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전체 1,854/ 15 페이지
    • 욕망의 포효 1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462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해요. 사람 가지고 놀지 말라고요! 내가 우스워요? 싫다고 했잖아! 싫다는데 왜 사람을 괴롭혀? 당신이 뭔데? 나 아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 당신이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내가 그러자고 할 거 같아요? 내가 이러는 게 잠깐 화를 내는 것처럼 보이냐고! 나, 진심이야. 진심으로 당신…

    • 욕망의 포효 1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464

       효준의 차가운 한마디에 진선이 떨어졌다. 그녀가 한발 물러서자 효준은 돌아서서 냉담한 눈길로 진선을 응시했다.“내 곁에 있겠다고 말할 자격이 있어? 당신이 내 아내라고 당당하게 말할 양심이 있냐고! 다른 놈하고 더럽게 놀다가 배 속 아이까지 잃어버린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하는 것이 …

    • 욕망의 포효 1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923

       “네가 야단맞을 짓을 하잖아.”“뭐 어때서? 사람은 누구나 내 인생을 우선으로 하잖아. 난 안 그랬을까? 8년 전 윤효준이 날 버린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돈 많고 멋진 남자가 나타났다면 난 어땠을까? 난 그 멋진 남자를 뿌리칠 수 있었을까?”“뭐가 어째?”“유부남으로 돌아온 게 아니고 이혼남으로 돌아왔…

    • 욕망의 포효 1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789

       “놔! 나가. 내 집에서 나가버……. 흐읍.”그가 그녀의 입술을 제압했다. 거부하는 말을 더는 듣고 싶지 않았다. 그녀에게 받아들여지고 싶었다. 품에 갇힌 그녀는 거세게 몸부림쳤지만 그는 놓아주지 않았다. 그를 밀치고 발로 차는데도 그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말랑말랑한 입술을 강제로 탐하면서 입술을…

    • 욕망의 포효 15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1550

       자의든 타의든 몸은 불타올랐고, 이성도 잃었다. 본능만으로 그를 받아들였다. 그날 이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만 했다. 그도 그 일에 관해서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그에게 말을 걸 수도 없었다. 그만 나쁘다고 하고 싶지 않았다. 그가 먼저 시작했지만 뿌리치지 않은…

    • 욕망의 포효 16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17

       “그럴 생각 없는데요.”“뭐?”“소진선 씨가 꾸민 일이잖아요.”“뭐라고요?”“효준 씨하고 내 관계 아는 사람 청음에는 없어요. 느닷없이 비서가 되어서 당황했지만, 처음에는 아무 반응도 없었던 직원들이고요. 그런데 갑자기 제 얘기를 한다는 것이 이상하잖아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비서가 아니라 셰프이며 …

    • 욕망의 포효 17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670

       “소진선 씨 괜찮을까?”희수가 물었다.“분하다고 부들부들 떨고 있겠지. 뭐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미쳐버리는 여자니까. 당신한테 분풀이하러 왔다가 오히려 당했으니 잠 못 잘 거야.”“내가 괘씸하지 않아?”“당신이 왜?”“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일로 그 사람 상처 줬잖아. 이혼했다고 해도 당신 아내였던 사…

    • 욕망의 포효 18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9 조회2960

       그는 그녀의 옷과 브래지어를 올리고 젖무덤을 입에 물었다. 통통한 언덕이 한입에 들어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한 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주무르며 입에 넣은 가슴은 격렬하게 빨아댔다.“하아아앗.”그녀는 변태 같다는 그의 말에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음부에서부터 위쪽으로 전류가 쫙 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