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실화] 두 유학생 부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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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서둘러서 전화를 끊고는 가만히 그대로 있었다.

난 그녀의 침묵에 대해서 생각했다. 너무 놀랐나? 아니면, 그녀도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어쨌든 이미 엎질러진 물… 계속 진도를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힘주어 더 밀착시키면서 그녀의 목뒤를 혀로 핥았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왼쪽 손을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움켜쥐었다. 모든 것이 나도 모르게 벌어지고 있었다.


이성과 몸이 따로 놀고 있었다. 컨트롤이 안되는 나의 몸은 어느덧 오른쪽 손을 그녀의 그곳에 대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그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것은 두려움의 떨림이 아니라 기대의 떨림이라는 것이 직감으로 느껴졌다.

천천히 지퍼를 내렸다. 그녀는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쉽게 내릴 수가 있었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가 드러났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면티에 가려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다.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묻었다, 두 손으론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면서.


"아!…… 부드러워..."


혀로 그녀의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를 자극했다.

그녀가 몸을 움찔했다. 이내 혀를 밑으로 내려서 그녀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고 혀로 핥았다.

그녀가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시간이 없었다.

얼마 안 있으면 아내나 딸 아현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난 그녀를 데리고 소파로 갔다.


그녀가 순순히 따라왔다. 그녀의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난 소파에 앉았다. 그녀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나의 그것을 한입에 넣었다.


아! 따뜻한 느낌.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팔딱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엉덩이를 스치고 올라오려고 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소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바지를 다 벗고는 그녀의 꽃잎을 찾았다.

그녀의 꽃잎은 아내보다 더 항문 쪽에 가까이 있었다. 뒤치기에 알맞은 위치였다.

이미 그녀의 꽃잎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나의 그것의 앞에는 투명한 액체가 뒤덮여 있었다.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꽂았다. 몇 번의 실패 후에 나의 그것은 그녀의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부드러운 엉덩이를 손에 쥐고 서서히 몸을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가 숨을 몰아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연희 씨.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녀를 말로도 기쁘게 해줄 필요가 있었다.


“헉! 헉! 연희 씨는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여자 중에 가장 매력적인 웃음과 엉덩이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도 예쁘고 너무 잘 조이고….”


그녀는 대답 대신 ‘아~’ 하는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기 시작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난 그녀 뒤에 딱 붙어서 한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졌다.

그녀의 속으로 들어간 나의 기둥도 만져졌다.

난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사라진 내 것을 바라보다가 그 장면이 주는 처절한 짜릿함에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질렀다.

나는 동물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 몇 분 동안 최고의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의 뜨거운 용암이 그녀의 꽃잎을 태우면서 동굴로 들어갔다.

그녀는 ‘좀 더~’하면서 나를 보챘지만 난 모든 것을 다 그녀의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몇 분을 우린 그대로 있었다.


서둘러서 뒤처리를 하고는 우리는 아무 일 없었던 듯이 태연하게 같이 넷이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도중 내 맞은편에 앉아있던 연희는 가끔 발바닥을 내 발등에 올려놓기도 했다.

밥을 먹는 도중 내내 자지는 부풀어 올라서 아플 지경이었다.


그 후. 한 일주일쯤 후.


난 연희를 저녁에 내 연구실로 불렀다. 미국 학생 둘과 같이 연구실을 나눠 쓰는데, 녀석들은 저녁에는 자기 집에서 공부하는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저녁에는 주로 혼자서 있었다.

남편한테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간다고 하고 내 연구실로 온 연희는 내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책상에 눕히고는 얼굴로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온몸을 그 부드럽고 긴 혀로 빨고 핥는 것이었다.

한차례 서비스를 받고 난 그녀를 책상에 눕히고 다시 내 혀로 온몸을 핥아 주었다. 그녀는 고양이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눈이 어느 정도 풀렸을 즈음 난 그녀를 벽에 세워 몰아붙이고는 벽치기를 시도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내 성 난 자지를 그녀의 꽃잎에 가차 없이 힘차게 찔려 넣었다.

그녀가 아!~ 하면서 내 입술을 찾았다.

서로 정신없이 입술을 빨고 혀를 빨고 서로의 치아를 닦아주고 하면서 내 기둥은 그녀의 동굴 속을 정신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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