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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야기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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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감각의 제국" 무삭제판을 인터넷으로 구해 아내와 함께 감상했다. 영화에 나오는 여자의 보지 털과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여과 없이 나왔다. 아내는 남자 주인공의 뻣뻣해진 자지를 보며 허벅지를 바싹 붙였다. 아내는 보지가 꼴리면 거기가 뻐근하고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허벅지를 바짝 당겨서 붙인다. 나는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었다.



"왜? 보지가 아픈 거야?" 


"응, 뻐근하고 아파…." 



아내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는 치마를 올려 부드러운 아내의 흰 허벅지살을 어루만졌다. 조명 아래 희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섹시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내는 내 손에 몸을 맡기고 모니터에 나오는 야한 장면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좀 더 치마를 위로 올렸다. 언제나 보고 언제나 만져보는 아내의 속살이지만 볼 때마다 다른 여인의 속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희고 눈부시다. 나는 부드러운 살결을 음미하며 위로 쓰다듬었다. 



아내가 탄성을 지른다. 아내의 골이 좁은 팬티가 손끝에 느껴졌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쓸어 올리자, 팬티 밖으로 빠져나온 아내의 보지 털이 내 손을 자극했다.



"여보, 다리 조금 더 벌려봐."



아내의 다리 사이로 손을 깊숙이 집어넣었다. 팬티에 축축한 물기가 스며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내가 보지가 아플 정도로 꼴릴 적에 보지를 벌리고 들여다본 적이 있는데 맑고 투명한 액체가 질구에서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아내의 보지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은밀한 늪지대였다. 신비한 계곡, 나는 그 계곡을 사랑한다.



아내가 헐렁한 잠옷 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나는 그런 아내의 손길을 언제나 그리워한다. 서서히 아내의 치마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아내가 잔뜩 경직된 모습으로 아이들 방문을 응시한다. 

 

 

"우리, 들어갈까?"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여보, 나 밑에 씻고 싶어. 너무 젖어서 불쾌해…." 



아내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린 보지를 씻고 싶어 했다.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내가 빠는 것을 아내는 매우 부끄러워한다. 



나는 안방의 침대 위에 부드러운 이불을 한 장 깔았다. 물론 내 무릎을 위한 배려다. 아내의 보지를 먹으려면 무릎이 한몫해야 하므로….



아내의 보지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며 한 번씩 강하게 보지 전체를 입술로 빨아들이듯이 잡아당겼다. 그럴 때마다 아내는 묘한 신음을 내며 내 머리를 잡기도 한다. 



여전히 보지 털이 내 입술을 간지럽힌다. 아내가 두 손으로 자기의 무성한 보지 털을 옆으로 쓸어준다. 나는 더욱 세차게 아내의 보지를 입술로 더듬어 내려갔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아내의 음란하게 젖은 보지가 맛있다. 



"아, 보지…. 보지가 녹는 것 같아. 아…." 



아내는 보지를 한껏 벌려서 내 성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내의 보지에 힘 있게 내 자지를 밀어 넣는 순간 아내는 흐느끼듯 신음하며 내 등을 손으로 감싸안았다.



"여보…. 사랑해…."



아내는 행복해한다. 



아내는 두세 번 오르가즘의 동산에 다다른다. 나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던 아내의 보지를 들여다보았다. 반쯤 벌어진 보지, 그 보지 사이로 깊고 깊은 동굴이 하나 보인다. 정말 훌륭한 보지다.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내 아내의 보지, 나는 이 보지를 사랑한다.



오늘은 좀 창피한 얘기 하나를 해야겠다. 지금은 그 친구를 잘 만나지 않지만 2년 전만 하더라도 정말 매일 만나다시피 하며 교제를 나누던 친구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점잖은 부부였고 특히 그 친구는 초등학교 선생이라 그런지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다. 나이가 나보다 한 살 어려, 늘 아내를 형수라고 불렀는데 언제나 아내에게 깍듯했다. 



한 번은 충남 금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의 통나무집을 하나 빌려 피서 간 적이 있었다. 서로 허물없는 사이라서 그냥 한 지붕 아래서 같이 자기로 하고 저녁밥을 지어 먹은 후 우리는 맥주파티를 열었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던 아내도 제법 마셨고 친구 부부도 많이 마셨다.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 



여자들은 술을 이기지 못해 밤 1시쯤 술자리 옆에 자리를 깔고 누워 자게 되었고, 친구와 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두어 시간 더 술을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거실에 자리를 펴고 누웠다. 창문 쪽으로 친구의 아내가 누웠고, 그 옆에 친구가, 그리고 그 옆에 내가, 내 옆에 아내가 누워 잠을 자게 되었는데 친구도 곧 곯아떨어졌고 나도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에 빠져들었다. 



몇 시인지 잘 분간은 안 되었지만, 새벽녘에 오줌이 마려워 비몽사몽간에 뒤척이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내 배 위로 뭔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 왔다 갔다 하는 게 느껴졌다. 



헉! 순간 숨이 막혔다. 어두컴컴한 분위기였지만 분명 친구 놈이 내 곁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 친구 놈이 반쯤 몸을 일으킨 채 오른손을 아내 쪽으로 뻗고 있었다. 



"이 자식이…." 



나는 숨이 막혀왔다. 친구의 손은 반듯하게 누워 자는 아내의 아랫도리를 더듬고 있었다.



나는 미칠 것 같았다. 나도 같이 누워있으니 어떻게 보지를 만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었다. 분명한 것은 친구 놈은 아내의 보지를 은밀하게 만지고 있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을까? 아니면 팬티를 벗겨 내렸을까? 궁금해서 죽을 것 같았으나 내 자존심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허락지 않았다. 조심스러웠지만 친구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고 가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내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는 아내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곧 나 자신이 미워졌다. 옆에서 친구 놈이 내 아내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데 내 아랫도리는 뻣뻣하게 서 있었다.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몸을 뒤척거렸다. 



친구 놈의 재빠른 몸동작이 느껴졌다. 그놈은 자는 척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화장실에서 오줌을 갈겼다. 



조심스럽게 아내의 하체를 만져보았다. 짐작대로 아내의 청바지 지퍼는 내려간 채 활짝 열려 있었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평소 같으면 보지가 꼭 다물고 있을 터인데 보지가 힘없이 열리는 것으로 보아 분명 친구 놈 손가락이 들락거린 것이 분명했다. 



친구 놈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은근히 그것을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NTR 성향을 새삼 발견한 날이었다. 그 후로 그 친구를 멀리했고(그것은 아내에 대한 내 최소한의 배려였다.) 지금은 거의 연락도 하지 않고 지낸다. 



개새끼. 지금도 가끔 내 아내의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 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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