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성노예 인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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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거의 하루 종일 붙어 다녔다. 밤에는 당연히 우리 자취방에서 광란과도 같은 욕정의 밤을 보내고 낮에는 수업도 같이 듣고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도 했다. 



그녀는 워낙 예쁘고 날씬했기 때문에 시내에 같이 나가면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게다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는 계단을 오르거나 바람이 불어 치마가 펄렁이면 주변 남자들은 모두 시선을 그녀에게 집중했다. 



밖에서도 그녀는 너무나 자극적이었기 때문에 참기 힘들었다. 어두운 극장이나 밀폐된 자리가 있는 커피숍 같은 곳에 데려가서 농락했다. 극장에 불이 꺼지면 우리는 그녀를 가운데 두고 마음껏 주물렀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희롱하고 치마 속을 휘저었다. 



처음엔 조심스러웠지만 갈수록 대담해졌다. 극장에 주변 사람이 있는데도 너무 흥분되면 치마를 훌렁 올리고 팬티를 살짝 내리기도 했다. 



“오, 오빠...” 



그녀는 안절부절못했다. 그 모습이 무척 귀엽다. 



단골로 드나드는 카페에 사방을 커튼으로 두를 수 있는 밀폐된 장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처음엔 옷 위로 애무만 하다가 나중엔 점점 그녀를 벗겨가며 놀았다. 혹시 남들한테 들킬까 안절부절 한 채 젖가슴을 노출하고 있는 그녀는 너무 귀엽고 자극적이다. 



“오빠들, 그만하면 안 될까요?” 



그녀는 입구 쪽을 지켜보고 있다. 언제 커튼이 열릴지 불안해했다. 



“싫은데? 야, 치마도 내려라!” 


“오빠...” 



그녀가 애원하면 점점 더 괴롭히고 싶어진다. 팬티까지 붙잡고 발목까지 치마를 훌렁 내려버렸다. 



“무릎 벌려...“ 



입술을 꼭 깨문 채 무릎을 벌려주는 그녀, 보지가 한껏 노출된다. 



“야, 이거 인증사진 좀 남겨야겠는데?” 



핸드폰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양손으로 상의를 걷어 올린 채 젖꼭지를 드러내고, 치마와 팬티는 발목까지 내린 상태에서 무릎을 벌려 보지를 노출하고 있다. 찍어놓고 보니 아주 작품이다. 



우리는 갈수록 대담해졌고 결국 그녀를 홀라당 벗겨놓고 놀았다. 



“벗어!” 



“오빠들, 저 말 잘 들을 게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몸을 감싼다. 누군가 커튼을 열어젖히면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일 것이다.



점차, 실내 공간을 넘어 탁 트인 야외 공간까지 넘어가기 시작했다. 듬성듬성 낮은 집들만 있는 한적한 골목길 주변에는 군데군데 집터만 있고 잡풀만 가득한 곳들이 많았다. 가로등도 멀찌감치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몰라도 그냥 지나치면 잡풀 속에 사람이 서 있어도 몰라볼 정도였다. 

 

 

그런 곳에 그녀를 데려가 옷을 벗으라고 지시했다. 



“누가 오면 어떡해요.” 


“오긴 누가 와, 얼른 다 벗어!” 



겁을 잔뜩 집어먹은 얼굴로 잠시 머뭇거리다 결심한 듯 결국 벗기 시작한다. 연신 두리번거리며 삐쭉삐쭉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를 벗는다. 완전히 사방이 트여있는 야외에서 현아는 벌거벗은 알몸이 되었다. 



그냥 벗기기만 해서는 재미없지...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다리 벌려 봐....” 


“오, 오빠.” 



애원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체념한 건지, 머뭇머뭇 머리 위로 손을 올리더니 다리를 벌리고 선다. 



“더 벌려... ” 



정면에서도 보지의 균열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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