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야설) 딱 1년 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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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아들은 성남에 살고 있고 저는 광양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금요일 퇴근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처제였어요.

처제 전화번호도 저장 안 돼 있을 정도로 그렇게 자주 만나고 가까운 건 아니어서 조금 놀랐어요.


´처제~ 웬일이야?´

´형부~ 순천역 근처에 차 렌트할 데 있어요? 지금 벚꽃 보러 ktx 타고 순천 내려가려고 하는데..´

´오늘 금요일이지? 렌트 안 해도 되겠는데. 직원들 퇴근 시키면 회사 차 일요일까지 안 쓰니까~´

´진짜요? 돈 굳었네. 흐흐 어디로 가면 돼요? 주소 보내 주세요.´

´순천역에 있으면 차 갖다주고 난 역에서 기차 타고 올라가든지 할게.´


퇴근하고 저녁 7시가 넘어서 순천역으로 차를 끌고 가서 처제를 만났어요.


´처제 오랜만이네. 윤 서방이랑 애들은?´

´저 혼자 왔어요.´

´´같이 오지 않았어? 처제 스틱 운전 할 수 있어?´

´스틱이에요? 저 오토매틱밖에 못해요.´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렌트할래? 아직 문 안 닫은 데 있을 건데..´

´아직 숙소도 안정해서 차를 내일 아침에 받으려면 다시 여기로 와야 할 거 같아서.."

´숙소는 어디로 하려고?´

´하동 가려고요.´

´하동? 하동은 여기서 너무 먼데. 아. 어쩌지??´

´...........................´

´그럼 차라리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에 렌트하는데 까지 데려다줄게.´

´형부. 안 올라가 봐도 괜찮아요?´

´어차피 여기까지 오는 김에 올라갈까 했는데 뭐. 저녁은 먹었어?´


처제를 데리고 역 앞 식당에서 짱뚱어탕을 먹고 주차해놓은 이마트로 걸어가는데 골목에 모텔이 많아서 어색했어요.

이마트에 세워둔 스타렉스를 보더니 처제가 봉고차였냐면서 웃었어요.


´형부~ 이차는 오토매틱이었어도 제가 못 몰아요. 흐흐´


내가 지내는 회사 소유의 사택은 낡고 방음은 개판이라도 방 2개에 거실도 있어서 처제가 씻는 동안 이불을 깔아주고

나는 방에 들어와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는데 처제가 한잔하자고 해서 거실로 나갔는데

처제가 언니한테 오늘 못 간다고 전화했냐고 해서 그제야 전화를 했어요.


´엄마. 나 오늘 일이 생겨서 못 갈 거 같네. 응 별일은 아니고. 응 알았어! 끊을게.´

´형부. 오늘 어머니 댁 가려고 했나 봐요?´´

´응. 그렇지 뭐...´

´언니랑은 아직 안 좋아요?´

´좋지도 않고, 안 좋지도 않고.. 유미가 뭐라 그래?´

´언니도 많이 힘든가 봐요. 형부도 2년만 있다 올라온다면서 계속 지방에만 있으니까.´´

´나라고 여기 있고 싶어서 있는 것도 아닌데. 윤 서방은 아직 거기 계속 다니지?´

´몰라요. 그 인간~ 저도 한바탕하고 친정에 있다가 바람 쐬러 내려왔어요.´

´애들은 장모님이 봐주고 있고?´

´네. 형부 이것 좀 보세요´


처제의 오른손 검지와 중지 사이 손바닥에 베여서 꿰맨 상처가 있어서 칼에 베이었냐고 했어요.


´준이 아빠가 이랬어요. 아주 성질이 미친놈 같아서. 어휴 진짜´

´칼로 이랬다고? 손을? 봐 봐´


처제 손을 조몰락거리는데 처제가 손을 빼지 않고 왼손으로 잔을 들고 마시더군요.


´형부 내일 뭐 해요?´

´내일? 아침에 처제 데려다주고 낚시나 갈까 하는데..´

´저랑 같이 벚꽃 구경하러 가요. 바람도 쐴 겸.´


솔직히 처제한테 운전해준다고 따라붙을 마음이 있었는데 처제가 먼저 같이 가자 할지 몰랐어요.


´어디로 갈 건데? 나 하동 쪽은 잘 모르는데.´

´그냥 가보면 나오겠죠. 같이 가시는 거죠?´


이날 밤에도 분위기는 야릇했고 서로 네가 먼저 덮치라는 신경전이었는데 결국 술만 더 마시다 자러 간다니까 벌써 주무시냐는 처제의 눈빛.


아침에 씻고 저는 다 챙겨서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면서 처제를 기다렸고

처제가 나왔는데 방에 캐리어를 그대로 두고 간편한 옷차림에 카메라만 들고나왔어요.

이때 확실히 눈치를 챘죠. 아 씨발 그냥 어젯밤 따먹을 걸 싶어서 처제를 보고 눈치챘다는 듯 웃어줬어요.


여느 부부처럼 같이 여기저기 꽃구경을 하다 처제가 달라붙는 흰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가 그대로 비치면서 팬티 라인도 드러났는데 야한 끈팬티를 입었더군요.

와. 씨발년. 오늘 완전히 작정했네 싶어서 좀 세게 나가보기로 하고 처제 엉덩이를 툭 쳤는데 뒤돌아보더니 저를 보고 씨익 웃었어요.


´오늘 야한 팬티 입었네. 근데 너무 비치는 거 아니야??´

´비쳐요? 형부가 너무 내 엉덩이만 쳐다봐서 보이는 거 아니에요? ㅎㅎ´

´진짜 완전히 비친다니까. 내가 가려줄까?´


손바닥으로 가려준다고 엉덩이 만지면서 주차장으로 가서 차 안에서 키스 좆나 했어요.


흥분해서 바지 내리고 하려고 했는데 여긴 좀 그렇다 해서 식기 전에 하동읍까지 밟았어요.

무인텔에 파킹하고 올라가니까 처제가 제 똘똘이 겁나 만지면서


´형부 많이 외로웠죠? 저도 너무 외로워요.´


야외활동복 운동복 입고 있었는데 운동복과 팬티 벗기고 꿇어앉더니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는 게 보였어요.

침대에 눕히고 끈팬티만 입힌 상태로 가슴, 목덜미 애무하다 보빨하는데

자꾸 형부~형부~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 게 존나 흥분되어 물 질질 흐르는 보지를 계속 빠는데 넣어달라고 했어요.


´어디에다가 넣어달라고?´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네 보지에 뭘 넣어달라고?´

´형부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완전 색욕에 눈이 뒤집힌 듯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 벌리고 저를 보는데 너 이런 여자였나 싶었습니다.

한 떡하고 보지 안에 싸고 나니까 처제가 안기면서 울더군요.


형부라면 내 맘 잘 이해해줄 거 같았다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 걸 안아서 토닥여주다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담배 피고 있는데 알아서 또 거길 빨아줬어요.

화장대 거울 앞에서 뒤치기로 한 떡 더하다 침대에 눕혀서 지가 올라타는데 씹질 하는 게. 언니보다 나았어요.

텔을 나와도 아직 대낮이었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어요.


집에 오자마자 처제는 우리 집 청소 싹 다 해주고 밀려둔 빨래 다 하고 화장실 변기까지 세제로 닦으면서

마누라도 해주지 않는 걸 해주는데 순간 씨발 여기 눌러살려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언제 갈 거냐니까 내일 갈 거라 해서 안심하고 처제가 챙겨주는 저녁 받아먹고 설거지하는 처제 뒤에서 만지다가

다 벗기고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자지 꺼내니까 흥분 안 한 상태에서도 얌전히 말 잘 들었어요.

떡 치고 술을 마시는데 처제가 애인 있냐고 물어서 애인은 없고 가끔 하긴 한다 했어요.


처제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거 같은데 머뭇거렸어요.


´이제 우리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다니? 그냥 처제는 처제지.´

´네~ 맞죠. 내일이 4월 1일 만우절인데 우리 거짓말처럼 잊으면 되겠네요.´

´그래. 내일까지 즐기다가 내일 헤어질 땐 다 털어버리자.´


내방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다 같이 잠들고. 다음 날 일어나서 마지막 섹스를 진하게 하며

처제의 입과 보지에 남은 내 정액을 다 싸주고야 기차역까지 태워 줬어요.


갈 때 되니 보내기 싫었는데. 처제한테 또 놀러 오라니까 온다고 했어요.

근데 보내고 나서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없고, 그 후로 본적도, 연락한 적도 없어요.

딱 작년 3월 31일이라 오늘따라 정말 많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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