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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라레야설) SNS의 악마들 - 1부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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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은채에 대한 창녀화 시작

 

 

"어때? 막상 입고 나오니까 별거 아니지?"


"몰라요. 다른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잖아요."



실제로 평소 신지 않던 굽 높은 하이힐을 신은 탓에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걷고 있던 은채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많기는 했었다.

연갈색 핫팬츠 위로 레이스 팬티 선이 그대로 비치면서 은채의 엉덩이는 그 어떤 창녀의 것보다 더 야하고 섹시하게 보인다.


집에서 나오기 전 이미 독한 위스키를 두 잔 먹인 상태였고 지난번 데빌과의 만남 때 받아온 정체불명의 물약도 두 방울 먹인 터라

민철은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그와 다르게 은채는 자꾸 몸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구치는 걸 느끼고 있다.

민철의 가벼운 터치에도 음부에서는 애액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통에 이미 팬티 아랫부분은 흠뻑 젖어버린 상태였다.

게다가 유두는 최대크기로 발기되어 브라에 스칠 때마다 자신의 온몸에 짜릿한 자극을 선사하고 있었다.

 

 

"오늘은 우리 은채가 술을 좀 먹은 것 같네?"


"다른 사람들 보는 데서 엉덩이 좀 만지지 말아요. 내가 값싼 여자처럼 보이잖아요?"


"오케이. 오늘 은채 너의 컨셉 정했다."


"오늘 나의 컨셉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지금부터 내일 아침까지 너는 값싼 여자가 되는 거야. 어때?"



민철로부터 값싼 여자가 되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약 기운 때문인지 데빌의 교육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은채는 스스로를 창녀 접대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민철의 손이 자신의 핫팬츠 속으로 파고들었지만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교태를 부린다.



"오빠앙... 흐흐흑. 거...거긴..."


"좋다는 거지? 오빠한테 선물 하나 줄래?"


"뭐든 말만 해요."


"지금 입고 있는 브래지어를 벗어줘."


"흡. 거긴 안 씻고 나왔는데..."


"은채 보지가 완전 홍수네. 내가 벗길까?"

 

 

은채는 탱크톱의 어깨끈을 모두 벗어 내리더니 브라를 그대로 끄집어낸다. 아주 짧은 순간 커다란 G컵의 가슴이 얼굴을 내민다.


`유두가 완전히 서 있네?`


얇고 타이트한 탱크톱 위로 유두 자국이 희미하게 드러나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흠뻑 젖어버린 은채의 레이스 팬티 한 장뿐이다.



민철은 편의점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위스키와 맥주 폭탄주를 말아 은채에게 권한다.



"오빠 천천히 줘요. 알딸딸해 죽겠어."


"폭탄주는 단번에 마셔야 좋은 거야. 얼른 마셔."


"오빠만 믿고 마시는 거니까 이상한 짓 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고 어서 쭉 들이켜."



은채가 들이키는 술잔에는 데빌이 건네준 물약 한 방울이 들어있다.

집에서 이미 두 방울 그리고 지금 한 방울을 마셨으니까 그의 설명대로라면 멀쩡해 보이지만 아무 기억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민철님과 은채씨의 행복하고 환타스틱한 성생활을 위해 제가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다."


"그게 뭔가요?"


"이 물약을 한 방울만 먹이면 음부에서 애액이 쏟아져나옵니다. 두 방울을 먹이면 아주 약한 터치에도 성적 쾌감이 끝없이 샘솟게 되고요.

세 방울이면 그 어떠한 명령도 무조건 수용하고 따르게 되지요. 단, 그 기억들은 모두 지워져서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네 방울을 먹이면 팔다리가 잘려 나가도 12시간 동안 절대 깨어나지 않습니다. 아주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잘 사용하시고요."



은채가 자신이 권해준 술잔을 원샷하면서 들이키자, 민철은 약효가 시작되는 10분 뒤에 은채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명령한다.



"지금부터 너는 술집 접대부인 채은이가 되는 거야. 나이는 31살이고 아이는 딸이 하나 있어.

오늘은 쉬는 날이라 친한 손님인 나랑 같이 놀러 나온 거야. 핫팬츠 허리 부분을 한단 접어서 내려."

 

 

은채는 최면상태인 것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바지를 한단 접어서 내린다. 가뜩이나 짧은 핫팬츠였기에 허연 배가 더 드러나 보인다.



"일어나서 저기 유흥가 끝까지 한 바퀴 돌고 온다. 실시."



은채는 비틀거리면서 일어나더니 혼자서 걷기 시작한다. 바지 아랫부분은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은 탓에 얼룩져 보인다.

아직 시간이 저녁 9시밖에 안된 터라 한 바퀴 돌린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 것 같지는 않았다.


20분 정도 지나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은채 옆에는 낯선 두 사내가 달라붙어 있었다.



"아가씨! 아님. 누님! 우리랑 같이 놀자니까요?"


"오빠! 이 사람들이 자꾸 치근덕거려요."


"누구신데 우리 예쁜이한테."


"이 여자분 파트너신가요?"


"뭐 파트너까지는 아니지만요."


"이년 한번 데리고 노는데 얼마에요?"


"오늘은 영업 안 하는데...?"

 

"아이. 왜 이러세요? 이렇게 입혀놓고 영업을 안 한다고요?"


"얘가 술집 년인 거는 맞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라 나랑 노는 건데?"


"형님! 그럼 우리랑 합석해서 같이 놉시다. 저희 정말로 이년이 마음에 쏙 들거든요."


"그럼 동생들이 술값 낸다고 하면 같이 합석하고 아니면 말고."


"좋습니다. 대신 저희가 늘 가는 곳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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