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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라레 야설) 남편은 변태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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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화. 버스에서



내가 어떻게 회사 건물에서 나왔는지 모른다.

지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신이 멍한 게 아무 생각도 안 난다.

내 보지 안에서 힘차게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만이 느껴질 뿐이다.


드디어 버스가 왔다. 버스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앉을 자리는 없었다.

자리에 앉아있는 한 남학생 옆에 섰다.

하지만 도저히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보지 안에서 요동치는 물건 때문에 다리의 힘이 천천히 빠져서 나가고 있었다.

안절부절못하고 서 있는 동안에 갑자기 내 앞의 학생이 일어섰다.


“저. 여기 앉으세요”


내가 안절부절못하자 다리가 아파서 그런 줄 아는 모양이다.

어쨌든 나는 최대한 평범한 모습으로 앉으려 했다.


“아. 고마워요..”


하지만 앉으니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버스가 오르락내리락 할 때마다 바이브레이터가 내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

나갔다 했으며 허벅지 사이의 마찰과 의자 와 보지 사이의 마찰이 한꺼번에 전해 지는 것이 없다.

이대로 나가다가 꿀물이 넘쳐 스커트가 다 젖어 버릴 것 같았다.


`아.. 안 되겠어.`


나는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하늘이 빙빙 돌고 어질어질했다.

눈앞에 보이는 아무 건물이나 들어갔다.

다행히 화장실이 있었다.

이것저것 볼 것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는 스커트을 올렸다.


`아흑. 아. 도저히 못 참겠어...`


정조대는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무슨 가죽인지는 몰라도 가위로 자르려고 했지만 잘리지 않았다.

어쨌든 나는 가죽 위로 보지를 힘차게 문질러 댔다.

정조대의 보지 부분 양옆으로 꿀물이 끈끈하게 떨어져 내리고 어느새 손은 다 젖어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아...”


탄식과도 같은 소리가 내 입에서 흘러나왔다.

갑자기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왜 자신에게 이런 고문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이었다. 서늘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아랫도리가 발가벗겨져 있는 것이었다.

다리도 크게 벌려져 있었으며 남편이 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닌가.


“여.. 여보. 뭐하세요?”


나는 본능에 자연히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가만히 있어 봐. 재미있게 해줄게.”


하는 말과 장난기로 번들거리는 그의 눈을 보고 가만히 있었다.

아뿔싸 남편은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넣어 놓고 정조대로 잠가버린 것이다.


“아앗!! 여보. 풀어주세요!!”

“하하. 여보. 오늘 일찍 들어올게”


남편은 어느새 집 밖으로 도망쳐 버렸다.

그렇다 그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바이브레이터도 평소 사용해 보지 않았으며 정조대도 어찌 보면 가죽으로 만든 팬티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 청소를 하려고 몸을 움직이는 순간

보지에서부터 짜릿짜릿하게 퍼져나가는 이상한 느낌에 자꾸 신경이 쓰였다.


'으음.. 아.. 난 참을 수 있어..'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참을 수 없었다.


`아흑.. 아..`


결국 방바닥에 주저앉아 자위하게 되었다.

중요한 부분에 손가락이 닿지 않아 안타까운 신음을 부르짖으며 가위로 정조대를 자르려 했으나 무슨 가죽으로 만들어졌는지

도저히 자를 수가 없었다.

나는 결국 가죽 위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흑...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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