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성노예 인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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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발 신고하는 거 아니야?” 


“글쎄, 자기도 쪽팔리는데 안 하지 않을까?” 


“신고해도 친한 사이끼리 술 먹다가 같이 즐긴 건데 괜찮지 않을까?” 


“글쎄...” 


“야, 너 사진 찍더라? 그게 있으면 신고 못 하지 않을까?” 


“에이, 요즘 세상에 그 정도로...” 


“그런가...” 



숙취와 걱정으로 오전 내내 자취방에서 뒹굴었지만, 별일이 생기진 않았다. 신고했으면 벌써 했을 거라는 생각에 우리는 점심때가 지나 학교로 갔다. 



놀랍게도 그녀는 이미 학교에 나와 있었다. 별일 없었다는 듯 아침부터 나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었다고 한다. 최소한 그녀가 신고할 걱정은 없는 듯했다. 서로 마주치는 일 없이 슬쩍 피해 다니며 하루를 보내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방에 돌아와 우리는 핸드폰에 있던 어제의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겼다. 큰 화면으로 보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예술이었다. 아담한 젖가슴, 높게 치켜든 두 다리의 아찔한 각선미, 살짝 찡그린 표정의 얼굴, 애액과 좆 물을 머금고 활짝 벌어진 보지까지 적나라하게 잘도 찍혀 있었다. 



“와, 정말 예술이다.” 


“씨발 또 하고 싶은데...” 


“신고 안 하는 거 보니 그 애도 좋았던 거 아닐까?” 


“글세...” 



화면에 보지를 벌린 그녀의 모습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야, 씨발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술 먹자고 해볼까? 안 오면 말고...” 


“그럴까??” 



화면 속의 그녀 보지가 우리를 유혹하듯이 벌름거리고 있다. 불끈하여 핸드폰을 들고 전화번호를 누르기 시작한다. 



어제 그녀는 쉽게 옷이 벗겨지고 쉽게 섹스에 돌입했다. 자지를 입에 넣고 빨라고 하니 군말 없이 빨아주었다. 게다가 사진 찍는 걸 알았으면서도 별말 없이 보지를 벌린 채 있어 주었다. 명백한 강간인데 신고도 안 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학교에 나왔다. 



“여보세요...” 



역시 거부감 없이 전화 받는 그녀... 



“뭐해?” 


“그냥 방에 있어요...” 


“심심하면 우리 자취방에 와서 술 한잔할래?” 


“.....” 



잠시간의 침묵... 



“네...” 



우리는 끌어안고 환호했다. 연신 소리를 지르며 부리나케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고 술자리를 준비했다. 그녀가 오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지가 불끈불끈하고 있었다. 



“똑똑똑~” 



그녀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왔다. 그녀는 오늘도 극도로 짧은 미니스커트에 간소한 상의만 걸치고 있다. 



마루에 마련된 술자리로 안내한다. 조신하게 옆으로 앉아 보지만 펄렁이는 미니스커트가 너무 자극적이다. 마루에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분위기가 어색했다. 서로 별로 말이 없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보일 듯 말 듯 치마 속에 자꾸 눈길이 간다. 아무리 봐도 그녀의 치마는 너무 짧다. 어제 그런 일을 당해놓고 또 저런 치마를 입고 짐승들의 소굴로 제 발로 들어오다니... 




한잔씩은 마셨을까? 마주 앉아 있던 그녀의 옆자리로 이동하여 은근슬쩍 어깨에 손을 두른다. 건너편 덕구는 침만 꼴깍거리고 있다. 



그녀도 말이 없다. 슬그머니 가슴을 만져본다. 약간 경직되기는 하지만 역시나 가만히 있다.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브래지어를 주물럭거리다가 브래지어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부드러운 젖가슴... 



“오, 오빠...” 


“응?” 



문득 그녀가 나지막이 나를 부른다. 



“오빠 어제 사진 찍었죠?” 


“응...” 



살짝 긴장... 


“그거 누구한테 보여줬어요?” 


“아냐, 아무한테도 안 보여줬어.” 


“정말이죠?” 


“그럼!” 


“아무한테도 보여주면 안 돼요.” 


“당연하지.” 



뭐야 그 얘기였어? 나는 다시 애무에 집중한다. 그녀는 나에게 젖가슴을 맡긴 채 재차 확인한다. 



“오빠들, 진짜 아무한테도 보여주면 안 돼요.”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린다. 


“오빠들 말 잘 들을 테니까, 시키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남들한테 보여주지 마세요...” 



이건 무슨? 그런 걸 기대했던 건 아닌데... 어쨌든 자기 입으로 시키는 대로 다 한다는데 이건 무슨 횡재인가?



“그런 일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마.” 



시키는 대로 다 한다는 그녀의 말이 뜨겁게 온몸을 꿰뚫는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굉장히 자극적인 말이다. 우악스럽게 그녀를 벗기기 시작한다. 브래지어째로 상의를 벗겨 올린다. 손바닥만 한 팬티와 스커트는 손쉽게 벗겨진다. 



내 발밑에 아름다운 그녀가 처분만 기다리며 알몸으로 누워있다. 정신없이 그녀를 탐하기 시작한다. 키스도 하고 젖꼭지도 깨물고 보지도 후빈다. 불끈한 자지를 쑤셔 박는다. 따뜻하고, 촉촉하고, 빈틈없이 조여드는 악마의 구멍... 



“흐읍...” 



그녀의 신음, 자극적이다. 



덕구도 어느새 달려들어 그녀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는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하락받은 우리는 마음껏 그녀를 유린했다. 



세워놓고 덕구가 뒤에서 박으면 내가 앞에서 사까시를 받는다. 벽에 세워 놓고 벽치기도 해본다. 그녀는 일어 세우면 일어서고, 눕히면 눕고, 빨라면 빤다. 우리는 밤이 깊도록 미친 듯이 그녀의 몸을 탐했다. 



서로 몇 차례씩 사정한 후 덕구와 나는 나란히 앉아 담배를 꼬나문다. 



“후, 이렇게 꿀맛이라니...” 



그녀는 우리 앞에 뻘쭘하니 앉아 있다. 



“일로 와서 이거 빨아...” 



그녀는 머뭇머뭇 덕구 앞으로 다가와 이제는 풀이 죽은 덕구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문득 정신이 든 나는 다시 사진 생각이 났다. 방에 가서 DSLR 카메라를 가져와 덕구의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뒤태를 뷰파인더에 담는다. 



“엉덩이 더 높이고 다리 더 벌려...”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뒤태... 



그녀가 카메라 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본다.



“오, 오빠... 안 찍으시면 안 돼요?” 


“너무 예뻐서 그래... 걱정하지 마. 아무한테도 안 보여 줄 테니까...” 


“절대 아무한테도 보여주시면 안 돼요.” 



불안한 그녀의 표정... 걱정되기도 하겠지. 



우리는 그녀의 몸을 밤새 가지고 놀았다. 그 후로 우리의 삶은 그야말로 꿈속과도 같은 쾌락의 나날들이었다. 그녀는 매일 같이 우리 자취방에 불려 왔고, 20대 초반의 들끓는 욕정을 발가벗은 온몸으로 받아내었다. 계속되는 광란의 섹스는 매일 해도 질리지 않았다. 



그녀의 벌거벗은 몸은 정말이지 마법이었다. 처음엔 술도 좀 같이 먹어주고 했는데 언젠가부턴 그런 것도 없어졌다. 그녀는 우리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맨정신에 발가벗겨지고 밤새 노리개가 된다. 




“오빠, 아파요...” 


“가만있어봐...” 



덕구가 한쪽 다리만 사이드로 묘하게 들어 올리고 옆으로 박는 포즈를 해보고 있다. 



“야 이거 작품인데?” 



내가 그 신선한 포즈를 칭찬하며 고성능 HD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는다. 통증을 참는지 그녀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져 있다. 



그녀 자신도 이런 광란의 섹스를 즐기는 건지, 아니면 정말 첫날 찍힌 사진들 때문에 억지로 복종하는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무렴 어떠랴, 그녀는 고분고분 말도 잘 듣고 우리는 너무 행복했다. 



“자, 보지 더 벌려 봐... 찢어지도록...” 


“오빠, 이건 좀...” 



벌거벗긴 그녀를 의자에 앉혀 놓고 다리를 벌린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손으로 보지 벌리고 있으라 하자 앙탈이다. 



“말 안 들으면 지금까지 찍은 것들 다 퍼뜨린다?” 


“아, 안 돼요...” 



그녀가 울상을 지으며 보지를 한껏 벌려준다. 그녀를 놀리는 것도 또한 재미다. 볼꼴 안 볼꼴 다 보여주고 당했으면서 여전히 사진 찍을 때면 쑥스러워하는 그녀다. 



“이쪽 보고 웃어 봐!” 



보지를 벌린 포즈로 어색하게 이쪽을 보고 웃는다. 



“한 손으론 보지 벌리고, 한 손으론 젖꼭지 주물러...” 



그녀는 가랑이를 활짝 벌린 자세로 한 손으론 보지를, 한 손으론 자기 젖꼭지를 열심히 주무른다. 우리 학교 모든 남학생의 여신, 아찔한 미니스커트의 여왕 송현아는 그렇게 점점 우리들의 섹스 장난감이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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