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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썰) 여자가 쓰는 경험담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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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 다시 전화가 온 것은 이 주일 뒤였다. 처음엔 걱정스러웠지만, 일주일이 지나니깐 내가 나 스스로 실망스러웠다.

어차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는데 오히려 유부남이라 위험성이 적으니 다시 만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냥 지나가려나 보다 생각하며 포기(?)하려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 핸드폰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


"잠깐 나올 수 있지?"


내가 그에게 맘이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끝났겠지만, 두말없이 나갔다. 샤워를 하고 치마를 챙겨 입고 나갔다.

나가기 전에 피임약 한 알 미리….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그의 차가 저만치 정차해 있었다. 예전보다 더 젊어진 거 같았다.

청바지…. 체크무늬 남방…. 하얀 티셔츠…. 잘 어울렸다.

 

그가 천천히 운전을 시작했다. 시외로 빠져나가자 즐비한 러브호텔들이 보였다. 분위기 있는 카페 도착했다.

카페 안에는 토요일인데도 연인으로 보이는 한 쌍의 커풀만 있었다.

가벼운 식사와 커피를 시키고 얘기를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당신 말대로 내가 위험할 건 없을 것 같아요, 만약 잘못되면 나보단 당신이 더 크게 다칠 테니깐요.

서로 쿨하게 즐기는 사이라면 좋을 것도 같아요….

그래서 당신하고 부담 없이 즐기고 싶어요, 헤어질 땐 역시 쿨-하게 헤어지기로 하고요.”

 

"좋아 " 

 

커피 한잔을 마시며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제 어색함은 사라지고 그가 자리를 옮겨 내 옆자리에 앉으며 몸을 붙여왔다

내 허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요구했다. 입술을 물어뜯을 정도로 격한 키스가 이어졌다.

살며시 나의 다리 사이로 손을 들어왔다. 그리고 점점 내 허벅지로 올라왔다. 야릇한 그 손놀림은 정말 음란했다.

내가 그대로 가만히 있자 이제는 팬티 사이로 손이 들어오려고 했다.


“그만둬요” ?

“이 정돈 봐줘, 친해져야지”

 

나는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손을 내버려 뒀다. 엄지손가락으로 내 둔덕을 비비며 나머지 손가락 하나가 내 입구를 살쩍 건드렸다.

내 몸에서는 벌써 살짝 물기가 배어 나오고 입에선 신음이 나올 것 같았다. 옆자리에 앉은 커플이 힐끔 쳐다보는 것 같았다.


“뜨거워 …. 네 안이…”


난 수치심에 고개를 약간 숙였다.


“뜨겁고 촉촉하게 손을 조이는데, 내 손가락이 그렇게 먹고 싶어?”

“아, 앗…그건…”

“빨리 갖고 싶어.”

“손 빼세요.”

 

그는 그대로 다시 딥 키스를 해왔다…. 서로 서로를 탐했다. 넘쳐흐른 타액이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는 내 귓불을 살짝 깨물기도 하고, 귓속으로 혀를 넣어 간지럽히기도 하고….

내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더니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입으로 내 젖꼭지를 부드럽게 희롱했다.


“앙, 거기 좋아…”

“더 강하게…아…”

“아파?”

“괜찮아. 계속…….”

“하고 싶어? ”


그리고는 그는 계산서를 집어 들고 먼저 나갔다.

옆자리 커플이 곁눈질하며 나를 보는 것이 보였다.

 

아무래도 이미 젖어버린 팬티는 버려야 할 것 같았다.

주변에 널린 게 러브호텔이라…. 호텔 찾기도 쉬웠다.

호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는 오는 동안 한마디도 안 했다.


화난 듯한 얼굴로 앞만 보고 있던 그 사람이 "더러운 암캐."라고 속삭이며 얼굴을 가까이 가져왔다.

나도 다시 보지가 젖어 오는듯 했다. 그 사람이 나를 끌어당겼고, 난 눈을 감았다.


"암캐가 암내를 풍기는군….


거칠게 내 입술을 덮치며, 그 사람은 조수석으로 이동했다.

 

이 자세는 설마…?!!

"잠..까...ㄴ…."


"이 암캐는 온몸이 성감대군.

"아…."


가슴의 돌기는 어느새 그 사람의 입안에서 희롱당하고 있었다.


"아…. 아. 어떻게….“


난 천천히 나의 하반신을 벌려갔다. 그 사람은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팬티 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 이 사람 손이 이렇게 크구나….’

 

난 남자를 볼 때 항상 손을 먼저 본다. 손이 큰 남자일수록 맘이 끌린다.

길고 커다란 손이 내 몸에 닿는 것을 상상만 해도 내 그곳은 벌써 젖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는 손이 컸다. 몸으로 느껴지는 그의 손바닥은 넓고 뜨거웠다.

난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그 사람의 몸에 꼭 붙었다.


그의 바지 앞섶이 나의 중심에 부딪혀왔다. 그 딱딱한 느낌이 그도 흥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벨트에 손을 댔다. 그러나 그는 사양하듯 싱긋 웃으면서 몸을 살짝 떼었다.

 

"내가 먼저 방을 잡아 놓고 전화하면 지금 이대로 올라와."

"뭐, 뭐라고…!!"

"당신 너무 교활해…."

"그래?" 그가 눈꼬리 주위에 웃음을 달며 대꾸했다.

"그래. 언제나 나만 당하잖아…. 이렇게 달아오르게 해놓고….


두 번 다시 저 사람 손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맹세했던 2주일 전과 같은 패턴이다.

그는 다시 싱긋 웃더니, 옷매무새를 다듬고, 차에서 내려 사라졌다.

5분 후 그의 전화를 받고 방에 올라갔다,

 

내가 원하는 것은 같이 즐길 수 있는 파트너지, 감질나게 하는 파트너는 싫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방문을 열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붙이며, 나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내 배를 푹푹 찌르는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엄청나게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나만 그렇게 만들어 놓고 먼저 올라 온 줄 알았더니, 이 남자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그는 난폭하게 내 치마와 속옷을 모두 벗기더니 자신도 상의를 벗어버렸다.

그러더니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이미 흠뻑 젖어있는 내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아." 


나는 교성을 질렀다.


그 사람의 머리에 손가락을 파묻고 크게 벌린 다리를 가늘게 떨며 그 사람의 현란한 혀 기술에 머리를 흔들었다.


"상..상진 씨. 아.......악!"


나는 다급한 소리를 내며, 허벅지로 그 사람의 머리를 감싸고 허리를 내밀었다.

순간 벌컥 하고 내 보지 물을 그 사람의 입속으로 토해내었다. 그는 입맛을 다시며 그 액체를 삼켰다.


"읔..." 


나는 축 처진 채 하반신을 오므리고 그를 올려다보았다.


"아아…. 아…. 악!“


난 애원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입술 끝을 닦으며 그는 짓궂게 웃었다.


"그렇게 느껴?"


그 말에 확! 하고 귀까지 붉게 물들었다.


"왜 그래? 그렇게 좋았어?"

“앙…. 이 능구렁이!."

 

그는 자신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올렸다. 밝은 햇빛 아래서 보는 거의 성기는 정말 멋있었다.

그저 ‘약간 크구나!’라고 기억했는데, 오늘 보니, 음란하게 생긴 게 조금 검고 컸다.

그는 그런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은 채 나를 내려다보았다…. 마치 정복자 같았다. 그런 그의 모습이 더 흥분되었다.

이제 어서 내 보지에 넣어주기를 바라며 다리를 벌렸다.

그가 질 입구에 자지를 갖다 대며 비볐다. 넣지는 않고 내 보지 입구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다. 애가 타서 소리를 질렀다.


"어서 넣어줘요! 깊숙이…!"

"뭘, 어디에 뭘 넣어줘, ?"


그가 짓궂게 되물었다. 난 눈 딱 감고 말했다.

 

"상진 씨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틀렸잖아, 주인님의 귀한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넣어 주는 거지, 안 그래?"

"그래요, 빨리 넣어주세요,"

"근데 발정 난 암캐가 어떻게 엉덩이를 흔드는지 알지? 암캐의 기본자세를 취해봐."

"...............뭐.?"

"엎드려!"

"농담이죠?"

"보여줘, 미애야, 포복이다"


그 소리에 부끄러움과 견딜 수 없는 흥분이 몰려와 내 몸은 다시 떨리기 시작했다.

 

"지금…. 포복이라니, 말도 안 돼…."

"보여줘…."

"안돼."

"웃…."


결국 난 침대에서 천천히 몸을 뒤로 돌려 엎드렸다.


그는 살피듯이 그곳을 만지작거렸다.


"정말 처녀처럼 깨끗하구나, 그동안 몇 명이나 여기에 박은 거야? 색깔만으로는 처녀인 줄 알겠다. 손가락을 꽉 무는 조임하구…. 정말 타고난 씹 보지야."


등 뒤로 남자의 뜨거운 열이 전해져 왔다.

 

"아…. 악…!"

"완벽해! 좋은 자세군…. 어때. 넣어주길 바라?"


그가 내 엉덩이에 입을 맞추었고, 그 남자의 손 때문에 좌우로 벌려진 습한 부분에 열을 느끼며 나는 큰소리를 질렀다.

그의 입술에 이미 익숙한 그곳은 벌름벌름 음란한 수축을 했다.


"아아."


난 신음을 했다. 내 보지는 남자의 혀끝에서 작게 떨리고 있었다.

머릿속에는 그 사람의 자지만 생각났고, 그것으로 내 보지를 꽉 채워주기만 바랐다.

 

"상진 씨, 이제 어서…."


그가 조준을 하더니 살짝 그의 성대한 자지를 내 보지 입구에 비벼댔다.


"너는 어쩔 수 없는 한 마리의 암캐야, 닿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보지 물을 줄줄 흘리다니,


"제발, 깊이 박아줘요."


난 애원했다. 드디어 나의 보지 안으로 성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개처럼 박히니깐 더 흥분되지?"

"응, 난 당신의 개에요, 아, 좋아!"

"이 개년, 보지 물 줄줄 흘리지 말고. 더 꽉 조여,"


그의 욕설과 외설스러운 나의 신음 소리, 그와 내가 부딪칠 때 마다 퍽. 퍽 하는 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철썩, 철썩…."


그가 한 손으로 내 가슴을 움켜쥐며 한 손으로 엉덩이를 "짝" 소리 나게 때렸다.


"더 흔들어, 암캐! 네가 원하는 주인님의 자지다. 더 조여!“

"푹…. 푹…. 철썩…."

 

조금만 더 가면 절정의 그곳에 도달할 것 같았다. 그도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듯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 조금만 더….“


내 몸속에서 빠르고 깊게 움직이던 그의 자지는 힘찬 좃물을 내 자궁 속에 쏟아부었다.

내 보지 물과 그 남자의 좃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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