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로맨스 야설) 형부. 그 사람은... 3부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4099aa44220ed59643913a115c68f22_1748278540_9564.jpg
 


다음날.. 난 느즈막히 눈을 떴다. 형부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렸다.


"푹 자라.. 한 이틀 쉴거라고 너희 직장에 애기해 놓았으니…"

"아. 괜찮은데.."

"그런 상태로 가서 일하는 건주변사람들한테도 힘든일이야…"


그를 바라본다. 아침햇살이 그의 등뒤에서 그의 모습을 더욱 멋있게 하고 있다. 

하지만 어제 저녁 언니를 그토록 괴롭혔던 사내. 그사람이 형부라는 생각을 하면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어쩔 수 없다. 

그 때 형부의 등뒤에서 또다른 모습 하나가 보인다.


"기집애.. 아주 신세 폈구나!"

"치이.. 언니도 다쳐봐.."

"그래도 참 좋은 직장이야..다리 좀 삐엇다고 이틀동안 쉬게 해주니.."

"정말..언니!"

"알았어.. 자기.. 오늘 수정이 좀 부탁해야겠네.."

"너.. 형부 너무 부려먹지 마"

"뭐.  그런 걸 가지고.."


그의 맑은 미소가 다시 날 설레이게 한다. 어제 저녁 그처럼 터프하던 형부가 다시.. 언니에 자상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단지.. 색다른 섹스 취향이라고 이해해야하나? 어쨌든..지금 이순간.. 막상 일어나기는 좀 힘들다.. 어제밤…밤새 어루만졌던 내 사타구니 근처에 끈적끈적한 애액이.. 찜찜한 느낌으로 아침을 자극한다. 형부와 언니가 나가고 밖에서는 키스하는 소리가 들린다.


"자기..사랑해.."

"나도."

"자기.. 키스.."

"처제 있잖아.."

"뭐? 어때?"

"쪽~옥!"


유난히 크게 들리는 키스소리.. 도대체 어떻게 입맞춤을 하면 저런 소리가 날까? 

난 형부가 대강 언니를 보내고 나서 몸을 일으켜 침대방으로 향했다. 


형부가 날 불러세운다.


"왜? 나 시키지!"

"아니야.. 됐어.."


잠옷처럼 입은 원피스 아래.. 노팬티로 그를 바라보는 것이 왠지 쑥스럽다. 언니의 속옷을 다시 한번 빌려야 한다. 휴우! 또 한소리 듣겠군..


"왜? 뭐 찾을거 있어.."

"아니야. 뭘 그렇게 알려구 그래.. 처녀가 속옷 갈아입을라구 그런다. 왜?"


난 괜히 짜증이 났다. 언니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언니에게 진정한 쾌락을 주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화가 날까? 

난.. 그들이 흩들어 놓은 침대위에 원피스를 벗어놓고는 언니의 속옷넣는 서랍속에서 팬티하나를 빼내었다. 

그리고 입으려는 순간 질 주변에 털에 엉겨붙은 하얀 끈적거리는 액체들 땜에 불쾌한 느낌을 느꼈다.


"휴우! 나도 미쳤지."

"정말!"


난 팬티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 질주변에 엉겨붙은 내 자위의 흔적들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그리고 수건으로 대강 닦은 뒤 팬티를 입었다. 

목욕탕을 나와 형부가 아침을 차리고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어느정도 이젠 걷는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는 것처럼.


"처제..그렇게 걸어다녀도 돼?"

"응..이젠 괜찮아졌어.."

"그래도 다행이다."


그의 옷차림이 변했다. 

언니가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트렁크 팬티차림이다. 

난 그의 옷차림을 보며  조금은 어색해졌다.


"처제.. 미안.. 너무 더워서.. 괜찮지? 너무 흉해보이나? 그냥 옷 입을까?"

"아니.. 오빠 편한대로 해.."


그럭저럭 아침을 마치고 다시 햇빛이 쨍쨍 째는 낮이 다가왔다.

전화가 울린다. 형부가 성급히 안방으로 들어가 전화를 받는다.

내선으로 깜빡거리는 거실전화가 눈에 들어온다.

무슨 비밀전화길래.


난 몰래 수화기를 들어 형부와 언니의 대화를 엿듣는다.


"자기.. 나 오늘 너무 힘들다.."

"왜? 아파?"

"응…"

"내가 어제 너무 심했나?"

"응! 자기 어제 왜 그랬어?"

"뭘.. 좋았다면서?"

"그래도..어제는 너무 했어.. 나 거기가 다 얼얼하단말이야.."

"치이..자기만 좋고..난.. 어제 밤에 잠도 못잤구만.. 실컷 키워놓고는.."

"호호.. 자기.. 그랬어?"

"너.. 정말.. "

"그런데..정말 보지 많이 아파?"

"응..지금도 너무 얼얼해..자기..자긴 너무 커.. 어느 여자가 당신 것 같은거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아? 나나 하니까 겨우


전체 2,011/ 1 페이지
    • (주부불륜야설) 남편 친구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2 조회6734

       난 손으로 그의 중심을 만졌다.딱딱하게 곧추선 그의 중심은 남편보다 훨씬 강한 힘이 느껴지고 커 보였다.손으로 몇 번 그의 중심을 잡고 흔들었다.그도 이내 망사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그의 손가락이 수풀 속 옹달샘으로 밀고 들어 온다.이미 나의 옹달샘은 넘쳐나는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젖어 있는 나의…

    • 성노예 인생 -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5053

       “야, 씨발 신고하는 거 아니야?” “글쎄, 자기도 쪽팔리는데 안 하지 않을까?” “신고해도 친한 사이끼리 술 먹다가 같이 즐긴 건데 괜찮지 않을까?” “글쎄...” “야, 너 사진 찍더라? 그게 있으면 신고 못 하지 않을까?” “에이, 요즘 세상에 그 정도로...” “그런가...” 숙취와 걱정으로 오…

    • 성노예 인생 -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893

       그녀는 지금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다. 그리고 두 손은 한 데 묶여 천장에 매달려 있다. 한 쪽 무릎도 줄로 묶여 천장 쪽으로 당겨져 있다. 실내는 밝다. 한쪽 다리로 위태롭게 서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떡 주무르듯 주물렀더니 그녀의 보지는 이미 크게 벌어져 벌름거리고…

    • 구직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711

       “좋아요. 대단해...” 책상 위에 알몸으로 누운 채 다리를 크게 벌린 면접관의 음부에 유우키는 얼굴을 묻고 있었다. 손을 뻗어 날씬한 몸에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아... 넣고 싶을 때 넣으세요.” 유우키는 균열 안에 혀를 넣은 채 입술을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입 주위…

    • 구직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680

       “당신들, 어쩔 작정이야?” 영업2과 과장의 목소리다. 유우키는 읽고 있던 서류에서 얼굴을 들어, 과장이 있는 데스크 쪽을 보았다. “우리가 잡아 온 계약이 몇 개 안 되면 기분이라도 좋아지는 거야?” 그녀의 데스크 앞에 영업1과 과장과 그의 부하가 파랗게 질린 얼굴로 서 있는 게 보인다. “저희하고는…

    • 물 많은 보지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4339

       나는 엉거주춤한 자세, 그녀는 뒤꿈치를 약간 치켜든 상태에서 서서 삽입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 번 쑤시니 다리가 아파서 그녀를 밀어붙여 벽에 기대게 하고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받쳐 앞으로 잡아당기니 자연스럽게 보지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삽입 및 피스톤 운동이 조금 쉽게 되었다 “아, 자기야...” 이제는…

    • 물 많은 보지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403

       후배의 아내인 그녀는 몸매도 예쁘고 노래 실력 또한 기가 막힌다. 생긴 것도 예쁜 데다가 몸매도 예쁘고 노래까지 잘한다. 술도 잘 마시고 분위기도 잘 맞추지만 단지 흠이라면 남자를 너무 잡는다는 것이다. 아마 후배가 거의 잡혀 사는 것 같았다. 후배의 아내는 중학교 선생인데, 학교에서 동료 교사들이나 …

    • 옆방 새댁 올라타기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943

       나는 좆을 부드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 강하게 박아준다고 여자가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찍이 형수 년한테서 배웠다. 닿을 듯 말 듯, 애간장을 타게 해줘야 보지가 활활 불이 붙는다.  이 여자는 흥분하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