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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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 트위스트 1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985

      14.  집착  여행 이후, 주련은 며칠 동안 남편과 잠자리를 피했다. 허벅지 안쪽이 한동안 얼얼했고, 몰랐던 키스 마크가 왼쪽 가슴 유두 옆에 있는 걸 발견하고 남편이 보게 될까 봐 전전긍긍했다.   민감해진 클리토리스와 질은 작은 자극에도 꽃물을 흘렸다. 하지만 생각보다 늦어진 박사 논문을 빨리 마감…

    • 러브 트위스트 15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281

      15. 시련 전화기 너머 여자의 목소리는 오랫동안 주련의 귓가에 맴돌았다.  주련은 어떡하든지 교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계속해서 세현을 볼 수 있고, 세현의 곁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박사 학위를 받게 되니 교수 자리확보를 위해 주련은 다시 학장을 만나야 했다. 바쁜 학장과…

    • 러브 트위스트 16부 - 마지막회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359

      16. 새로운 시작 이 회장을 다시 만나고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졌고, 이 회장은 지난날 주련이 이혼을 했고, 많은 일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씩씩하게 다시 일어서고 있는 그녀가 대견했다.  “주련씨, 내가 이번에 선물 하나 하고 싶은…

    • (익명경험담) 사무실 스캔들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336

      절단 신공이 아니고  진짜 6시 35분이었어요.  제가  회사 워낙 고참이라서 줄 6시 칼퇴근을 했더랬는데 어제는  좀 흥이 나서  몇 글자 적다 보니까 시간이  그렇게..암튼 기억을 더듬어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미스리가 선반에서 뭔가를 꺼내고 저는  라면을 뜯는다고 나란히  탕비실 탁자를 바…

    • (익명경험담) 사무실 스캔들 -2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2587

      짧다고 자꾸 그러시니까  분량 좀 되도록 늘려 보겠습니다. 음. 처음 하는데 이것도 쉽진 않네요.그 당시 회사 사무실 건물이  잠실에 있었는데  한층 전체를 모두 사용하고 층 입구에 정문 유리문이고 한쪽은 고정하고 한쪽만 ‘손가락 지문’으로  ‘징’하고 여는 구조였습니다.밤에 안쪽에 불이 켜져 있으면  …

    • (익명경험담) 사무실 스캔들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829

      업체 사장은 (저보다 나이가 적어서 동생처럼 제가 이 녀석, 저 녀석 했습니다.)  1차 계산만 먼저 해 주고 빠진상태고 오주임, 신입, 미스리 이렇게 넷이  강남사거리 극장 뒤쪽에  평상 깔아놓고  먹는 치킨집에 갖더랬어요. 물론 이때부터는 계산은 ‘법카’죠. 예전에는 정해진 한도대로 막 사용했어요. …

    • (익명경험담) 사무실 스캔들 - 4 - 완결 -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290

      아. 이거 미스리 이야기를 또 쓰게 되네요. 음. 한편 이게 실존 인물이라서 좀 미안스런 마음도 있어요. 굉장히 사적인 스토리여서, 인생 무덤까지 갖고 가기로 한 비밀이었죠.물론 이름 이런 거 다 가명이고요. 스토리도 살짝 짜깁기니까. 누가 언제 보아도 상관은 없을 테죠. 알 수도 없고요. 그러나 세상일…

    • 러브 트위스트 5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6-16 조회1457

      5. 데이트 몇 주가 지나는 동안 주련과 세현은 수업이 있는 날 끝나고 짧은 대화를 나눴다.학생들의 시선 때문에 오랜 시간 같이 있는 것이 부담스러운 주련이 세현과 거리를 두며 서서 이야기를 해야 했고,집으로 돌아오는 한 시간여 동안 버스 안에서 그와 카톡으로 대화를 나왔다.오히려 문자로 이야기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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