을 흔들어 주었다. 이제는 조금씩 늘어난, 환한 미소와 함께."면접은요? 어땠나요?"그가 채윤의 앞자리에 앉자, 그녀가 물었다.승민은 일부러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적절히 한숨을 쉬어 주는것도 잊지 않았다."아직은 모르지만....별로 안좋은거 같아....&#…

    • 청춘예찬 30부- 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328

       "안녕하십니까.우승민 이라고 합니다." -'잘하고 있을까...?'채윤은 도서관을 나서며 연신 휴대폰을 들여다 보았다. 비록 남들이 하는 면접과는 달리, 거의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는 입사아닌가.승민의 연구는 그쪽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으며, 외국계 대학의 달콤한 유혹도 엄청나게 많았…

    • 청춘예찬 30부- 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2139

       "나...아니 우리...연인인가요 이제?" 채윤은 눈에 띄게 쑥쓰러워 했다. 연애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그녀에게 있어서는 큰 용기를 내서 말하는 것이었다.승민은 그런 그녀에게 환하게 웃어주었다."응...물론이지."눈앞에서 꽃이 피는것만 같다. 채윤이 환하게 웃어주었기 …

    • 청춘예찬 30부- 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757

       "오빠 곧 그 회사 면접보러 가죠?""응?아..응." 채윤의 말에 승민은 상념에서 깨어나며 살짝 웃었다. 그러고 보니, 교수가 소개시켜준 면접...아니 정확히 말하면 미팅이 곧 이뤄질 예정이었다.이제 곧 졸업을 하는 그에게는 어찌보면 조금 서둘러야 하는 일이기도 했다…

    • 청춘예찬 32부- 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5 조회1951

       "왜 그렇게 자꾸 한숨을 쉬어요?""아..아냐..." 그의 말에 채윤이 또 한번 새침한 표정으로 눈을 흘긴다. 승민은 화들짝 놀라 손까지 저으며 말했다. "아까 말했던 그런 걱정이 아냐..." "그럼요?""헤어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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