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밍키넷야설) 베트남에서 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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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이라고 하면 덩치가 작고 피부색이 검은 그냥 동남아에 있는 촌스러운 느낌의 사람이란 생각이 있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다가 이번에 새로 들어간 회사에는 90퍼센트가 외국인 노동자들이었다.

모두 베트남인 불법체류자 들이다.

나 역시 그들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첫인상은 평범한 촌 여자 느낌이었다.

자그마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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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밍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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