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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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담 야설) 분출 사정하는 옆집 아줌마 - 4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95

       지금 나는 옥순이와 단둘이 좁디좁은 원룸 화장실 겸 욕실에 있다.불과 서너 시간 전만 해도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옆집 이웃 남녀였는데 이렇게 서로 벗고 알몸으로 마주하고 있다니...사람인연이라는 건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는가 보다.나는 옥순이를, 일단 변기 뚜껑을 내리고 수건을 한 장 깔고 …

    • (로맨스 야설)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842

       “어휴. 자기 왜 그래? 아니 이렇게 서 가지고 어쩌려고. 좀 있으면 밥 먹으라고 부를 텐데”“나도 모르겠어. 처갓집에 와서 그런가? 이상하게 꼴리네. 이것 좀 보라고. 후딱 한 번 하면 안 될까?”“어머머. 자기 미쳤어. 그걸 꺼내면 어떻게 해. 정신 차리고 좀 가라앉혀봐”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바로 …

    • (주부 불륜야설) 외간 남자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3038

       선명희, 1969년생, 42세, 161/44, 결혼 17년 차, 주부사원, 구성민, 1962년생, 49세, 170/72, 선명희 남편, 개인택시---------------------2009년 9월 10:30 시내 한 컨테이너 사무실 짝! 짝! 짜작!! "앗싸!!! 쓰리고에 광박, 넌 피박...…

    • (SM 야설) 발가락을 빨아줘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71

       나는 유치원 선생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회사에 들어가 1년 정도 근무했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 그만두고 친구가 일하고 있는 유치원에 채용되어 6개월째 일하고 있죠.천방지축인 아이들이 가끔 나를 힘들고 황당하게 만들지만 살벌한 회사보다는 나에게 맘이 편하고 좋아요.오늘은 토요일. 정기적으로…

    • (로맨스 야설) 은근히 밝히는 시골 처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603

       28살의 성민은 별다른 기술이나 직장이 없었기에 아무래도 안정된 직업을 갖고 결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몇 개월 동안 아는 사진관에서 기술을 전수 받은 후 개업을 하였지만 거의 온종일 파리만 날리는 신세가 되었다.간혹 찾아오는 손님이란 증명사진 촬영이나 아니면 카메라 사진을 인화하러 오는 것이 고작이었으…

    • (주부 불륜 야설) 그녀의 초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520

       오전 내내 일하면서 속이 쓰리고 머리가 복잡하다. 어제 일요일 날 소주를 많이 마신 탓일 것이다. 어제 거기서 소주 두 병을 연달아서 마셨으니. 예전부터 술을 조금 일찍 접하고, 체질 자체가 술을 받다 보니 그동안 남들보다는 술을 많이 마신 편이다.그러나, 이젠 나이가 들어가고 그동안 마신 술들로 인해…

    • (로맨스 야설) 난 모르는 일 - 하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1981

       "밤이 늦었어. 집에 갈 시간이 너무 늦었잖아."흥분에 휩싸여 자칫 미스 김을 탐하고 싶은 마음이 커질까 두려워졌다."어휴, 이제 막 블루스를 익혀가는데 벌써가요?""다음 기회에 마저 춤을 춰보자. 지하철 끊길 시간이 다 됐다고.""한 번만…

    • (로맨스 야설) 난 모르는 일 - 중편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5-09-11 조회2629

       쪽진 반달이 지하철 출구 가로수 나뭇가지에 걸렸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핥고 지나가면서 밖이 더 추워지고 있다고 윙윙거린다.아직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멋을 한껏 부리느라 치마에 얇은 옷가지를 걸쳐 입은 미스 김의 얼굴은찬바람을 이기지 못하겠는 듯 파랗게 상기된 채 나뭇가지에 걸친 반달을 막아서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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