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불륜야설) 엘리베이터, 옆집 여자를 만지다 - 하편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abbe756443a94cb2f4b02f65b73969a_1749858072_8064.jpg 


“정말로. 고통스러워 보여요,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네? 어떻게 도와주실 건데요? 윽...”


또 입방정. 그녀의 위기를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단 말인가. 대신 똥을 싸줄 수도 없는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생각 없이 지르고 보는 건지... 내 손을 잡고 있으며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그녀의 작고 하얀 손을 같이 꼭 잡아주었다. 그리고 용기를 주며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 제발... 여기서 큰 사단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아... 아저씨...”


임종을 앞둔 사람처럼 나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힘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나를 찾는다. 걱정스럽다... 젠장.


“왜... 왜 그러세요? 도저히 안 되겠어요?”

“......”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이제 곧 문이 열려요.”

“아저씨... 으흑... 그게... 정말 더는...”

“아...”


안 돼, 안 된다고... 이렇게 당신에 대한 애정을 저주로 바꾸고 싶지 않아...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고! 버텨야 해. 항문에 힘을...


“부탁이... 부탁이... 있어요...”

“부탁?”

“눈 좀... 감아... 감아 주세요.”

“눈?!”

“약속... 지켜주실 거죠?”

“!”


코도 막아야지... 왜 눈만 감으라고 하는 거야?! 보지는 않아도 냄새는... 냄새는 어쩔거냐고! 나는 정말 비위가 약하단 말이야. 내 인생 여자는 이슬만 먹고 방귀도 뀌지 않는 생명체인지 알았는데... 결혼하고 집사람이 방귀를 뀌던 날 여자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잠자리 후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 인간 중에도 아주 평범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당신을 좋아하고 싶은 내 마음에 불을 붙이는 게 아니라 물을 껴안다니... 안 돼, 안 돼!!


“귀까지는 막으라고 하지 않을 테니... 눈이라도... 제발요... 더 이상은...”

“아... 알겠어요, 바닥에 뭘 깔아야 하는데... 뭘 깔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내가 결정한 방법은 입고 있는 나의 와이셔츠를 벗어 그녀의 엉덩이에 깔아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문이 열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 전에 해치우면 되는 것이니... 이게 지금 상황에서 내가 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했다.


“잠... 잠시만요, 그냥 일 보시면 안 되고. 잠시만요.”


그녀에게 잠시 기다리라는 신호를 보낸 뒤 서둘러 입고 있던 나의 와이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그녀가 민망하지 않게 한쪽 구석에 와이셔츠를 펼쳐 깔아주고 친절히 손으로 방향을 가리키며 대업을 이루라 하려는 순간...


“지... 지금... 뭐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바닥에 제 와이셔츠를 깔고 일을 보신 뒤 문이 열리면 제가 저 와이셔츠를 가지고 뛰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도 당신이 큰일을 봤다는 사실을...”

“됐고요, 깡통... 깡통주세요.”

“네?! 깡통? 이걸로 되겠어요?!”

“빨... 빨리...”

“아아아...”


심히 걱정되었다. 내 물건만 한 구멍이 뚫려 있는 작은 깡통에 큰일을 볼 줄이야... 이런 진기명기를 텔레비전이나 서커스가 아닌 바로 낸 눈앞에서 보게 되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평생 이 여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아니, 잊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문화적이며... 의식주의 배타적 인식을 심어주다니... 대단하다!


“뭐... 뭐해요? 눈이요... 눈... 으윽...”

“알겠습니다, 눈도 감고 코도 막겠습니다.”

“절 보지 마시고 뒤돌아서... 빨리요... 빨리...”

“윽...”


잠시나마 내가 마음을 두었던 당신... 이런 모습으로 우리의 관계가 끝이다니... 아쉽지만 내가 당신을 깨끗하게 잊어주겠어요. 당신은 정말... 기인입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쪼로록... 쪼로록... 쫘아악!”

“아...”


응? 소변 줄기 소리가 상당히 강했다. 오래 참았기에 가능한 소리다. 저렇게 소변을 많이 싸고 있는데 뒤에서 나올 그것은... 얼마나 대단할지... 집사람이 보고 싶다. 내 앞에서 방귀를 끼며 소리 귀엽냐고 묻는 당신... 다시는 냄새난다고 무시하거나 비난하지 않을게. 여보...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 등 뒤에서 들리는 깡통에 소변이 떨어지는 소리는 엄청났다. 깡통 바닥에 구멍이라도 뚫릴 기세다. 저 정도의 소변 줄기를 사람이 맞는다면 죽을 수도 있다는 섬뜩한 생각이 든다. 무섭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깡통의 구멍은 하나, 지금 그녀의 소변을 받아내고 있는데... 뒤에 구멍은 어디로 처리를 한다는 말인가.


도저히 궁금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 몰래 살며시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보았다. 그녀는 나를 등진 채 자신의 소변 구멍에 구멍을 조준하며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다. 물론 남자처럼 정확하지는 않아 조금씩 주변으로 튀기는 했지만 그래도 분명 대변이 아닌 소변을 보고 있다. 그것도 서서 말이다.


“아... 살았다...”


그녀가 두 눈을 감으며 안도의 한숨을 쉬자 나는 놀라 다시 고개를 돌려 정면을 바라본 채 생각을 해본다. 급하다는 그 볼일이 대변이 아닌... 소변이었던 것인가? 내 등 뒤에서는 가득 찬 깡통이 바닥에 놓이며 그녀의 팬티가 올라가는 밴드 소리와 바지 지퍼가 잠기는 소리가 들렸고...


“이제 돌아보셔도 돼요.”


전체 2,011/ 1 페이지
    • (주부불륜야설) 남편 친구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2 조회6734

       난 손으로 그의 중심을 만졌다.딱딱하게 곧추선 그의 중심은 남편보다 훨씬 강한 힘이 느껴지고 커 보였다.손으로 몇 번 그의 중심을 잡고 흔들었다.그도 이내 망사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그의 손가락이 수풀 속 옹달샘으로 밀고 들어 온다.이미 나의 옹달샘은 넘쳐나는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젖어 있는 나의…

    • 성노예 인생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5053

       “야, 씨발 신고하는 거 아니야?” “글쎄, 자기도 쪽팔리는데 안 하지 않을까?” “신고해도 친한 사이끼리 술 먹다가 같이 즐긴 건데 괜찮지 않을까?” “글쎄...” “야, 너 사진 찍더라? 그게 있으면 신고 못 하지 않을까?” “에이, 요즘 세상에 그 정도로...” “그런가...” 숙취와 걱정으로 오…

    • 성노예 인생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892

       그녀는 지금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다. 그리고 두 손은 한 데 묶여 천장에 매달려 있다. 한 쪽 무릎도 줄로 묶여 천장 쪽으로 당겨져 있다. 실내는 밝다. 한쪽 다리로 위태롭게 서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떡 주무르듯 주물렀더니 그녀의 보지는 이미 크게 벌어져 벌름거리고…

    • 구직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711

       “좋아요. 대단해...” 책상 위에 알몸으로 누운 채 다리를 크게 벌린 면접관의 음부에 유우키는 얼굴을 묻고 있었다. 손을 뻗어 날씬한 몸에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아... 넣고 싶을 때 넣으세요.” 유우키는 균열 안에 혀를 넣은 채 입술을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입 주위…

    • 구직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680

       “당신들, 어쩔 작정이야?” 영업2과 과장의 목소리다. 유우키는 읽고 있던 서류에서 얼굴을 들어, 과장이 있는 데스크 쪽을 보았다. “우리가 잡아 온 계약이 몇 개 안 되면 기분이라도 좋아지는 거야?” 그녀의 데스크 앞에 영업1과 과장과 그의 부하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서 있는 게 보인다. “저희하고는…

    • 물 많은 보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4339

       나는 엉거주춤한 자세, 그녀는 뒤꿈치를 약간 치켜든 상태에서 서서 삽입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 번 쑤시니 다리가 아파서 그녀를 밀어붙여 벽에 기대게 하고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받쳐 앞으로 잡아당기니 자연스럽게 보지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삽입 및 피스톤 운동이 조금 쉽게 되었다 “아, 자기야...” 이제는…

    • 물 많은 보지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403

       후배의 아내인 그녀는 몸매도 예쁘고 노래 실력 또한 기가 막힌다. 생긴 것도 예쁜 데다가 몸매도 예쁘고 노래까지 잘한다. 술도 잘 마시고 분위기도 잘 맞추지만 단지 흠이라면 남자를 너무 잡는다는 것이다. 아마 후배가 거의 잡혀 사는 것 같았다. 후배의 아내는 중학교 선생인데, 학교에서 동료 교사들이나 …

    • 옆방 새댁 올라타기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43

       나는 좆을 부드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 강하게 박아준다고 여자가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찍이 형수 년한테서 배웠다. 닿을 듯 말 듯, 애간장을 타게 해줘야 보지가 활활 불이 붙는다.  이 여자는 흥분하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