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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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919

      브라질에서 사업하는 친구가 출장을 와서 오랜만에 친구 몇 명이 강남구청 앞에서 저녁 겸 술 한잔을 했다.눈보라가 몹시 치는 추운 날이라서 마신 술이 오히려 몸을 더 떨리게 만들어가까운 곳에서 2차를 하면 좋겠다고 바로 옆 단골 카페로 갔다.주인은 예전에 선생을 했다는 예쁘고 날씬한 돌싱이었다.그동안 한 …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793

      대천 콘도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방 열쇠를 받아서 들고 들어가니 송림이 내려다보였다."민서야. 눈이 오면 저 소나무에 하얗게 쌓이겠지?""와 ~~~멋있겠다.""일기예보에 오늘 저녁부터 서해안에 폭설이 내린댔어.""정말? 와 신난다~~."…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953

      그렇게 해변에서 키스를 하면서"민서. 키스 잘하는데 많이 해본 솜씨야. ㅋㅋㅋ""나 두 번째 다 뭐. 이게 잘 하는 거야? 에이 나 놀리는 거지?"그러면서 갑자기 호칭이 자기로 바뀌는 것이었다."자기야 진짜 나 키스 잘하는 거야?""아니 민서…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903

      둘이 이불을 돌돌 말고 침대에 걸터앉아 창밖의 눈 내리는 풍경을 본다."민서야. 눈 내리는 거 보면서 듣는 파도 소리가 너무 좋다.""자기 진짜 감상적이다.""그래. 나 정말 쎈티한 놈이거든. ㅋㅋㅋ"팔을 민서의 어깨를 두르며 보니 어깨에 걸쳐있던 이…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5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380

      잠이 안 와 민서의 손을 잡고 꼬무락꼬무락하니 민서가 내 손을 꽉 잡아준다."민서야. 쟤네들 하는 거 내가 보자고 해서 기분 나빴어?""아니.""흥분돼?""조금.""젖 한 번만 먹을까?""응."&#…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6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821

      밤새 폭설이 내려 온 천지가 하얗다."와우 밤새 눈이 엄청나게 내렸네.""윤진 굳모닝?"눈을 하얗게 흘기는 윤진이."윤진이는 내가 미운가 봐?""오빠 진짜 왜 그래?"얘도 이제 호칭이 아저씨에서 오빠가 됐다. ㅋㅋ"아니 뭐 …

    • 내 아내 몰래 한 사랑 - 7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621

      여행을 다녀온 월요일 아침 회의를 마치니 민서가 문자를 보내왔다."자기 안녕? 나 자기 때문에 너무 피곤했나 봐.집에 들어가서 바로 잠들어 조금 전에 일어났어."남녀관계는 정말 나이가 따로 없구나.24살이나 어린 친구가 이제 완전히 남자친구로 대한다.나도 그게 좋고…..답장 문자를 보낸…

    • 사랑스러운 처제들 - 9화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673

      9화. 두 자매의 시련 (2) 혜정은 워낙 경황이 없던 터라 알지 못했지만, 박 사장 일행이 고깃집에 있었을 때부터 그와 윤정이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뒤를 밟고 있었다.윤정은 수정을 양쪽에서 부축해서 데리고 가는 남자들의 손이 치마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그의 팔을 꼭 껴안는다."형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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