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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야설) 유부녀의 일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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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족히 30분 넘게 진우는 신화의 온몸을 뜨겁게 달구기만 한다.

잘빠진 신화의 온몸 구석구석을 스치듯 말듯 입술과 그의 부드러운 혀로 공략하고

한 손으로는 고무공처럼 탄력 있는 그녀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며 그 위의 젖꼭지를 희롱한다.

신화는 서두르지 않는 진우의 행동이 야속하기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진우의 손끝이 닿는 대로 반응하는 자신의 감추어진 뜨거운 욕정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혹시라도 섹스를 밝히는 여자로 보일까 참으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신음은 감출 수가 없었다.


"아~~~진우씨~~흐~흥..이제 그만~나 좀 어떻게 좀 해봐요~~~"

"............"

"미치겠어~~아흑!~~어쩜..나...나..어떻게 해~~흐~흑~헉!!아~흥~"


이미 전라의 모습으로 침대에 흐트러진 신화의 모습은 그저 빨리 사내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발정 난 암컷일 뿐이었다.

진우는 그런 신화의 모습은 아랑곳없이 여전히 신화의 깊은 계곡 속에 감추어진 샘터주변에서 계속 맴돌고 있을 뿐이다.


갑자기 신화가 진우의 우람하게 솟아있는 좆대가리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선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미친 듯이 진우의 심벌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진우는 신화의 이런 모습에 싱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한 손으로는 신화의 흥건히 젖어 있는 샘터를 더듬어가기 시작한다.


진우의 손길이 닿는 대로 신화의 샘터는 걷잡을 수 없이 젖어만 간다.

미끈거리다 못해 신화의 샘터에서는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새하얀 침대 시트가 젖어있었다.

진우는 신화의 입에 물려 잇는 자신의 좆대가리를 매몰차게 빼내고 신화에게 말없이 무릎을 꿇고 엎드리라는 사인을 보낸다.


마치 괴물처럼 커져 버린 진우의 좆대가리가 엎드려있는 신화의 희디흰 잘 발달한 둔부의 협곡 사이로 거침없이 돌진해 들어간다.


"엄마야~~~아흑!!!!아~~~아...흑~나..어쩜 좋와~~~~헉~헉~"

"어때? 좋아? ㅋㅋ 이제 갈증이 좀 풀리니?"

"엉~흐~흑 너무 좋아~너무 좋아 미치겠어~~ 진우 씨~ 더~더~더 깊게 해줘~아흑~"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듯한 신화의 거친 호흡과 신음만이 방안에 가득하다.

역시 신화의 몸은 충분히 예열을 시킨 후에 들어가야만 제대로 시동이 걸리는가 보다.


신화의 몸속에 들어간 진우의 좆이 그 속에서 또 커지는 걸 느낀다.

신화는 자신의 하복부에 마치 커다란 불에 달군 쇠뭉치가 들어와서 쑤시고 있는듯한 기분이다.


신화의 몸에 들어온 후 꼼짝하지 않고 있던 진우가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신화의 흥건하게 젖어 있던 보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처럼 진우의 좆을 물고 늘어진다.


애를 둘씩이나 낳은 여자치고는 정말 여러 여자를 거쳤던 진우도 감탄을 할 정도로 신화의 보지는 정말 기가 막힌 명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마치 입으로 물고 혀로 사내의 귀두를 빨아 주는듯한 착각을 하게 할 정도로 신화는 그런 여자였다.


정신화.. 해가 바뀌어 올해 35살의 이혼녀.


지금으로 부터 2년 전에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정말 숙맥도 그런 숙맥이 없었다.

결혼하고 8년이란 세월을 남편과 잠자리를 했으면 어느 정도는 섹스에 대하여 터득을 하였을 거로 생각했었던 진우였다.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오히려 처음 남자를 대하는 여자도 신화보다는 나았을 정도였으니까.



처음에는 마치 창녀가 돈을 받고 잠자리를 하듯이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당연히 애액이 없으니 삽입할 때도 아팠던 기억뿐이고.


섹스를 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했던 여자였다.

그랬던 신화가 이제는 그 속에 감추어진 자신의 색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좀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진우에게 잘 길들어 가는 암컷이 되어 버린 것이다.


결혼이란것도 연애를 해서 한 것도 아니고 어느 날 남편이 운영하던 사무실에서 야근하다가 강제로 강간을 당한 후

그녀의 부모가 경찰에 고소하고 난리를 치자 억지로 한 것이란다.

그 후 잠자리에서는 항상 거칠고 마치 강간을 재현하듯이 섹스를 하자 몸이 그대로 굳어버렸다는 것이다.

억지로 좆대가리를 밀어 넣어서 찢어지기도 했고 도저히 섹스를 못할 정도로 됐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부인이 아니라 그저 한낱 정액  받이로 전락해 버린 것이 그녀의 8년간의 결혼추억이란다.


술만 마시고 들어온 날은 어김없이 밤새도록 남편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사정을 할 때까지 빨아주고

그가 사정을 하면 그 좆 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삼켜야만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한다.

일 년이 지나자 어느 날인가 역시 술에 취해 자기 후배를 데리고 와서 심지어 삼 섬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또 한주가 지나면 다른 후배를 데리고 와서 둘이 같이 섹스하는 것을 보고 흥분을 한 후에 다시 또 삼 섬을 하고.

그렇게 그녀의 결혼생활은 섹스의 수치심과 공포와 모멸감으로 가득했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섹스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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