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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야설) 32살, 변화의 시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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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엎드린 소라의 앞뒤로 재민과 경진이 무릎 다리로 서 있었다. 재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경진의 격렬한 에널 섹스를 즐겼다.

이전에 두명 이상의 남자와 동시에 관계해 본 적이 없는 소라였지만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을 만큼 능숙했다.

재민과 친구들은 소라가 욕을 들으며 더 흥분한다는 걸 알고 거칠고 음란한 말들을 해댔지만, 워낙 착한 학생들이라 실제 행동이 거칠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후장은 얼마나 벌려주고 다녔어, 갈보년아?"

"몰라, 그걸, 흑... 그걸 어떻게... 다 세?"


실제론 명현 한 명뿐이었다. 하지만 소라는 자신이 오랫동안 수많은 남자에게 후장을 대준 걸레라도 된 듯이 말했다.


"근데 갈보년 치고는 보지가 의외로 깨끗해. 썅년이 관리를 잘했나 봐."


한 달 정도 전까지만 해도 자지를 빨아본 적이 전혀 없는 소라였지만 짧은 시간에 자지를 빠는 솜씨가 정말 좋아졌다. 명현의 자지를 진이 빠질 때까지 빨아댔고 자위를 하면서 딜도도 계속 빨아대며 연습했다. 9살이나 어린 남자들의 자지는 정말 단단하고 기운이 넘쳤다. 재민이만 봐도 사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벌써 단단해진 자지가 소라의 입속에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대희야 뭐하냐?"


멍하니 소라 옆에 붙어 앉아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있는 대희였다.


"너무 예뻐 가슴 진짜..."

"나도 젖통 때문에 이년한테 작업 들어갔잖아. 크크크."

"누나. 가슴이 진짜 예술이에요."

"누나는 무슨. 썅년아라고 해줘."


조금 전 총각 딱지를 뗀 대희는 아직 욕을 하며 소라를 걸레처럼 다루는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했다. 대희는 소라를 완전히 무슨 여신이라도 보듯 했다. 온몸 구석구석을 관찰하듯이 뚫어져라 보는 중이었다.


"후장 맛 어때?"

"그냥 있다가 네가 직접 따봐. 말로 표현이 안 된다. 넣자마자 쌀 뻔했는데 계속 움직이다 참다 움직이다 참다 하고 있다."


명현이 몇 번이나 삽입했고 딜도로 열심히 박아댔지만, 아직도 후장에 박아대는 경진의 자지가 아프기는 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느껴지는 짜릿함은 아픔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소라의 보지에서는 두 남자의 정액과 함께 또다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더 못 참겠다."


또 다시 사정할 거 같아서 숨을 고르던 경진은 그냥 속도를 높여서 후장에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때를 맞추어 재민의 몸도 뻣뻣해졌다.


"아 씨발. 싼다." 

"내 아를 낳아줘~" 


앞뒤에서 두 젊은 남자가 입과 후장에 정액을 뿜었다. 후장에 박던 경진은 콘돔을 끼고 있었지만 재민의 정액은 소라의 입안을 채웠다.

처음 보다는 적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양의 정액이 입안에 가득 찼다. 소라는 정액을 모두 삼켜버렸다.


"오. 씨발. 다 처마셨어." 

"맛있냐? 썅년아? 이것도 처마셔라."


경진이 정액이 가득한 콘돔을 빼서 소라에게 주었다. 소라는 누가 보면 최음제나 마약이라도 먹은 줄 알만큼 흐릿해진 눈빛, 몽롱한 표정으로 콘돔을 받아서 들고 구멍을 입에 물었다.

정액이 주르륵 흘러서 소라의 입 안으로 모였고 잔뜩 기대하는 세 남자에게 입을 벌려서 가득 찬 정액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꿀꺽 삼켜버린 후에 입가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미소 지었다.


"아. 진짜... 할 말이 없네. 완전 똥걸레년이 좆물에 환장하네."

"넌 후장에 싸면서 무슨 네 애를...미친놈아."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다." 


대희는 아직 손가락 한 개 정도는 거침없이 들어갈 만큼 벌려져 있는 후장을 보고 있었다.


"똥구멍도 예뻐죽겠냐?"


네 사람은 그렇게 소라를 가운데 두고 침대에서 잠시 숨을 돌렸다. 잠시 후, 재민이 소라를 데리고 화장실에 가서 샤워기로 씻어주기 시작했다.

소라는 아기처럼 재민이 씻어주는 대로 몸을 맡겼다. 재민이 보지를 벌려서 손가락을 넣고 정액을 쏟아내자 소라는 또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많이도 쌌네."


비누칠 된 몸을 씻고 나서 물기를 닦고 나오자 소라도 아까보다는 차분해진 모습이었다.


"괜찮아요? 누나?"

"응. 너무 좋았어."

"욕한 거 기분 나쁘고 그랬던 건 아니죠?"

"아니야. 내가 해달라고 했잖아."


다시 침대로 와서 세 남자 사이에 소라가 앉았다. 세 남자의 손이 자연스럽게 다시 소라의 몸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잠깐만."


소라가 그들의 손을 잡았다.


"우리 이런 거 절대 비밀이야. 알겠지? 회사에 알려지면 안 돼."

"물론이죠. 누나."

"그리고. 만나는 건 내가 정할 거야. 아무 때나 하자고 하고 그러면 안 돼."

"알겠어요. 그래도 자주 해 줘야 해요. 누나."

"이제 만져도 돼요?"


소라는 애초에 착한 학생들 같아서 선택했는데 그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바로 넣지 말고 나 애무 좀 해줄래?"

"하고 싶어 죽겠어요."


소라가 침대 가운데 눕고 세 남자가 소라의 온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소라는 눈을 감고 그들의 손과 혀, 입술을 느꼈다.

보지를 점령한 경진이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며 보지를 손으로 문질러댔다.

재민은 입술과 목에 키스하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고 대희는 소라의 발을 핥고 빨았다.

소라는 발을 누가 애무해주는 게 좋을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었다.


`후릅. 쪽, 쪽.`


가슴, 특히 유두와 보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극도로 민감하게 바로 반응이 왔는데 발에서 저렇게 짜릿함이 느껴질 줄은 몰랐다.

대희는 발가락 하나하나를 쪽쪽 빨고 발바닥을 핥았다.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혀로 모두 핥아댔다.

세 남자의 손길에 얼마 되지도 않아서 소라는 몸을 움찔거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보지를 애무하던 경진은 보지에서 금세 물이 나오기 시작함을 느꼈다. 그리고 보지 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 휘젓기 시작했다.

재민은 유두를 빨면서 손으로 다른 유두를 살짝 꼬집듯이 애무했고 대희는 여전히 발을 빨아대면서 다리의 감촉을 즐겼다.


"아... 응... 나. 갈 것 같아."

"가버려요."

"우리 누나 아주 홍콩 보내줘야겠다."


세 사람의 애무가 더 격렬해지면서 소라는 침대 시트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온몸이 팽팽하게 긴장하다가 어느 순간 부르르 떨며 가버렸다.

재민의 입이 닿아있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흥건하게 나와서 침과 범벅이 되어있었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뜨는 소라의 눈가에는 살짝 눈물까지 고여있었다.


"그렇게 좋았어요?" 

"응. 너무 좋았어. 이제 하고 싶은 대로 해."


기다렸다는 듯이 경진이 보지에 삽입했다. 소라의 다리가 벌어지고 다시금 열띤 섹스가 시작되었다.


재민과 친구들은 그날 잠을 자고 다음 날 오후에 소라에게 떠밀려서 집을 떠났다.

보지가 쓰라려서 더 못 할 정도가 되어서도 입과 후장으로 몇 번이나 더 받아준 다음에야 보낼 수 있었다.


격렬했던 하루가 지나가고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목욕했다.

꿈같았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자 또다시 몸이 달아올랐지만 보지가 쓰라려서 자위는 할 수 없었다. 목욕을 마치고 소라는 죽은 듯이 깊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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