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실화] 두 유학생 부부 - 4부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6a82322be9d7e111b8a87501c985cab_1749865741_7056.jpg 


그 후로 우린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 번쯤 남의 눈을 피해 섹스를 즐겼다.

그 당시 그녀는 남편과의 합의로 경구 피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콘돔을 쓴다든가 아니면 

좌약 피임약을 쓴다든가 하는 그런 거추장스러운 것을 피할 수가 있었다.

어떤 때는 그녀가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새로 담은 김치를 가져다준다는 핑계로 그녀 집에 가서 요리하는 그녀 뒤에서 찔러서 한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월마트에서 만나 남자 화장실에서 한 적도 있었다.


그때가 가장 짜릿했었는데, 그것은 양쪽으로부터 밀려오는 심리적 압박감?

한쪽은 혼외정사에 대한 긴장감, 다른 한쪽은 섹스를 나눈 곳이 남자 화장실이었는데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한참을 혀로 애무했었다.

그녀의 꽃잎에서 물이 흘러서 허벅지로 흘러 내릴 정도로 그녀는 흥분했었고 나 또한 머리가 돌아버릴 정도로 흥분했었다.


내가 변기 뚜껑 위에 앉고 그녀가 화장지를 깔고 무릎을 꿇어서 내 것을 빨아주었다.

그녀의 입에다 가득히 나의 정액을 발사했는데 그녀는 그것을 웃으면서 아주 맛있게 삼켜 마시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꽃잎을 빨아주고 다시 일어선 나의 그것을 뒤에서 그녀의 꽃잎에 박아버리고는 변기 물을 담아두는 통이 흔들릴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두 번째 정액을 그녀의 동굴에 쏟아붓고는 우리는 한 이십 분 정도를 서로 키스하고 빨고 했다.

시간을 재어 보니까 두 시간도 더 했던 것 같다. 다행히 그곳에는 별로 남자들이 화장실에 들어오지 않았고 시간도 오전이라 아주 적절했던 것 같다.

우리는 그렇다고 여관이나 호텔에는 갈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런 곳이 더 위험했다. 누군가가 같이 있는 우리를 쉽게 볼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한밤중에 소설 속의 주인공들처럼 아파트 옆 공원에서 한 적도 있었다.

숲이 많이 우거진 공원인데, 군데군데 오솔길이 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고, 아무튼 밤에 밀회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었다.

밤이었지만 달빛 때문에 환한 숲속 벤치에서 우린 나란히 앉아, 내가 벤치에 앉고 그녀가 내 위에 같은 방향으로 포개어 앉아서 피스톤 운동을 즐겼다.


난 여자와 섹스를 할 때 입으로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그날도 어김없이 난 그녀의 보지를 먹듯이 빨았다.

왜 영어의 eat이란 동사가 ‘ 여자의 성기를 핥다’라는 뜻도 가졌는지 그때 새삼 깨달았다.

우리는 늑대와 여우처럼 울부짖으면서 서로 빨고 박고 하였다.


“아. 씨발….연희….넌 너무 섹시해.”

“좀 더…. 좀 더 …..”

“헉! 헉! 아 씨발……….죽겠다.”


몇 번의 밀회가 계속되면서 우린 조금씩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예전에 내 아내와 종종 농담으로 말했던 부부 교환을 제의했다.

연희는 처음에는 의아해하였지만 내가 이대로 가다가 우리의 관계가 들키는 상황을 상상해보라고 하였고,

부부 교환은 그런 위험성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것을 설명하자 이내 수긍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예전에 내가 보았던 내 아내를 향한 윤철의 눈빛을 이야기하자 그녀도 내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것이었다.


우선 남자인 내가 아내의 허락을 받아 윤철에게 자연스럽게 제의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어느 날 잠자리에서 난 자연스럽게 아내로부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동의를 받아냈고, 윤철과의 술자리에서 그 얘기를 꺼냈다.

윤철은 한참을 내 얼굴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여서 동의했다.

물론 내 아내로부터 동의를 받아냈다며 윤철도 가서 연희의 동의를 받아내라는 말은 빼먹지 않았다.

오래되지 않아 다시 윤철한테 연락이 왔고, 몇 번의 시도 끝에 어렵게(?) 연희로부터 허락을 받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우리는 합방의 날을 주말로 잡았다. 애는 일찌감치 저녁 먹여 재워놓고, 그 부부가 우리 집으로 왔다.

어색한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포도주를 몇 잔씩 돌리고 내가 먼저 행동을 보였다.

내가 시작했다고 해서 아내로부터 나중에 험한 소리 듣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고,

연희와는 이미 그렇고 그런 사이고, 윤철도 자기가 먼저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를 기대할 것이고. 그래서 내가 먼저 시작했다.


조명을 다 끄고 텔레비전 화면에서 나오는 빛만 남겨 놓았다. 그리고 조용한 재즈를 틀어놓고, 식탁에 앉아 있는 연희에게 춤을 신청했다.

머뭇거리던 연희는 이내 내 손을 잡았고, 우리는 조용히 블루스를 추었다.

우리의 행동에 자극받았는지 아내와 윤철도 곧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난 연희를 소파에 앉혔다. 그리고 치마를 벗겼다. 아내와 윤철은 춤을 추다 멈추고 우리 두 사람을 지켜보았다.


그때 그 기분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아내와 내가 막 먹으려고 하는 여자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의 팬티를 벗길 때의 그 꼴림이란. 도무지 말로서는 표현할 수가 없다.

난 팬티를 벗겨서 조용히 내려놓고 곧 내 머리를 그녀의 꽃잎에 갖다 박았다.

일부러 소리를 내서 혀로 그녀의 동굴을 깨끗이 청소하였고, 동굴에서 나오는 따뜻한 물을 소리를 내가면서 빨아들였다.


한참을 빨다가 두 사람은 뭐하나 힐끗 쳐다보았다. 두 사람은 얼어붙듯이 서서 우리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대담하게 내가 시작할 줄을 아마 상상도 못 했으리라.

다시 고개를 연희의 꽃잎으로 돌려 맛있게 그녀의 액을 마셨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갖다 대었다.

윤철은 어느덧 아내를 식탁 의자에 앉혀 놓고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나의 각본대로 두 사람도 이제 서로에게 불이 붙고 있었다.


전체 2,011/ 97 페이지
    • (로맨스 야설) 여인은 한 번쯤 일탈을 꿈꾼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08

       1997년 5월 어느 날의 일이다. 부산지역의 갑작스러운 파랑주의보와 태풍으로 항공 운행이 전면 금지되었다가  오후 들어 항공이 정상화되었는데 문제가 발생했다.어리석은 상부에서 예약자 우선이 아닌 현장 판매를 우선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이다.태풍으로 예약이 거의 취소되었다고 판단한 상부의 명령에 나는 …

    • (쓰리섬 야설) 그 남자. 그리고 우리...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342

       남자친구가 일어서더니"내일 출근도 안 하는데 오늘 달려보자.""어딜 달릴 거야?""그냥 방 잡아서 우리끼리 파티나 하지 뭐 어때?""형은 어떠세요?"어느새 형 동생 사이가 되어봅니다. 남자들이란 참 쉽게 친해지는 거 같아요.그렇게 …

    • (쓰리섬 야설) 그 남자. 그리고 우리... - 상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09

       안녕하세요. 급작스레 야설 쓰는 것도 아니고, 경험담을 올리려니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그래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쓰는 글이라 보기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긁적여볼까 합니다.저는 25살이 된 직장인입니다. 저의 성에 대한 호기심은 또래 친구들보다 강했던 것 같아요.그…

    • (불륜 야설) 일상에서의 탈선. 3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24

       “나.. 너무 이상해요. ”“뭐가?” “친구 남편과 이렇게 모텔에 같이 누워있다는 것이. ”“이상하고.  또. 떨리고.  흥분되고. ” “나도 마찬가지야.  맘속으로만 좋아하다 이렇게 막상 안으니 너무 좋고.  그리고 꿈만 같아” “저도 기훈 아빠를 맘 속으로 좋아했는데.. 아무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불륜 야설) 일상에서의 탈선. 2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07

       친구 남편이 자신의 몸을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것과 아직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자신 있는 몸매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이렇게 나와서 데이트를 한다는 것.그러한 상황 자체가 보람 엄마에게는 가슴 뛰는 일이었다.회를 먹으면서 억지로 권하는 술을 한잔하니 마음이 풀어졌다.젓가락질하는 상우의 손을 봤다. 엄지…

    • (불륜 야설) 일상에서의 탈선. 1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57

       "와! 너무 이쁘시네요... 보람 엄마! ""아이! 부끄럽게... 기훈 아빠는..."홍조를 띠며 살며시 눈을 흘기면서 말꼬리를 내리는 보람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이쁘게 보였다.그제 밤에 와이프가 투덜거렸다. 드라마를 보다가 영화관에서 연인이 다정하게 영화보는 장면이 나…

    • [실화] 두 유학생 부부 - 5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200

       연희는 나의 그것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녀는 정말 그것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질을 갖고 있었다.있는 힘을 다해 뿌리가 뽑힐 정도로 빨다가도, 혀로 버섯의 윗부분을 간지럽게 굴리고,그러다가 입의 힘을 이용해 내 기둥을 압박하고, 다시 그러다가 윗부분만 입에 넣고 쪽쪽 빨고는 했다.그녀를 소파에 엎드…

    • [실화] 두 유학생 부부 - 4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708

       그 후로 우린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 번쯤 남의 눈을 피해 섹스를 즐겼다.그 당시 그녀는 남편과의 합의로 경구 피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콘돔을 쓴다든가 아니면 좌약 피임약을 쓴다든가 하는 그런 거추장스러운 것을 피할 수가 있었다.어떤 때는 그녀가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새로 담은 김치를 가져다준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