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유학생 엄마(실화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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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다시 주말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도착한 날 나를 안았고

그리고 토요일 밤과 일요일을 아이들과 보내느라 아이들도 남편도 그리고 나도 나름 가족생활을 만끽하였다.


첫날 남편이 온 뒤 첫 관계가 끝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그분의 연락을 받고 그분의 차에서 그분에게 안겼을 때

그 느낌으로 남편의 무성의한 손길을 버티던 며칠 후에 그분에게서 금요일 오후에 남섬으로 보름 일정으로 가신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그분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보름 동안 남섬에 가 있다는 말에 기분이 언짢아졌다.


"저 보고 가셔야 해요"

 

문자를 보내고도 남편에게 뭐라 말을 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나면 틈틈이 나는 만지려는 남편을 두고 그분께로 가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남편에게 day tour를 가겠냐고도 물었으나 혼자는 가기 싫다고 하고...

나는 주변을 수소문하여 남자 골프채를 빌렸고 남편에게 골프장을 다녀오라고 했다.

남편은 혼자서는 내키자 않은듯했으나 결국 그리하자고 하여 목요일 오전에 타카포나 골프장을 예약을 해두고 그분께 문자를 넣었다.


"목요일 오전에 뵙고 싶어요."


그분은 일하는 중이라고 했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그분께 매달렸고 그분은 점심쯤에 잠시 우리 집으로 오시겠다고 하셨다.

목요일에 나는 남편을 골프장에 내려두고 집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간단한 점심 준비를 마치고 그분을 기다렸다.

12시가 좀 넘은 시간,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와 함께 그분이 들어오셨다.


나는 그분에게 샤워하실 거냐고 여쭈었으나 그분은 시간 없다는 말과 함께 밥부터 먹자고 하셨다.

나는 준비한 점심을 챙겨 드리고 그분 앞에 물끄러미 앉아 그분의 턱과 목에 난 잔주름. 

그리고 그분의 어깨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아래가 젖어 드는 것을 느꼈다.

 

"남편이 잘해줘?"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식사하는 그분만 바라보았으나 그분이 다시 묻는다.


"남편이 와 있는데도 나랑 하고 싶어?"


난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나랑 하는 게 더 좋아?"


난 그렇다고 또다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제야 시선을 그분에게서 거두었다.

식사를 다 하신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안방으로 들어가셔서 옷을 다 벗은 채 침대 위로 올라가셨고

나는 그릇들을 정리하고는 그분을 따라 침대로 가서 옷을 벗고 그분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분은 만져드렸다.


그분은 씻지도 않았지만 내가 너무 급했고. 보름을 못 본다니 너무 야속한 마음도 들었다.

그분을 입에 물로 있을 때 나는 이미 한참 그리고 충분히 젖어 들었고 이제 그분의 위로 올라 가려 할 때 그분은 나를 당겨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빨기 시작하셨다.


"내가 너 엉덩이에 자국 남으실 거니까 남편한테 들키지 마라"


엎드린 채로 점점 세게 입술로 빨아당기는 그분에 의해 한쪽 엉덩이가 아파져 왔으나 이상하게 몸은 점점 뜨거워졌다.

남편한테 이제 엉덩이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쯤 양손 양발은 모두 침대에 늘어뜨린 내 뒤로 들어오셨다.

난 무릎을 세우고 싶었으나 그분이 뒤에서 내 목과 어깨를 누른 채로 깊게 뒤에서 조금씩 그리고 점점 깊게 들어오셨다.

숨쉬기가 조금 힘들었고 신음도 내기 힘들었지만 내 아래는 점점 뜨거워졌고 그분이 힘껏 내 아래를 밀쳤을 때 나는 헛바람이 들이켜졌다.


그러기를 여러 번. 나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눈물은 나지 않았지만 우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난 그분에게 눌린 채로 파닥거리며 절정을 맞이했고

그분은 내 순간을 보시더니 내 엉덩이를 소리 나게 몇 차례 두들기셨다.


"너 참 금방도 잘 싼다."


그분은 정신을 채 차리지 못한 나를 눕히고는 내 다리 사이로 다시 들어오셨다. 천천히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자 다시 빠르게 뜨거워지는 내몸.....


"나 쳐다봐라."


그분의 한마디에 힘겹게 그분과 눈을 마주쳤고 그분은 내 안으로 그분을 천천히 그리고 때로 세게 밀어 넣으며 말씀하셨다.


"기분이 어떤지 나보면서 이야기해"

"사랑해요. 뜨거워요. 나 또 갈 거 같아요. 더 빨리 더 빨리 해주세요. 죽을 거 같아요."


난 그분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고 그분은 그런 나를 보며 점점 빠르게 내 안에 들어오셨다.

 

"이따 남편이랑 여기서 하면서 내 생각을 해라"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면서 내 허리를 두세 차례 쭉쭉 뻗으며 내 안에서 뭔가 폭발하는 느낌을 막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허리를 다시 침대에 붙인 채로 그분은 쳐다보았고

그분은 내 안에서 나가시며 내 가슴 위로 올라타시고는 내 입을 물었다. 허겁지겁 그분을 입으로 빨아드렸고 그분은...


"얼굴에 쌀 거야"


그분은 내 얼굴을 향해 스스로 애무를 시작하셨고 나는 긴장된 마음으로 그분을 보며 입을 벌린 채로 그분의 마지막을 기다렸고

그분의 마지막이 내 얼굴과 코에 그리고 입에 사정을 시작하셨을 때 즈음 나는 다리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치켜들었어야 했다.


잠시 후 다시 그분을 입어 넣고 구석구석 다 빨아드리자 그분은 내 위에 걸쳐 앉은 채로 옆에 둔 전화기를 꺼내 사진을 찍으며 카메라를 보라고 하셨다.


"웃어"


나는 온몸에 힘이 다 빠져서 차마 웃을 수는 없었지만, 그분은 사진을 찍고는 내 흉한 얼굴 사진을 내게 보여주셨다.


"지워주세요."


나는 그분의 아래에 깔려 힘없이 부탁했으나 그분은 내게서 떨어져 내려가며 내 아래에 손을 넣으셨다.


"너 왜 그렇게 물이 많아?"


난 그분의 손이 잘 들어오도록 다리를 벌려드렸고 그분은 내 예민한 곳과 아래를 번갈아 가며 더듬어 주셨다.

정말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인데...그분에게 애원을 시작했다.


"저 지금 또 해도 돼요?"


그분은 내 말을 듣더니 점점 빠르게 내 아래를 문질러주셨고 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또 아래를 떨며

다리를 오므리며 울컥하고 아래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분은 내 아래에 들어왔던 그분의 손을 내 입에 다시 넣었고 난 눈을 감은 채로 그분의 손가락을 다 빨았다.

 

씻지도 않은 채로 옷을 챙겨 입는 소리가 나더니 그분은 내게 커피를 끓이라고 시켰고 난 잠옷만 걸친 채로 커피를 끓여 드렸다.

남편에게 담배 냄새를 어찌 설명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분은 담패를 피시는 내내 내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셨고 나는 아직 채 가시지 않은 흥분기에 조금씩 몸이 반응했다.


"엉덩이 좀 보자"


난 잠옷을 걷어 그분께 내 엉덩이를 보여드렸고 그분은 웃으며 남편한테 걸리지 말라고 하신다.

보름 동안 안 오신다는 생각에 짜증 섞인 목소리로 그분께 따져 물었으나 내게 돌아온 대답은...


"넌 남편이랑 지금 지내면서 그게 중요하냐?"

 

난 그저 그분이 나가는 뒷모습만 바라보았고 담배 연기가 나가도록 온 집에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방향제를 뿌려댔다.

소파에 무릎을 당겨 끌어안고는 아직도 얼얼한 아랫도리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두시.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얼굴에 뿌려진 그분의 흔적을 빠르게 지운 채로 기초화장만 하고 차에 시동을 걸어 타카푸나로 가니

남편은 20분 넘게 기다렸다며 짜증을 낸다.

코스가 맘에 안 든다. 그린이 엉망이다. 같이 친 키위들 말을 못 알아들어 답답하다. 배고프다.

 

중얼거리는 남편을 태우고 한양마트에 들려 간단한 장을 보고는 집에 들어와 남편이 샤워를 하는 동안

낮에 뜨거웠던 그분과의 시간으로 내 생각이 다시 돌아갔다.

잠시 후 아이들이 하나둘 돌아왔고 마지막에 돌아온 효은이가 나를 갑자기 노려본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남편 몰래 내 귀에 조용히 속삭인다.


"담배 냄새가 왜 나는데?"


남편도 집안의 담배 연기를 못 맡았는데 효은이의 말에 나는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지만 모른 채 효은이의 눈길을 피하며 저녁 준비를 했다.

저녁 준비를 하는 내게 남편과 있던 효은이가 다가와 묻는다.


"아빠 오늘 낮에 골프 했다는데 그 시간에 그 아저씨 왔다 간 거야? 엄마 정신 있어?"

"그런 거 아니야..."


난 효은이에게 그렇다고는 말 못 하고 조용히 저녁 준비를 하며 효은이와 남편의 눈길을 피해 다녔다.

저녁 내내 뾰로통한 효은이의 얼굴에 신경이 쓰였으나 다행히 저녁을 먹고는 효은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벼렸고

나는 피곤하다는 남편을 샤워장으로 보내고는 오늘 남편이 일찍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이들이 모두 방으로 들어가자 나를 불렀고 침대에서 내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가슴으로 그리고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던 남편은 결국 내 속옷을 벗기고는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입을 대려 하는 남편을 말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내 아래를 빨았다.


아직 채 흥분이 남았는지 남편의 입에 다시 젖어 들었고 남편은 내 안에 삽입을 시작했다.

남편이 내 안에 들어오고 있지만 나는 낮에 그분을 떠올리며 아랫도리에 힘을 주기 시작했고 얼마 안 가 남편이 뒤로하자는 말에 정신이 돌아왔다.


"그냥 이렇게 끝내면 안 돼?"


내 말에 남편은 나를 뒤로 돌리지 못한 채로 사정을 곧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숨을 급하게 내쉬며 내 위에 엎드린 채로 내 귀에 급한 숨을 몰아 내쉬고 있었으나 나는 또 씻어야 하는 짜증이 몰려왔다.

남편을 옆으로 밀어두고는 엉덩이 흔적이 들키지 않도록 팬티를 입고는 샤워장에 들어가 아래만 씻고 나와 거실에서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다.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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