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강간 당하는 여자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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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자지 끝을 여자를 보지 끝에 살짝 끼워놓고 박는 시늉을 하면 여자는 자지러지며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었다.


한동안 여자의 꿈틀대는 리듬감을 즐기던 경수는 양쪽 어깨 위에 걸쳐있는 여자의 발에 코를 갖다 댔다.


여자는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땀에 젖어 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 냄새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성욕을 자극하였다. 화장품 냄새와 땀내, 그리고 신발에서 묻어나온 냄새…. 경수는 노골적으로 킁킁거리며 여자의 발냄새를 맡기 시작하였다.


"죽이는데! 흠흠…."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경수는 여자의 발끝을 입에 물었다. 여자가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게 입안에서 말할 수 없는 쾌감으로 번져왔다.


한동안 여자의 발가락을 입에 물고 즐기던 경수는 사타구니에서 등뼈를 거쳐 뒷머리로 올라가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자극적인 감각이 왔다.

경수는 여자의 허벅지를 윗몸으로 눌러가며 보지에 살짝 끼어있던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흑흑…."


여자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마침내 경수의 자지가 보지 구멍을 좌우로 헤치며 뿌리까지 보지 속에 박혀버렸다.


"아아…. 어유 흑흑! 난 몰라. 어쩌면 좋아. 흑흑"


여자가 몸에서 일시에 힘이 빠지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경수는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는 여자를 내려다보며 입가에 잔인한 미소를 머금고 여자를 덮어 누르며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헉 헉헉"


"악. 아헉. 아헉"


경수가 힘을 주어 내리찍을 때마다 여자는 헛바람을 내쉬었다.


비록 온몸의 힘이 빠져 널부러진 여체였지만 보지의 조이는 감촉은 대단하였다. 다른 남자들 같았으면 벌써 사정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경수는 병적인 면이 있었다. 남들이 모르게, 저쪽 아라비아 놈들이 하는 대로 모래로 피가 나오도록 자지를 문지르고 주먹만 한 돌로 자지를 툭툭 쳐서 단련을 해두었던 터이다.


그런 자지로 여자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정없이 쑤셔대니 여자는 강간당한다는 모멸감에다 무지막지한 자지가 연한 보지 살에다 찌르듯이 비벼대니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


"악…. 제, 제발 그만. 아파…. 아파…. 그, 그만…."


"흐흐흐. 고것 참, 섹 쓰는 것이 감칠맛 나네. 아. 좋다."


경수는 흥분으로 두 눈을 번들거리며 여자를 힘껏 껴안고 더욱 무지막지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악. 흑흑"  


마침내 여자가 견디지 못하고 실신을 하였다.


"흐흐흐"


경수는 동물의 웃음소리 비슷한 소리로 웃으며 여자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정신을 잃고 널브러진 여자를 내려다보던 경수는 히쭉 웃더니 여자의 한쪽 발에서 스타킹을 벗겨내었다. 뱀 껍질 같은 스타킹을 들고서 냄새를 한번 맡아보더니 그것을 발기한 자지 위에다 정성스럽게 감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경수는 실실 웃음을 흘리며 입맛까지 다시는 것이었다.


이윽고 허벅지까지 올라가는 스타킹이 경수의 자지에 모두 감겼다. 그러고는 여자를 한번 쓱 내려다보더니 침대의 머리맡으로 기어가 뭔가를 찾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부스럭거리며 무엇을 찾던 경수는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뭔가를 찾아 손에 들었다. 콘돔이었다. 경수는 콘돔을 까서 스타킹으로 감싸져 있는 자지 위에다 씌우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애를 써가며 억지로 콘돔을 씌운 경수는 선 채로 담배를 한 대 빼어 물었다.


"흐흐흐. 씨발년! 오늘 사내놈들 좆이 얼마나 무서운지 당해봐라. 내 허리가 노곤하도록 밤새 쑤셔줄 테니…."


스타킹이 감긴 자지는 인간의 자지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다. 마치 콜라병을 거꾸로 세워 놓은 것 같았다. 그것을 여자의 보지에 박고 흔들 모양이었다.


담배를 다 피운 경수는 여자의 다리를 벌어질 수 있는 대로 힘껏 벌렸다.


자그마한 보지가 따라서 벌어졌다. 경수는 정신병자 같은 미소를 지으며 여자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아니, 스타킹을 감은 콜라병을(?) 갔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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