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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야설) 벗어 날 수 없는 시간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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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은 이미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은 지 오래였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 어떤 무엇보다도 뜨거워져 있었고, 허벅지를 타고서 전해오는 성진의 볼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성진이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 핥았을 때에는 혀가 녹아 흐를듯한 뜨거움을 느껴졌다. 

그녀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성진의 혀에 흥분하여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게 되었다. 

성진은 갑자기 혀를 누르는 힘에 당황하면서 시선을 위로 올렸다. 

성진의 시선에 들어온 미연은 천장을 향해서 신음을 지르는 모습이었다. 

그모습은 성진에게서는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보일 지경이었다.

그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아... 뜨거워... 너의 혓바닥... 너무 뜨거워... "

" 죄송합니다. 미연님... "

" 아니... 아니... 계속 핥아~ 기분이 좋아~ "


성진은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서 보지를 핥았다. 처음에는 쓴맛이 느껴지는 듯하더니 지금은 짜고 비리한 맛이 느껴졌다. 

그러나 성진에게는 그녀의 보지가 꿀맛 같이 느껴졌다. 

보지냄새가 성진의 코를 진동하고 있을 때에 미연은 두 다리를 성진의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성진의 얼굴을 감싸고 자신의 보지로 더욱더 당겼다.

 

" 아~ 이 기분을 인제야 느끼게 된 걸까? 아~ 이렇게 평생 느껴 보고 싶다~ "

" 음... 할짝 할짝... 음... "

" 이때까지 접해본 성욕구 중 최고의 기분이야~ 아~ 너의 뜨거운 혀가 이 세상에서 내 보지를 제일 흥분시키고 있는 것 같다. 아~ 간지럽기도 하고 "


성진의 자지는 엄청나게 커져 있었다. 자신은 이미 미연에게 점점 미쳐 가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 술집에서 미연과 즐기던 것과는 다른 미연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배를 당함으로써 그는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하였다. 

성진은 드디어 이성을 잃은듯한 초점 없는 시선으로 일어나서 미연의 다리를 펼쳤다.


" 뭐하는 거야? 계속 핥으라는 말 안 들려?

" 후욱~ 후욱~ 후욱~ "


성진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직 미연의 보지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다. 

핥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박아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한구석을 스쳤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이렇게 맹렬하게 선 것은 얼마 만에 보는 것인가?

그는 자신의 자지에 만족감을 느끼며 미연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 꺅! 뭐하는 거야? 죽고 싶어? "

" 훅훅~ 미연님 사랑합니다! 전 당신의 노예가 된 것이 행복하게 생각됩니다. "


그러며 성진은 자신의 자지를 미연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미연은 얼마 만에 느껴보는 자지의 느낌인가? 그러나 그녀는 질릴 때로 질린 느낌이었다. 

성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모자라지 않는 크기였다. 그런 점에서는 성진은 자신의 자지에 자신감을 느끼고 있었을지도 몰랐다. 


미연은 조금 전 보다 더욱더 커다란 신음을 질러 되면서 성진을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성진은 이미 판단 능력이 숨어 버린 지 오래였다. 오직 그의 모습은 성욕구를 위한 기계, 섹스 기계로만 불릴 뿐이었다.


성진이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고 할 때에 미연은 그를 밀쳐낼 수가 있었다. 

그대로 넘어져 버린 성진은 조금씩 초점을 맞추며 시점을 미연에게 고정하였다. 

미연은 성진을 내려다보며 발을 그의 입에 집어넣으면서 말했다.


" 너 나의 노예일 뿐이야! "

" 읍읍! 읍읍! "

" 노예가 주인을 넘어서려고 하지 마! 넌 내가 발을 빨라고 하면 발을 빠는 거야! 그리고 보지를 빨라고 하면 빠는 거야! 네가 선택할 권리는 없어! "

" 읍읍~ 읍읍!읍! "

" 한 번만 더 날 넘어서려고 한다면 그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겠어! "


미연은 그럴 힘이 없었다. 종업원에게 살인을 시킬 자신도 없었다. 오직 성욕구를 위한 협박... 

그러나 성진은 그 협박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오히려 그는 즐기는 듯하였기 때문이다. 미연은 그런점에서 속으로 미소를 지속 있었다.


" 물고 있는 나의 발을 잘 빤다면 이번 일은 용서해주겠어! "


성진은 누운 상태로 시선을 그녀의 보지에 고정하다가 시선을 내려서 자신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이 그녀의 발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또 한 번 자지가 커졌다. 그리고 더욱더 뜨거워졌다. 


미연은 발을 그의 입에서 빼고는 바닥에 내렸다. 

성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개 같은 자세로 그녀의 발을 핥았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미연은 소파에 다가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다리를 꼰 상태로 왼쪽 발을 뻗어서 마음껏 자신의 발을 빨도록 하였다.


어느새 비는 그친 듯이 밖은 고요하게 느껴졌다. 언제 비가 그쳤는지도 생각나지가 않는다. 

평생내릴 듯한 비가 어느 순간에 그치니 성진의 마음 한구석은 허전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런 허전함도 미연에게 봉사함으로써 채워 가고 있었다.


" 음 이제 잘 빠는데? "


성진은 약 30분가량 그녀의 발을 빠느라고 입 주위가 불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하며 계속하여서 그녀의 발가락을 입에 넣었다. 

차례차례 넣으며 하나하나씩 맛을 보던 성진은 40분이 될 때쯤에 그녀의 발을 입에서 뗐다.


" 지쳤느냐? "

" ...... "


성진은 자신의 침으로 불은 입을 열지 못하고 미세한 움직임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미연은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성진에게 말했다.


" 그럼 편안하게 내 다리 아래에 누워! "


성진은 말없이 그녀의 다리 아래에 누웠다. 

쇼파에 앉아서 자신의 발 앞에 앉은 성진을 확인한 미연은 소파에서 일어서더니 성진의 얼굴 위에 서며 말했다.


" 편안하게 누워서 내보지나 빨아줘~ 아까 니가 발작을 떠는 바람에 다시 느끼고 싶어 졌어~ "

" ...... "


성진은 아무 말 없이 그녀의 행동을 기다렸다. 

그녀는 바지와 팬티는 아까 이미 벗었기 때문에 별 장애 없이 바로 성진의 얼굴 위에서 멈춰 있었다.


" ...그대로 앉으시면... 숨이 막힐 것 같은데요... "


어느새 조금 정신이 든 성진은 용기를 내어서 미연에게 말했다. 그러나 미연은 그 말을 껌보다도 쉽게 씹고서 무릎을 굽혔다. 

자신의 얼굴에 다가오는 미연의 보지에 성진은 눈동자가 커지기 시작했다. 

저구멍에 자신의 코와 입이 닿으면 보지를 빨지도 못하고 아예 숨이 막혀서 고통스러울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생각도 잠시. 미연의 보지는 어느새 성진의 코앞까지 와 있었다. 

아까 느꼈던 미연의 보지 냄새가 다시 느껴졌다. 성진은 자신의 눈동자가 그렇게 커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을 것이다.


" 웁! "


예상대로 미연의 보지는 성진의 입과 코를 덮고서 괴롭게 하였다. 

미연은 성진의 얼굴 위에 앉자마자 앞으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성진의 볼에 붙이고 성진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 웁! 웁!! 웁! "

" 그래~ 그래~ 이제 시작해~ "


성진의 눈에 보이는 것은 미연의 항문이었다. 

미연이 자신의 배 위로 엎드리고 그녀의 허벅지가 성진의 얼굴을 감아서 성진은 숨 쉴 구멍은 전혀 없었다. 

이대로는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연은 계속 성진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로 끌어 당겼다.


" 웁... 웁... "


성진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연스럽게 혀를 내밀었고, 혀를 내밀자마자 미연의 보지 구멍에 혀가 들어가고 말았다. 

너무 답답한 상태에서 혀를 내밀었더니 혀가 너무 길게 나와서 미연의 보지 깊숙이 성진의 혀가 박혔다. 

그제서야 미연은 허벅지에 힘을 약간 빼고 성진이 숨을 쉴 정도의 공간을 주었다.


" 풋...! 하... 하... 하... "

" 하하 자연스럽게 혀가 나오기를 바랐다! "


그러며 미연은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성진의 혀가 아직 자신의 보지에 박힌 상태로 힘을 준 것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성진은 혀를 내민 상태로 그녀의 보지에서 혀를 빼려고 당황하고 있었다.


" 보지 좀 빨아 달라니까~? "

" 웁.. 에.. 에... 에... "


미연은 미소를 지으며 보지에 힘을 뺐다. 그러며 엎드린 몸을 일으켜서 성진의 얼굴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때까지 성진은 있는 힘을 다해서 숨을 쉬었다.



" 훅... 훅... "

" 좋아? "

" 예... 훅... 훅... 훅... "


미연은 성진의 목 위에 앉아서 보지를 성진의 입술에 닿게 하였다. 성진은 또 한 번 목이 막혀서 숨을 쉬는데 큰 장애를 일으켰다.


" 자. 있는 힘껏 내보지를 빨면 1분 동안 숨을 쉬게 해주지~ "

" 엑... 웁.... 쩝... 쩝... "


힘겹게 자신의 혀를 내밀어서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에다가 혀를 휘돌렸다. 

그와 동시에 미연은 고개를 들어서 시선을 천장을 향하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 으음!~ "


성진은 미연의 보지가 점점 달게 느껴지는지 열심히 빨기만 하였다.


" 쩝... 쩝... "

" 좋아~ 아까보다 훨씬 좋아~ "


약 20분 정도가 지나자 미연은 이상함을 느꼈다.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보지의 쾌감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미연은 천장을 향하던 시선을 자신의 보지 아래로 향했다. 그 순간 미연은 놀라고 말았다.

그 이유는 자신의 보지 아래에서 성진이 숨을 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진은 20분 동안 숨을 억지로 쉬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던 것이다. 

놀란 미연은 어서 성진의 목에서 일어나서 성진의 볼을 때려 보았다.


[탁탁! ]


" 이런... 제기랄... 실수했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잊고 있었어... "


성진은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직 의식은 없었다. 

그 모습을 확인한 미연은 어서 옷을 입고서 119에 전화를 하고 집을 나가 버렸다. 

그대까지도 밖은 어두웠고 더 이상의 비는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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