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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첫 정사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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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 뒤편에서 자고 있을 거로 생각했던 딸아이가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우리는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무언가 굉장히 할 말이 많은 아이처럼.



다행히 내 물건은 아내의 몸속 깊숙이 여전히 박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우리는 습관처럼 섹스할 때는 배에서 무릎까지는 얇은 홑이불을 덮기 때문에 야한 우리의 대화를 들었을지언정 우리의 삽입에 대해서는 보지 못했으리라는 것이 우리를 안심하게 하였다.



아이는 우리에게 그날의 일에 대해 자세히 묻지 않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일이 있고 난 뒤 우리는 아이가 옆에서 자고 있을 때는 절대로 섹스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에 우리는 친구의 집으로 섹스 장소를 옮기게 되었다.



그 친구는 나와 불알친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같은 동네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이 자랐고 많은 것을 같이 했다.

심지어는 첫 마스터베이션에 대해서도 그 친구와 이야기하고 함께 마스터베이션을 하기도 했다.

누구의 물건이 더 큰지 재기도 했고 누구의 정액이 많은지도 내기를 하기까지 했다.



이런 내 친구는 나보다 결혼을 3년 늦게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었다.

그 친구는 다니는 직장에서 가장 미녀이며, 콧대가 세다는 미스 임(?)에게 대시하여 결혼하였다.



이야기하자면 길겠지만, 짧게 이야기하자면 미스 임을 부서 회식 자리에서 나이트(3차)까지 끌고 가서 술을 진탕 먹인 후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핑계로 그녀의 자취방까지 부축하고 가 그곳에서 일을 치르고 가까워져 결혼에 골인했다.

누가 친구 아니랄까 봐 어쩜 결혼하는 방식도 비슷한지.



그 친구는 결혼 후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위해 더 뒤에 아이를 가질 생각이라고 했다.

여하튼 그런 친구에게 우리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필요할 때마다 친구의 집을 우리 부부의 섹스 장소로 사용하기로 했다.



친구의 침실에서 하는 섹스는 왠지 우리를 더욱 들뜨게 했고 머릿속 깊숙한 곳에서 내 친구가 친구의 아내와 이 침대 위에서 했을 그 뜨거운 섹스를 생각하며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섹스를 위한 장소를 친구의 침실로 옮긴 뒤, 남모르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나를 아내는 너무나 반겼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순간에는 아내가 아내로 생각되질 않고 친구의 아내로 생각되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친구와의 경쟁의식을 느끼듯이 친구보다 더욱 만족시켜주겠다고 하는 생각으로 더욱더 강하게 허리에 힘을 주었다.



아내는 아내대로 흥건히 젖은 음부에서 내 물건과 마찰하는 소리를 여과 없이 방안 가득 퍼트렸다.

그곳에서는 어떤 신음소리도, 어떤 마찰 소리도, 어떤 살 부딪힘 소리도 참을 필요가 없었다.



"아. 헉헉"

"오. 여보. 좀 더 세게"


"알았어."

"철썩. 철썩. 찌끼. 찌걱"


"아. 좋아"

"헉헉. 나 간다."


"아. 여보 나도."

"아..............:



움찔. 움찔.

여전히 사정 뒤에는 몸을 몇 번 더 떨어야 했다.



그렇게 두어 달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의 집 침실에서 아내와 관계했고, 그때마다 아이는 친구 부부가 봐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친구의 침실에 있는 TV를 켜게 되었다.

친구의 침실에서는 누가 보아도 한번 켜고 싶어질 정도로 커다란 대형 벽걸이 TV가 걸려 있었다.

그동안 친구의 침실을 빌리는 것만으로도 미안한 마음에 함부로 물건에 손댈 수 없어 관계만 가진 후 부리나케 정리한 후 방을 나온 우리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방 분위기에 익숙해지자 TV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번 그 커다란 TV를 통해 방송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가 궁금해졌다.



아내와 마음이 통한 나는 아내와의 격렬한 섹스 이후 벌거벗은 몸으로 TV를 켰다.

그리고 TV를 켜는 순간 우리 부부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TV 속에는 한 부부가 있었다.

남자는 화면 가까이에 그 축 늘어진 물건을 보이며 서 있고, 여자는 화면 앞에 보이는 침대 위에서 양다리를 벌린 후 화장지로 막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내고 있었다.

바로 우리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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